부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혹한기 이동노동자 한파 쉼터’ 18개 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 쉼터는 업무 특성상 별도의 휴게공간 없이 이동이 잦은 배달, 택배, 퀵서비스 기사 등 한파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를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내 고용노동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16개소가 참여했다. 또한 배달노동자가 자주 이용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리센터 2곳 내부에 간단한 다과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야외 대기 시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외부 천막 쉼터를 추가로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쉼터는 난방이 가능한 휴식 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핫팩과 생수 등이 비치될 예정이며, 일부 쉼터에서는 휴대폰 충전기 이용 및 다과 섭취가 가능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한파 쉼터 운영에 함께 힘을 모아주신 유관 기관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이번 한파 쉼터가 이동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노동자 한파 쉼터 운영 기간은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협의, 조정될 수 있으며, 각 쉼터 별 운영
부천시가 지난 10일 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글로벌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 협약을 맺었다. 지난 2023년 SK그룹과 체결한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 협약에 이은 성과로, 부천시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미래 신성장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DN솔루션즈는 선반 및 머시닝 센터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1위·글로벌 톱3 공작기계 제조 전문기업이다. 1976년 대우중공업 공작기계 부문으로 시작해 두산인프라코어를 거쳐 현재 DN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로 자리 잡았으며, 공작기계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서환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장,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련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해 원만한 계획추진과 업무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서에는 부천대장 제1도시첨단산업단지 내 14,334㎡(약 4,300평) 부지에 2,400억 원을 투자해 DN솔루션즈의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한다는 내용을 담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건강채움 운동교실’ 프로그램 참여자 13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연령과 신체 특성에 맞춰 ▲근력강화운동(만 30세 이상~60세 미만) ▲체형교정요가(만 30세 이상~60세 미만) ▲은빛요가(만 60세 이상) 등 3가지 운동 교실이 8개 반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경기 광명시 소하로 196)를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광명e지’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작년 한 해 동안 6천여 명의 참가자를 배출한 만큼 이번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정왕2동에 있는 시화임마누엘교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시화임마누엘교회는 지난 2018년도부터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해 누적 후원 금액이 1억 원을 초과했다. 이뿐만 아니라 나눔 주차장과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영기 담임목사는 “올 한 해 동안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이번 후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시화임마누엘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준 성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지난 9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동두천시에 마스크 8만 장을 기부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고품질의 마스크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설립 이후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특히 코로나19 기간에는 마스크를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대표는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겠다”라며 뜻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원받는 마스크를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한다 시는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분기별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인상 이후 3년 만에 인상한 것으로, 연간 지급액은 1인 기준 144만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등 6000명이며, 예산 규모는 86억원이다. 기존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인상된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시로 전입한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1·4·7·10월의 15일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보훈대상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집 ‘우리가 바꾼 세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수사례집에는 규제혁신·적극행정의 개념을 비롯해 시의 관련 제도, 행정안전부·경기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사례, 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사례 등 2022~2024년의 우수사례 60건을 담았다. 사례집은 시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태로 게시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주간 ‘2025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15개 읍면동 주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해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를 안내하며 시정 설명과 정책 공유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3일 공도읍에서 시작해 24일 안성2동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17일부터는 여성·청소년, 노인·복지, 상공인·기업, 공도읍 주민 등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는 분야별 정책공감토크가 4차례에 걸쳐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지금까지의 4년은 계획과 준비의 시간이었고, 2025년은 실행의 해가 될 것”이라며 “준비해 온 사업들을 차근차근 실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일 안성시의회와 함께 2025년 첫 정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보라 시장, 남상은 부시장, 안정열 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최승혁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IB 교육은 학생 주도적인 토론과 논술 중심의 수업 방식으로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국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에서 IB 인증학교를 운영하면 인근 지자체에서도 입학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우선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시장은 “특히 소규모 학교에서 IB 교육을 시행할 경우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각기 다른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호섭 시의회 운영위원장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안성맞춤공감센터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동부권 교육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예체능 특화 학교 조성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안성시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오는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1억 원, 시설자금은 농업인 최대 5억 원, 법인 최대 7억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연 1%의 저금리로 융자 부담을 대폭 낮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확정된 농어업경영체로,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가에 한정된다. 신청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가가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이번 융자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며, “기한 내에 신청해 경영 안정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