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Williamson County)와 현지시간 1월 9일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엑스포 센터(Williamson County Expo Center)’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대표단이 방문한 1월 9일을 ‘용인시의 날’로 의결해 선포했고, 삼성전자가 윌리엄슨 카운티 소속 테일러시에 신설 중인 파운드리 시설 도로에 ‘용인시 대로(yongin Blvd)’ 명예도로판까지 설치하면서 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미국 현지 언론 FOX뉴스도 이날 용인과 윌리엄슨 카운티 자매결연 체결을 취재하고 이상일 시장을 인터뷰해 향후 두 도시의 상생발전에 대한 전망을 기사로 송출했다. 이상일 시장과 빌 그래벨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는 자매결연식을 통해 반도체를 바탕으로 새로운 첨단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와 교육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빌 그래벨 대표, 윌리엄슨 카운티에 속한 테일러시의 드웨인 아리올라(Dwayne Ariola) 시장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윌리엄슨 카운티와 타일러시 공직자, 같은날 오전 기업의 교류 확대를 위해 이 시장과…
남양주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전세사기 피해상담소를 통해 피해 임차인을 지원하며 서민 생활 안정과 피해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시청 본관 내 주택과와 제2청사 내 부동산관리과에 각각 전세사기 피해상담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상담소에서는 피해자 결정 요건을 상담하고, 이에 따른 법률적인 지원, 심리 지원을 위해 변호사 및 법무사 상담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에게는 ▲주거 지원 ▲금융 지원 ▲조세 지원 등 상담에 필요한 요건을 안내하고,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 생계비 지원 접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LH(한국토지주택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남양주시청 징수과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개정된 전세사기 특별법은 ▲전세사기 피해자 요건 완화 및 명확화 ▲입주전 사기(이중계약) 및 전세권 설정자를 포함한 피해자 인정 ▲보증금 한도 상향(3억 원에서 5억 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더 많은 피해자들이 구제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3년 동안 시는 총 123건의 전세사기 피해 신고를 접수해, 이 중 67건을 피해자로 인정하고 지원을…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2025년 읍면 소통한마당,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및 이장회의 등에 맞춰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발견 시 읍사무소 찾아가는 복지팀에 제보할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리플릿 및 홍보용품 배포, 홍보영상및 전광판 송출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복지위기가구 지원 대상자에게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급여 등 공적지원 및 민간 자원 연계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대민 홍보를 통한 주민 참여및 관심 유도로 어려운 이웃발굴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 찾아가는 복지팀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집수리사업,행복나눔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3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자들에게 결제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소비지원금 이벤트는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의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진행되며, 소비지원금은 오는 13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준비된 사업비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이벤트기간 동안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3%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1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사용되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지원금 이벤트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남양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신규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상시 10%로 유지하고, 올해 3월까지 충전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발생한 주택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따. 이번 성금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성금을 전달받은 피해 주민은 "화재로 인해 집이 대부분 전소되어 경황이 없었는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위로가 되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대진 위원장은 "화재 현장을 보니 안타깝다.그나마 인명 피해가 전혀 없었다는 게 불행중 다행인 것 같다"며 "주변에서도 해당 피해 가구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화재 피해 주민께서 전소된 부분을 빨리 복구할수 있도록 적극 도와드리겠다"며 "하루빨리 웃음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행복나눔 결연사업 후원금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화재피해 가구들의 화재복구비와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9일 새해 영농인 실용교육에 앞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홍보 활동은 "복지위기가구에 새해 희망 전달"이라는 주제로 약 200명의 참석자에게 홍보물품과 복지서비스 리플릿을 배부하고 간략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틈새 홍보눈 양서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진행되었으며 복지위기가구 지원 대상자에게는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양서면에서는 추운겨울에 소외되고 고통받는 분들이 없도록 주변 이웃들 간의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다"며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보살피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및 홍보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정방문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2027년도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됐으나, 지난해 신청 기간을 연장한 데 이어 올해도 지원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청년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43만 원),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502만 원), 재산가액 470백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단,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은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만 적용되며, 공공임대주택 또는 2촌 이내 혈족 주택에 임차 거주하는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생애 1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2월 25일까지이고,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시는 시청 1층에 위치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관내 6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 가죽으로 만든 고급 지갑, 피부 보습에 탁월한 천연 화장품 세트,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양말 세트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설 선물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부천페이도 사용 가능하여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누리며 설 명절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 부천제조업경영자연합회 박준근 회장은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부천 시민들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동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 기업지원과 박종대 과장은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가평군은 새해들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좀 더 실질적으로 듣기 위해 연초에 실시하던 '읍면 방문'행사를 올해부터 '읍면 주민과의 만남'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의례적인 행사와 회의 형식을 탈피하고 최대한 많은 주민을 참여시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기존 50분에서 올해부터 100분으로 2배 늘려 내실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소통강화와 관련, 최근 신년사에서 "행정은 결국 군민의 행복을 위한 것인 만큼,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함을 줄여 나가겠다"며 "새해에는 무엇보다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한바 있다. 이에 따라 서 군수는 9일 가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가평읍 주민과의 만남' 행사에는 지역민을 대표해 마을 이장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0명이 참여해 지역의 불편사항과 현안을 건의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1일 “지하철 9호선 개통을 당초 계획된 2031년보다 최대한 앞당기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국토교통부 대광위가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의 기본계획을 승인,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말했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2조 8240억 원이 투입돼 대규모 지하철 연장 사업이다. 서울 강동구 강일동~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남양주시 왕숙신도시~진접2지구 8개 정거장이 신설되는 철도 노선이다. 대광위는 지난해 12월 이 노선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일반열차의 회차 지점이 기존의 942정거장(가칭 고덕강일1지구역)에서 944정거장(가칭 신미사역)으로 변경됐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강동구,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설득해, 일반열차 회차 지점을 가칭 신미사역까지 연장했다”며 “앞으로 서울시와 열차 운행계획을 협의해 일반·급행열차 공동 운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확보해 ‘선동IC 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진헹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