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이동노동자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을 위해 이동 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인창동 671-3번지(인창 지구대 옆)에서 운영 중인 이 쉼터는 택배기사, 배달업종 종사자 등 다양한 이동 노동자들이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월 평균 80여 명이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쉼터는 폭염과 한파에 지친 이동 노동자들의 보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냉난방시설을 비롯해 냉온수기, 안마의자, 소파,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365일 24시간 내내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내 모든 노동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6급 전보 ▲청년정책팀장 조성희▲청년지원팀장 이선숙▲성과관리팀장 정제완▲예산팀장 진순덕▲사회적경제팀장 권용선▲경리팀장 이순정▲계약2팀장 박희자▲기록물관리팀장 변창권▲주민자치팀장 서경아▲민간협력팀장 정진희▲사회재난상황팀장 정재근▲생활체육팀장 홍정민▲민원행정팀장 정선민▲차량등록팀장 임명숙▲정보기획팀장 김길남▲콜센터팀장 문영숙▲문화관광팀장 성진경▲교육지원팀장 최정화▲창의교육팀장 김동의▲보행환경팀장 김지훈▲버스행정팀장 최미자▲택시화물팀장 서영우▲환경정책교육팀장 이춘성▲교육운영팀장 임정아▲삼덕도서관팀장 변영준▲박달도서관팀장 이주령▲수도요금팀장 유한순▲하수행정팀장 박은하▲징수행정팀장 신을용▲기동징수팀장 박형진▲세외수입징수팀장 최호경▲통합센터팀장 이석규▲빅데이터팀장 정화연▲동안교육팀장 이지연▲석수도서관팀장 양현미▲만안도서관팀장 양민월▲비산도서관팀장 허지회▲호계도서관팀장 이병희▲재활용팀장 이장희▲포일정수팀장 김명길▲동물보호팀장 이명숙▲동안구보건소 감염대응팀장 홍영진▲만안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김진숙▲만안구보건소 치매관리팀장 주연▲동안구보건소 치매관리팀장 조경희▲안양천가꾸기팀장 김장호▲안전점검팀장 김종운▲신성장전략팀장 사기영▲도시공간혁신팀장 이정희▲리모델링지원팀장 한경희▲재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시흥메이드 공동관을 마련하고, 시흥기업 6개사가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작년 8월, 진흥원에서 CES공동관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6개사가 최종 선정되어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GP관(Global Pavilion)에서 전시하게 된다. 참가기업은 ▲클로버스튜디오(드론 통합 관제시스템), ▲더원(물류 로봇), ▲씨오텍(리튬 배터리 전극 코팅기), ▲원컨덕터(장애인용 키오스크), ▲크러텍(초소형 미니 사출기), ▲다가가(수소 미니 텀블러)이다. 고형근 상임이사는 “2년 연속 추진중인 CES 시흥메이드 공동관 운영을 통해 우수한 시흥기업을 세계에 알리고, 적극 홍보하겠다”며 “CES2025를 시작으로 시흥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CES2025’는 전세계 157개국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및 기술 전시회로, AI,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현지시간 1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성남 비즈니스센터(K-SBC)에서 열린 '2025 K-SBC 운영 간담회' 중 풀러턴 시당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풀러턴의 Fred Jung 시장이 K-SBC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성남시와 풀러턴시가 자매도시로서 구축한 협력 관계와 K-SBC를 통한 경제·문화 교류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풀러턴시는 성남산업진흥원이 양 도시 간 파트너십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성남시와 풀러턴시는 2023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K-SBC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K-SBC는 성남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거점 역할을 하며 양 도시 간 경제적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개소 이후 성남 기업들은 K-SBC를 통해 풀러턴 지역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감사패는 이의준 원장을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에게도 전달됐다. 이의준 원장은 “풀러턴시와의 협력이 성남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한 파트너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시흥시 대야동 유관단체장 일동은 지난 7일 대야동 주민센터 내 다다커뮤니티 카페에 모여 관내 취약계층에 정기후원 및 비정기 후원을 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간 후원자들의 기부를 통해 대야동 내 취약 및 위기 가구에 쌀, 라면 등 식료품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품이 제공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을 전하고 희망을 나눌 수 있었다. 또한, 후원금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에 사용돼, ‘건강한 데이-야(夜)(밑반찬 지원)’, ‘복날이 온다(보양식 지원)’, ‘바꿔드림(중고 가전제품 지원)’, ‘새삶스레(돌봄 플러그, 반려식물 지원)’, ‘명절 꾸러미’,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됐다. 김근선 시흥시 마을자치과장은 “따뜻한 마음과 깊은 관심을 주시는 모든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깊이 새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는 ‘실버청춘 건강교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주민 중 만성질환관리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사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실버청춘 건강교실'은 두가지 조건(▲65세 이상 80세 이하 ▲만성질환 위험군)을 모두 충족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주 2회씩 3개월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할 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건강검사 ▲체력측정 ▲생애주기에 적합한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정보 제공 ▲운동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 인력의 개인별 진단 및 평가,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참여도에 따른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만성질환은 약물치료 외에도 식이요법,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정확한 건강 상태 인지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천시 재난안전과, 담당부서,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2025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유형별로는 다중이용시설, 대형공사장,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등이 포함되며, 시기별로는 동절기, 해빙기, 우기에 대비하여 점검이 진행된다. 3대 국제축제(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3대 꽃 축제(진달래, 벚꽃, 복숭아꽃), 복사골 예술제 등의 축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되며, 긴급 점검으로는 행정기관 및 민간관리주체 요청에 따른 수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은 시설물, 소방, 전기, 가스 4개 분야에 대하여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 분야 ▲증·개축으로 인한 주요구조부 안정성 여부,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담장, 축대 등 부대 시설 안전성 여부, ▲피난·대피로 및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등이며, 소방 분야 ▲수신반, 화재감지기 정상 설치 및 작동 여부, ▲옥내·외 소화전, 스프링클러 관리상태, ▲방화문, 피난 유도등, 피난 탈출구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 분야 ▲누전차단기 동작 여부 및 분전반 관리상태, ▲전기 배
광주시는 8일 주요 공약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 8기 미완료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주재로 추진중인 공약사업 추진부서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세부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공약 이행율을 높이기 위해 ‘미완료 공약’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2024년 4분기 기준 추진 실적 점검 결과 5대 분야 89개 공약사업 중 48건을 완료했다. 41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집계됐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광주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최촌말, 쌍령2통 마을회관 앞 도로 개설 완공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시 유치 ▲3대가 함께하는 광주시 평생학습관 건립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이 있다. ‘추진중’으로 분류된 ▲글로벌도서관 건립 ▲중대물빛공원 야외공연장 및 문화시설 건립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광주 종합운동장(양벌) 완공 등 생활SOC 조성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민선 8기 마무리 시점인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판교~오포(신현·능평)선 신설 ▲경강선 연장(광주~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물맑은 시장 일원에서 양평물맑은 빛거리 조성에 따른 점등식을 가졌다. 양평물맑은 빛거리는 양평물맑은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주거리(라온마당-배스킨라빈스, 양뱡향)와 부거리 (바다정육점-청아꽃집,단 방향)로 조성되었으며 메인사거리 고보조명에는 관내 관광지의 사계절 등을 담아 투사하여 상권 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양평군은 이번 양평물맑은 빛거리 조성으로 중부권 관광문화벨트의 자리매김과 동시에 주변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점등식을 찾은 지역민들과 빛거리를 걸으며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조명의 따뜻한 빛처럼 군민들의 삶도 올해도 더 따뜻해지길 소망한다"며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30년 이상된 사우동 원도심의 노후 주거지에 올해부터 5년 동안 252억 원을 투입해,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타운하우스가 생긴다. 8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내 3곳 중 김포시가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기획부터 사업계획서까지 용역 없이 김포시청 공무원들의 힘으로 이룬 성과다. 김포시가 국토부 발표 이후 기존 원도심의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기회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디자인과가 대상지를 물색해 최종적으로 사우동 원도심을 최적의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우동 주민 150여 명의 설문조사부터 마을통리장, 노인회 등 인터뷰, 유관기관 협조, 사업설명회 진행,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작성, 10여 차례 이상의 현장조사, 4곳의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합의체 형성까지 이뤄냈다. 그동안 시는 수차례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우동 노후 주거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주민들과 소통과정에서 “40년 이상 된 빌라 주택이 많아 집수리가 아니라 신축 지원이 강화돼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또 한 주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늘 어려움이 따르고 마을회관 역시 노후와 돼서 곰팡이, 누수 등으로 이용을 꺼리고 있다"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