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제8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한 안준수(67) 원장은 취임 이후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 북부 지역 내 산업 생태계 핵심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성장과 기술 혁신 지원은 물론 현장 중심 경영에 앞장서 왔다. 안준수 원장은 10일 경기신문과 만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역할에 대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플랫폼 역활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은 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업들이 필요한 기술을 맞춤형 지원을 위해선 TP내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안 원장은 테크노파크의 중점 추진 과제로 ▲기업 수요 중심의 지원사업 강화, ▲산학연 협력 확대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꼽았다. 중소기업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R&D,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등을 연계 지원하고,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TP내 입주기업들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안 원장은 “책상 위에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며 “작은 불편이
화성시 관내 한 종교시설이 운영해 온 수목장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위반한 채 불법적으로 운영돼 온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경기신문 2025년 12월 31일자 9면, 2026년 1월 2일자 12면, 5일자 9면 보도)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감사 결과를 통해 해당 종교시설 수목장이 ▲자연장지 조성허가 부적정 ▲이행강제금 장기 미부과 ▲산지일시사용 신고 사후관리 소홀 등 다수의 행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 감사 결과, 해당 종교시설은 자연장지 조성을 위해 개발행위 허가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부서 협의 없이 자연장지 조성허가증을 교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당시에는 개발행위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됐으나, 조성 이후 절성토와 옹벽 설치 등 명백한 개발행위가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 또 종교단체가 조성한 사설 수목장림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설치 기준에 따라 갖춰야 할 관리사무실과 유족 편의시설, 공동분향단, 주차장 등 필수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시설 수목장 관련 시설물(표지) 설치 기준 위반과 관련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화성시가 3년간 이를 부과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시는 2022년 6월 24일 개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이 위탁 운영하는 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무료법률홈닥터 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법률적 조력이 필요한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무료법률홈닥터 법률상담은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통합상담소에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2월 25일, 3월 25일, 4월 29일, 5월 27일, 6월 24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은 1인당 30분으로 제한되며, 상담 전 통합상담소 내방을 통한 기본 상담과 법률자문기록지 작성이 필수다. 통합상담소 상담사가 사전에 기본적인 사항을 안내한 뒤, 해결이 어려운 법률 쟁점을 중심으로 변호사 상담이 이뤄져 제한된 시간 내 실질적인 법률자문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통합상담소 관계자는 “폭력 피해자는 사건 이후 법적 대응 과정에서 또 다른 부담과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무료법률홈닥터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적 안내를 받을…
가평군체육회는 지난 1월부터 운영한 '2026 동계스포츠 스키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겨울철 생활체육 활성화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키교실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진행됐다. 총 13회차 일정동안 회차별 78명이 참여해 동계 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면서 평소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란 반을 나눠 운영됐으며 기본기 습득부터 실전 중심의 교육까지 단계별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기술 수준에 맞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자에 한해 주니어 스키 등급제 테스트를 실시하여 성취감을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읍.면별 셔틀버스 지원으로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관리로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알찬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이번 스키교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동계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언론이 제기한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관련 의혹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불공정 선거보도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해당 언론에서 제기한 ‘착복’과 ‘임명장 장사’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 민·형사상 법적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 SNS를 통해 “회비와 관련해 위법 행위나 비윤리적 행위는 없으며, 이를 범죄 의혹처럼 포장한 보도는 사실관계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어 일부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반박 보도를 요청하고, 향후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언론은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초대 상임대표를 맡았던 진 예정자가 지역권역 회원들의 회비 반환 요구에 응하지 않는 등 독단적 운영을 했다는 주장을 보도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양평군 산림교육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단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 32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책임있는 현장 대응 의지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재난 유형별로 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단기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조직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취약시기별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가을철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우려시기, 산림병해충 확산 시기 등 재난 유형과 시기에 맞춰 대응단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예방활동 강화, 현장 대응 역량 제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
가평군 상면 덕현리 부녀회는 최근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회원들은 하루 전날 저녁 재료 손질을 마친 데 이어, 행사 당일 새벽부터 직접 만두를 빚고 찌는 작업에 들어가 음식 배부까지 봉사를 이어갔다. 부녀회원들은 떡국떡과 손수 빚은 만두, 곰탕을 한 묶음으로 정성껏 포장해 독거어르신 등 덕현리 마을 7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위해 준비한 만두는 1000개가 넘는 분량으로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다. 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과 덕현리 천상만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떡만둣국 나눔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덕현리 부녀회 주관 봉사활동이다. 김나경 덕현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정범 가평읍 힐스테이트 입주자 대표가 9일 가평군을 방문해 장학기금 3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범 입주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파트 단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김정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회관 이전(본지 2025년 1월 31일자 보도)을 마무리하고 새 보금자리에서 10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회관 이전은 1992년 건립된 기존 회관의 노후화와 노인복지 사업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금곡동 434-12번지(홍유릉로 350)에 위치한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 해 지회 이전을 결정했다.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새 회관은 연면적 996.07㎡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층으로 구성됐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증축하고 내‧외부를 전면 개선해 어르신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회관은 외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새 회관은 대로변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과 방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사무공간을 비롯해 노인교실과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 조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4년간 사용한 노후 회관을 떠나 남양주의 중심이자 교통의 접근성이 좋은 새 보금자리로 이전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은 설 명절을 앞둔 10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방문해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남부보훈지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경동원은 ‘경기도에 있는 아이들의 동산’이라는 의미를 지닌 지역 대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33명의 영유아가 생활하고 있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보훈 행정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향숙 지청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