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가 지난 18일 제7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의정자문위원회는 ‘안양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해 의회운영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 18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 2년동안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접근해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역할과 조사연구, 각종 의안 심사시 해당분야 자문 등을 수행함으로써 앞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대영 의장은 위촉식에서 “자문위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최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다문화 가정 서포터즈의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서포터즈 역량 강화 및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용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다문화 서포터즈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사회복지·경찰·소방·보건·금융 분야의 공공기관 담당자 6명을 초청, 금연·출산·보육·보건사업을 비롯해 각종 범죄 대처법, 소방안전, 응급처치법, 은행이용·해외송금 등 기초 금융지식 등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인지방병무청(청장 김태화)은 지난 19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과 병역명문가 진료비 할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인지방병무청과 할인협약을 체결한 다보스병원은 24개분과 30명의 전문의료진과 응급의료센터, 스포츠의학센터, 종합검진센터, 소화기 질병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체결에 따라 앞으로 다보스병원을 이용하게 되는 병역명문가 본인과 가족은 입원 및 외래 진료비 10%의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병원 방문 시 병역명문가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유진상기자 yjs@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9일 1박2일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생 27명과 함께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서 ‘청소년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2009년 미암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방학마다 추진된 이번 행사는 올해에도 고구마 캐기 체험, 한옥체험, 도자기체험, 왕인박사유적지 관람, 무화과 체험, F1경기장 카트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 측은 “아스팔트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흙, 나무와 함께하는 자연친화적인 시간을 갖고 고구마 캐기 체험 등을 통해 농부들의 삶과 협동정신을 배우며 농산물의 소중함을 아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자 정왕4동장은 “이번 농촌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현장체험학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정왕4동과 미암면의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오산소방서는 지난 18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단), 팀, 119구조대, 안전센터 대표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3분기 청렴 T/F팀 정기회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본서 민원업무 담당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청렴 T/F팀은 이번 회의에서 청렴시책 발표대회 및 공모전 제출을 위한 개선방안 강구,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사전 홍보 및 교육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최영균 오산소방서장은 “청렴과 올바른 윤리의식은 공직자 기본덕목이자 의무로, 직원 모두가 생활화 하여야한다”며 “이제까지 모든 직원이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 평소 자신이 안이한 태도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9일 안양시 동안구 평촌학원가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안매켜소 운동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난해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시행 되었음에도 통학버스 안전매뉴얼 비준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전개됐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안양동안경찰서, 동안구청, 안양시 학원연합회, 안양동안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통학버스가 많은 평촌학원가에서 안전사고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노규호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어린이의 생명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고 어른들은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이 준수사항을 지켜야한다는 마음보다는 내 가족, 내 아이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안전수칙을 꼭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고양시와 덕양구가 주민들의 활발한 시정 참여를 토대로 각종 문화예술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시와 구에 따르면 그동안 이들 기관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벽화마을 사업과 나눔장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며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시켰다. 먼저 지난 2011년부터 추진돼온 벽화마을 사업은 사업대상지 선정부터 완성까지 주민이 참여한다. 담장에 그림을 그리고 이후 벽화를 관리하는 것도 주민의 몫이다. 그 결과, 현재 덕양구에는 성사2동의 소녀상 스토리텔링, 화정2동의 안전스쿨존, 행신3동의 걷고 싶은 성사천 등 현재까지 11개동에서 38개소의 벽화마을이 조성됐다. 자원재활용 사업으로 시작된 나눔장터 역시 주민들이 집안 구석구석 쌓여있는 물건을 들고 물건을 팔며 덕양구만의 특별한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어우러지고 기업의 참여와 플리마켓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두면서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여기에 동별로 개최되는 마을축제들은 ‘기획은 주민, 지원은 공무원’이라는 모토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시민주도형 마을축제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와 구는 올 하반기에 예정된 13개의 마
“오늘은 여러분들이 열차 기관사가 되어 직접 열차를 출발해 보세요.” 열차 모의운전 시뮬레이터 운전석에 앉은 어린이들이 지도 교수의 지시에 신기해 하면서도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의왕시가 코레일인재개발원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철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철도에 대한 미래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여름방학 어린이 철도학교’가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걸쳐 실시된 이번 어린이 철도학교는 의왕 철도특구 지역내에 소재하는 덕성초교와 부곡초교 3∼5학년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이다.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철도박물관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코레일인재개발원의 전문교수가 직접 지도에 나서 평소 어린이들이 궁금했던 철도와 관련 사항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철도안전체험센터와 모의운전 시뮬레이터 운전실에서 열차를 직접 조종하고, 어린이들 스스로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모(덕성초5)군은 “날씨가 무더웠지만
가평경찰서가 지난 19일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16 가평진로체험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찰직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찰체험관에서 경찰이 담당하고 있는 부서와 경찰 지원 준비과정 등에 대해 경찰관들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경찰은 그저 체력만 좋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전문적으로 경찰관을 양성하는 경찰대학과 경찰행정학과 등을 통해 진학, 공채·특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찰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기신호 경위는 “요즘 취업난이 심각해 공무원의 인기가 높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경찰공무원의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게 놀라웠다”며 “그러나 경찰관은 아주 힘든 직업이고 사명감이 뒷받침 돼야 하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광명시민은 물론 119소방가족을 위한 음악축제가 지난 19일 오후 광명소방서 후정에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119힐링페스티벌’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일선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119소방공무원과 가족,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경기도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정대운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의 제안으로 개최됐다. ㈔소리빛예술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광명소방서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정수라를 비롯해 가수 최유나·민하리, 성악앙상블 ‘소리향’, 재즈트리오 ‘모모’, 어쿠스틱앙상블 ‘재비’ 등 다양한 장르별로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냈다. 또 박현규 소방교와 김용국 소방사가 팀을 이룬 ‘레인보우’가 바쁜 일과 중에서도 평소 갈고닦은 기타 및 보컬 솜씨를 뽐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김권운 광명소방서장은 인사말에서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