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립미술관이 오는 지난 9일부터 1월 27일까지 미술관 야외공간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 3개동에 전시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은 컨테이너라는 특수성에 맞는 새롭고 실험적인 전시문화를 선도하고 작가들에게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작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전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작가 3명씩 총 4회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인 작가면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12명의 작가에게는 ▲컨테이너 전시 공간 제공 ▲작품 보험 가입 ▲창작 지원비 등이 지원되며, 선정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작가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이번 야외 컨테이너 전시 사업을 추진하며 “작가들의 창작기반을 조성하고 미술관 접근성을 높여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2025년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숙박형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이번 정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중학생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학교별 지원 인원과 금액을 확정한 뒤, 보조금을 각 학교에 교부할 예정이다. 이번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은 오산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 중 하나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부터 도내 고등학생 전원에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이에 발맞춰 오산시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및 체육복비를 지원하고,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학창시절 가장 큰 설렘인 체험학습을 모든 학생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정책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지난해 12월 21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1층 유사홀에서 ‘2024 디지털새싹캠프 2기 AI·SW 페스티벌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지난 8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운영 성과발표와 AI 아트 코딩 및 AI 에이블 코딩 작품 전시, AI·SW교육 체험마당, AI 아트코딩 챌린지, 마술공연,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신대 디지털새싹사업단은 ‘Triple-A(ART, Asset, Able) 디지털 예술(ART), 디지털 자산(Asset), 디지털 접근성(Able)’의 역량을 키워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디지털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이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간중심의 융복합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지난 1학기부터 약 4,700명의 학생들이 SW와 AI기술을 즐겁게 체험하면서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2025년에도 디지털새싹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창의·융합형의 미래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겨울방학 동안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학습 캠프를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2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화성오산 지역 내 다문화 학생 중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 하반기 수료생과 한국어 기초 학습이 필요한 학생 총 40명이다. 운영은 사단법인 더큰이웃아시아가 맡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양 글로벌 아시아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을 고려해 ▲한국어(읽기·말하기) ▲한글 해득 및 기초 ▲초등 고학년 및 중고학생 대상 토픽 한국어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심리·정서 캠프는 공통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학생들의 개별적인 한국어 능력 수준과 학습 목표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방과후 및 방학 중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되었다. 김현숙 화성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맞춤형 한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적응과 학력 향상을 지원하고, 미래…
오산시가 2025년부터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8일 전했다. 시는 관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그동안 오산시민들이 다른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할 경우, 해당 지역 주민보다 높은 화장료를 지급해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 올해 1월 1일 화장한 경우부터 화장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일 현재 6개월 이상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사망한 후에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 ▲사망일 현재 6개월 이상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으로서, 사산아 또는 출생신고를 하지 못하고 사망한 영아를 화장한 연고자 ▲시 관할 구역 내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 한 연고자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1구당 최대 35만 원으로, 지급 대상 중 일부는 화장시설 이용 실비의 70%가 지원된다. 화장장려금을 신청하려면 화장증명서와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사망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오산시는 이번 화장장려금 지원을 위해 2025년도 예산으로 약 3억 9450만 원을 편성, 약 1127명의 시민이…
오산대학교는 작업치료과 1학년 재학생 12명이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인 ITQ 시험에 응시생 100%가 모두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4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최한 ITQ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시험종목: 엑셀, 파워포인트) 시험에 작업치료과 1학생 재학생 12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하였으며, 이 중 9명은 엑셀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는 국공립 종합병원 취업을 위한 작업치료과의 특별한 교육과정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조영석 오산대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국공립 기관과 대학병원 등에 작업치료사가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작업치료사 면허증 취득 공부도 중요하지만,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나 영어관련 어학 성적 등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어, 이를 위한 공부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위해 오산대 작업치료과에서는 전공 교육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취업 관련 교육을 학과에서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향후에도 우리 학생들의 질 높은 취업을 위해서 영어 성적 취득과 독서지도, 치료 교육을 학과에서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 하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병)은 2024년 한 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 총 141억4천만원의 예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실이 밝힌 교육특별교부금으로는 ▲가운중학교 옥상방수사업 1억1천4백만 원, ▲금곡초등학교 옥상방수사업 9천2백만 원, ▲도농초등학교 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사업 35억4천7백만 원, ▲퇴계원초등학교 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사업 35억4천8백만 원, ▲진건초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사업 17억3천6백만 원, ▲다산하늘초등학교 포장사업 3억3천3백만 원, ▲월문초등학교 체육관 신축사업 16억1천9백만 원, ▲다산하늘빛유치원 옥상방수 사업 1억1백만 원 등 총 110억9천3백만 원다. 또, 행정안전부특별교부금은 ▲다산진건지구(주9) 공영주차장 건립사업 3억 원, ▲횡단보도 보행안전시설 설치 2억 원, ▲진건읍마을안길포장사업(재난특교) 6억 원, ▲다산동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 5억 원 등 총 16억 원이 확정됐다.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으로는 ▲황금산 숲체험원 재정비사업(2차) 3억5천만 원 ▲다산동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 4억 원 ▲다산진건지구(주9) 공영주차장 건립사업 7억 원 등 14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가 AI 플랫폼 전문기업 메이머스트와 풀스택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KINX 과천 신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지욱 KINX 대표,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국내 기업의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KINX는 지난 10월 오픈한 과천 데이터센터(IDC)를 통해 생성형 AI 서비스/솔루션 도입에 최적화된 고전력 IT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며, 메이머스트는 이를 바탕으로 서버, 플랫폼, 데이터셋에 이르는 풀스택 AI 구축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지원한다. 해외는 AI가 산업 전방위적으로 도입되는 반면 국내는 대기업, 금융, 의료 등에 제한적으로 도입되고 있고, 중견,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 기술 인력 및 인프라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황에서 양사는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의 AI 밸류 체인 전 단계에 걸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맞춤형 AI 솔루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AI 도입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욱 KINX
가천대학교는 2025년 1월 9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이차전지 기술의 미래(The Future of Secondary Battery Technology)’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정부출연연구소와 기업 연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차전지 분야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연구재단(NRF)이 공동 주최했으며, 세계적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차전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가천대의 특성화 전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윤원중 부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소재를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배터리 기술과 소재 혁신(Pioneering Innovations in Battery Technologies and Materials)’로,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Y. Shirley Meng) 교수가 ‘전고체 배터리의 신소재 설계와 발견(All Solid State Battery – A Platform for New Materials Design and…
성남시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100개 팀을 선정, 연간 30만~50만 원 상당 토론 도서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위해 시는 오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성인 독서동아리 80개 팀과 가족 독서동아리 20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인 독서동아리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 등록된 5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 신규로 결성된 동아리도 포함된다. 가족 동아리는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2명 이상의 가족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인원에 따라 지원금 규모가 달라진다. 5명 이상의 독서동아리에는 50만 원 상당의 토론 도서가, 2~4명의 동아리에는 30만 원 상당의 도서가 지원된다. 이외에도 독서동아리 간 연합토론회, 문화 탐방, 강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해 독서 활동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활동 계획서, 소개서, 회원 명부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 부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