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사회적기업 인·지정 마스터 과정 수강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평소에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김포시민 뿐만 아니라, 2025년도 사회적기업 인증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 중인 관내 기업,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 개념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요건 ▲주요 정책 및 지원제도 ▲1대 1 상담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본 개념 습득과 기업 진단을 통한 사전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 후속으로 1대 1 전담 멘토링을 통해 인·지정 요건별 사업계획서 완성, 정관 검토, 기타 증빙서류 등 신청서류 일체를 완비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하편 오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김포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주차난 해소에 공을 들이고 있는 구리시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등의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작년 9월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383면)을 준공한 데 이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검배근린공원 내 공영주차장(97면)을 건립 중으로, 주차장 1만대 확충을 목표로 공영주차장 설치를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 사업은 자투리땅, 나대지 등의 민간 유휴지를 활용함으로써 짧은 공사 기간과 적은 예산으로 효율적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대상부지 확보와 조성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주차빌딩 건립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생활 폐기물와 수풀 등으로 방치되고 있는 유휴지를 주차장으로 정비해 도시미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1월 중 대상지 모집을 공고, 조성 가능 여부를 검토해 대상지 확정과 토지소유주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틈새주차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제공되며, 유휴지를 제공한 토지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백
구리시는 지난해 취약근로자 법률구조사업을 시행해 법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근로자들을 위해 27건의 무료 법률상담과 노동부 진정, 고소 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가 고용노동부의 국비 지원을 통해 2024년 8월부터 시행한 취약근로자 법률구조는 전문 노무법인과 협약을 맺어 노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근로자에게 공인노무사의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부당해고 3건, 임금체불 14건 등 총 27건에 대해 법률구조를 펼침으로써 지역 취약계층의 노동 권익 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취약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하남시는 지난달부터 인플루엔자(독감)가 환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백신 접종과 호흡기 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52주)주 전국에 인플루엔자 관련 의료기관 300곳에서 고열과 기침 동반한 독감 의심환자 1000명의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에 달했다. 1주 전인 51주차 1000명당 31.3명과 비교하면 무려 136% 증가했다. 이는 예년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때의 2016년 86.2명 이후 8년 만에 최대 수치다.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가 증가했지만 13~18세 청소년층에서 환자 수가 많았다. 13~18세 환자는 1000명당 151.3명이었다. 이어 7~12세가 137.3명, 19~49세 93.6명, 1~6세 58.4명, 50~64세 45.7명 순이었다. 시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65세 이상자, 임신부, 의료취약계층을 등을 보호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하남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5세 이상 시민과, 생후 6개월~13세 이하의 영유아 및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 및 임신 확인 서류
의왕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며, 자연재해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 시설 정비 등 67개 평가 항목을 검증해 5개 등급(A~E등급)으로 평가한다. 의왕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지진방재 시행계획 수립 및 내진보강대책 추진,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15% 기관에 주어지는 최고 등급인 ‘A등급’ 진단을 받았다. A등급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34개 지자체에 부여되며, 의왕시는 이번 성과를 통해 향후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상기후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재난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5년도에도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의왕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는 GTX-A 개발로 지하 약 80m 암반층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도시 수자원으로 활용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유출지하수를 킨텍스, 고양종합운동장 등 공공시설 관리 용수와 대화천 수질 개선, 쿨링&클린로드 시스템 도입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예산 절감과 자원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유출지하수 활용은 2025년 환경부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35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시는 총 40억 7000만 원을 투입해 킨텍스역 4번 환기구에 유출지하수 이용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3년 지하수법을 개정해 유출지하수 이용 촉진을 위한 행정·기술·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앞서 일산서구는 지난해 7월 대화천과 인접한 미래로와 중앙로가 만나는 삼거리 하부 통로박스에 침수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침수 원인을 파악하던 중 GTX-A노선 유출지하수가 해당 배수로에 연결된 것을 확인했고 이후 전용 관로를 매설해 수로를 대화천으로 변경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4번 환기구에서 발생되는 유출지하수는 3000톤/일, 연간 109만 5000톤으로 호수공원 총용량의 2.4배에 이른다.…
부천시가 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옥내급수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한다. 그동안 시는 단독·소규모 공동주택 및 대규모 주택 공용배관 대상으로 지원했던 것을 2025년부터 대규모 공동주택(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개인 배관까지 확대 지원하여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부천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김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업무처리 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단독·공동주택 290세대, 3.3억원 규모로 노후 상수도관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주택 중 전용면적 130㎡ 이하의 주택으로 아연도 강관 등으로 된 수도관 및 현장 수질검사 시 부적합한 주택에 지원한다. 교체 비용은 세대별 전용면적에 따라 수도관 교체 비용(표준공사비)의 90~30%까지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는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 개인 배관은 최대 180만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원으로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재개발 및 재건축 리모델링 등 사업 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이나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
포천시가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태봉공원은 지난 1974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토지보상과 개발비용 문제로 47년간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남아있던 곳이다.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공원지정 해제 위기에 처하면서 난개발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공원 추진자가 장기미집행 공원 면적의 70% 이상을 기부채납하고, 잔여 30% 부지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98,890㎡의 공원 부지와 복합커뮤니티 센터 등 공원 시설물을 기부채납 받고, 비공원 시설인 32,899.4㎡ 규모의 아파트(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문트)를 조성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지난해 공원 시설물 기부채납이 완료됐으며, 아파트(비공원시설) 입주가 시작됐다. 시는 사업을 통해 약 417억 원에 달하는 토지보상비와 공사비를 절감했다. 또한, ▲에듀케어플랫폼 조성사업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을 통해 확보된 공원 부지에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며, 시민의 정주여
파주시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건설분야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읍면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다음달 7일까지 5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합동설계단은 올해 총 120건, 5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측량·도면·내역을 작성하게 되며, 안전이 우려되고 좀 더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 설계를 통해 올해 건설 분야 설계·발주·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기술직 공무원 선후배 간의 업무 습득을 통해 업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합동 설계를 통해 2억 9000만 원의 용역비 예산을 절감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억 1000만 원의 용역비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6일 오전 모란민속5일장에서 열린 ‘모란민속5일장 신년회’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남사랑상품권 특별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사와 표창패 수여식, 오찬 등이 진행됐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 침체로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성남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특별발행과 같은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1분기 내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 원을 특별발행하며,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종이 상품권은 8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기존 구매한도 20만 원을 5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 특별발행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년회는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