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광명시는 사전 정보 공표 항목을 기존 631개에서 657개로 늘리고, 부단체장 이상 결재문서 공개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점검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공개 추진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75개 시 중 상위 11개 시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정보공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장곡동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시흥동산교회는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11상자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품은 시흥동산교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후원받은 라면은 장곡동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혁수 시흥동산교회 담임목사는 “작년 11월 사랑의 김장 체험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보람을 많이 느꼈다. 다시 한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작년 11월부터 시흥동산교회와 관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에 물품 후원까지 해줘서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후원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위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은 흡연자에게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서는 금연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및 사전 예약을 통해 1:1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금연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과 같은 금연 보조제 및 각종 행동 강화 물품을 통해 금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을 3개월, 6개월 동안 성공할 경우 금연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서는 스마트 금연 클리닉 및 이동 금연 클리닉을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이 금연 클리닉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 금연 클리닉이란 부천시 소재의 업체 중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고, 상담 공간 제공이 가능한 기관을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직장인들에게 금연 상담 등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금연 클리닉을 통하여 지역사회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의 적
과천시와 춘천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푸드테크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나선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은 8일 과천시청 시장실에서 ‘푸드테크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시와 춘천시는 개인맞춤형식품 개발과 지역 내 푸드테크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월드푸드테크협의회의 전문성을 결합해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적의 제안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우수 인력 확보에 유리한 지리적 이점을 토대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및 데이터 구축, 알고리즘 개발 등의 서비스 기반 구축을 담당한다. 춘천시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함께 제조기술 실증 및 제품 생산 등 첨단제조시설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한다. 두 도시는 협력으로 연구, 제조, 생산 전반에 걸친 통합적인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푸드테크산업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지역의 자원과 월드푸드테크협의회의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부천시는 1월부터 2월까지 원미권역 어린이집에서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튼튼자람 건강교실 1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에 신청한 원미권역 어린이집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여러 가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한다. ▲매일매일 자라는 쑥쑥 신체활동 교육 ▲스티커 북을 활용한 편식 예방 식생활 교육 ▲음주 고글을 이용한 음주예방교육 등 총 3가지 주제로 운영한다. 『튼튼자람 건강교실』은 3~5월 병설유치원, 11~12월 일반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간 운영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인 미취학 아동들에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7일부터 한달 간 시범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명칭 공모전에는 1224건이 접수됐으며, 청년위원 심사단과 온라인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이 최종 선정됐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은 ‘용인+청년+e(인터넷, 온라인)+랑(함께, 사랑)의 합성어로 용인 청년들과 늘 함께하고 사랑받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용인청년포털은 청년정책과 사업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 청년 지원사업의 신청부터 접수 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청년 정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혜택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청년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 정책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홈페이지 주요 구성 내용은 ▲용인시 청년정책(전국 청년정책 맞춤형 검색) ▲모집신청(청년정책사업, 청년LAB 프로그램 등) ▲청년참여(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프리랜서, 청년수다 등) ▲용인청년LAB 통합 운영(프로그램 신청 및 공간대관) 등이다. 시는
과천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기초 지방공사·공단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수준 향상, 국민의 알 권리 증진 및 국정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제도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공사는 113개 기초 지방공사·공단 유형 평가군에서 경쟁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사전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4개 분야 총 9개 지표 에서 99.63점을 획득해 동일 유형 부문 평균보다 5.4점이 높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공사는 적극적인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지속적인 사전정보 공개 확대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 보장 및 경영투명성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국민이 관심 갖는 다양한 정보를 충실하게 제공하고자 노력한 점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로 연결됐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 내실화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먼저 제공하며, 대국민 정보공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
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는 7일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가평군에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평화대사협의회는 2021년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육도수 평화대사협의회 회장은 전달식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교육협력지원본부는 ‘2025년 학생들의 진로교육 지원 사업’을 담당할 전문강사 130여 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초·중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흥미잡다’와 전·현직 전문 직업인들이 학교를 찾아 진행하는 진로강좌 ‘직업잡고’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창업·창직을 교육하는 ‘창창한 진로교육’과 지역 내 특색 있는 곳의 진로·직업체험 활동인 ‘화성진로체험거리’ 등 진로강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이달 8일~17일까지 분야별 강의가 가능하고 강의 경력 및 전문성을 증명할 서류 등을 화성교육협력지원본부 진로교육팀의 각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심사 절차를 걸쳐 선발된 강사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의 진로 수업에 참여한다. 지원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또는 화성교육협력지원본부 홈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의미있는 경험이 선사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교육협력지원본부는 자유학기제 운영 및 내실 있는 진
성남시는 지난 7일 분당구 야탑동 복합상가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신속한 대처로 347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성남·분당 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성남시는 이날 분당소방서, 성남소방서, 13개 119안전센터, 2개 119구조대를 방문해 귤과 떡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전달된 격려사를 통해 "소방대원, 분당보건소 공무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시청 관계자들의 협력이 큰 인명 피해를 막았다"며 이번 사건이 사전 훈련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 사례라고 평가했다. 신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오래된 식당의 배기 덕트와 노후 건물에 대한 점검 강화"를 지시,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성남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난 대응 시스템과 소방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소방대원들에게는 재난관리 분야 유공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재 성남시에는 13개 119안전센터와 2개 구조대를 포함해 총 628명의 소방공무원이 지역의 화재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