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LH ◇ 본부장 ▲ 공공주택사업본부장 이탁훈 ▲ 지역균형발전본부장 박동선 ▲ 건설안전기술본부장 정운섭 ◇ 부서장 ▲ 비서실장 피봉석 ▲ 홍보실장 손주석 ▲ 안전기획실장 오희석 ▲ 국민주거혁신실장 김수진 ▲ 기획조정실장 김동섭 ▲ 경영관리실장 양치훈 ▲사업계획실장 최용택 ▲ 재무처장 오동근 ▲ 판매기획처장 강오순 ▲ 주거복지기획처장 김영범 ▲ 건설임대사업처장 오승찬 ▲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 유병용 ▲ 주거서비스처장 신홍길 ▲ 건설자산관리처장 박철인 ▲ 매입자산관리처장 배창영 ▲ 공동주택관리지원단장 김윤철 ▲ 국토도시기획처장 김성연 ▲ 신도시계획처장 문희구 ▲ 신도시사업1처장 송종호 ▲ 신도시사업2처장 이상조 ▲ 공공택지사업처장 이상우 ▲ 도시기반처장 이승훈 ▲ 도시경관단장 최희숙 ▲ 스마트시티개발단장 이영헌 ▲ 사업영향평가단장 백승무 ▲ 공공주택기획처장 길홍래 ▲ 공공주택사업처장 최락우 ▲ 공공분양사업처장 강재철 ▲ 공공도시정비처장 박현근 ▲ 공공주택설비처장 이문수 ▲ 공공주택전기처장 박종욱 ▲ 주택구조견적단장 빈태봉 ▲ 지역균형발전기획처장 정태성 ▲ 지역균형발전사업처장 임현석 ▲ 산업단지처장 곽환건 ▲ 도시재생사업처장 박근태 ▲ 글로벌사업처장 이지순…
"다시 시작하는 2023년 계묘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혁신과 변화가 꽃피우는 안성을 만들겠다." 김 시장은 경기신문과 서면인터뷰에서 2023년 시정활동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올해도 시민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함께 결정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 민선 8기 첫해를 보낸 소감은 시민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지지 속에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민선 8기를 시작했다. 지난해는 민선 7기 사업의 연속성은 물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민선 8기의 초석을 다지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민중심 · 시민이익’의 비전과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확정했고, 관내를 돌며 시민들에게 시 발전에 관한 정책을 소상히 전했다. 마을별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나 개선점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현재 안성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와 함께 지역발전의 최적기를 맞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 사업들이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으며 남다른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안성발전을 향한 모두의 염원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지혜를 모으는 일에 주력하겠다. 시민을 최우선으
▲ 하귀분 씨 별세, 박종선(민선 2기 화성시체육회장 당선인)씨 모친상 = 2일. 효원장례문화센타 3호(화성시 정조로 107)), 발인 5일
◇4급 전보 ▲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임도수 ◇ 5급 승진 ▲역북동장 장태석 ▲유림동장 김승규 ▲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김옥연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윤종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임양희 ◇ 5급 전보 ▲세정과장 김종국 ▲징수과장 이춘경 ▲문화예술과장 이영선 ▲관광과장 문혜영 ▲노인복지과장 이길우 ▲장애인복지과장 문명순 ▲아동보육과장 지점순 ▲일자리정책과장 남상미 ▲축산과장 김시봉 ▲동물보호과장 윤군선 ▲도시개발과장 김성열 ▲주택관리과장 이영기 ▲공공건축과장 이종환 ▲도시철도과장 안광대 ▲도로관리과장 강창묵 ▲물류화물과장 정무필 ▲신성장전략과장 남태원 ▲반도체1과장 최은용 ▲반도체2과장 최순필 ▲4차산업융합과장 구자정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복화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권봉정 ▲도서관정책과장 고진아 ▲서부도서관장 권선숙 ▲환경과장 임영선 ▲기후대기과장 윤재순 ▲동부공원관리과장 서동일 ▲정수과장 김효성 ▲하수행정과장 홍성원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김한규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허인순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양은희 ▲처인구 건설과장 서민철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전진만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박정선 ▲기흥구 세무과장 민숙기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조문희
▲ 김옥지씨 별세, 김충관(한국기획 대표)씨 모친상 = 2일.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206호(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78), 발인 5일 오전 10시.
◇경무관 승진 ▲부산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박중희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 곽병우 ▲경찰청 감사담당관 김호승 ▲서울경찰청 경무부 경무기획 유승렬 ▲경찰청 경비과장 심한철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동권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장 도준수 ▲서울경찰청 경무부 경무기획 박현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정창옥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송영호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양태언 ▲경기북부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유희정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장 김병찬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모상묘 ▲경찰청 경호과장 박동현 ▲충북경찰청 충주경찰서장 김철문 ▲경남경찰청 자치경찰부 정성수 ▲부산경찰청 수사과장 정성학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양영우 ▲경찰청 과학수사담당관 이종규 ▲경기북부경찰청 고양경찰서장 김형기 ▲서울경찰청 제2기동대장 강일원
“경기도교육청이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경기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일 경기신문과 신년 인터뷰에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최대한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과 예산 집행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7월 임 교육감이 취임하면서부터 경기교육은 진보 교육에서 보수 교육으로 새 전환점을 맞았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그에게 무의미했다. 오히려 새로운 경기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 마련이 더욱 중요했다. 임 교육감은 취임 후 6개월 동안 교육 현장을 다니며 학생·학부모·교직원·교육 관계자들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그는 도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를 꼽았다. 임 교육감은 “학교 교육을 중심 엔진으로 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보조엔진과 역량 있는 지역사회 자원을 양대 보조엔진으로 삼아 경기교육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AI 기초학력 진단과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 교육감의 취임 6개월 소회와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한 일문일답. ▲ 취임 후 6개월 소회는. 취임 후 교육공동체를 만나보며 학교 현장
“지난해 경기도는 민선 8기 도정의 기반을 다지면서 민생·경제·소통 분야에서 성과를 이뤘다. 새해에는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을 이뤄 ‘기회수도 경기’로 성큼 나아가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28일 진행한 신년 인터뷰에서 “도민의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내면서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선제적인 변화를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초부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도정 운영 핵심 가치로 강조해온 김 지사는 이 같은 도정 미래 방향을 담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미래성장산업국’ 산하에 반도체·바이오·AI·빅데이터와 첨단모빌리티 등 개별 산업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청년·베이비부머 등 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담당할 ‘사회적경제국’도 신설했다. 기존 환경국은 기후변화와 미래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축산산림국은 국민 의식과 생활상 변화를 반영해 ‘축산동물복지국’으로 개편했다. 김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도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나아갈 방향과 시대정신을 담았다”며 “미래를 바라봤다는 점에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 본부장 - 안수민 서울강원지역본부장 → 인천경기지역본부장 발령 □ 인천경기지역 지사장 발령 - 손근호 일산병원 파견근무 → 파주지사장 발령 - 서경숙 세종연구소 정책연수 파견근무 → 인천계양지사장 발령 - 주영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책연수 파견근무 → 광명지사장 발령 - 최선영 서울강원지역본부 징수부장 → (승진) 김포지사장 발령 - 이철순 마포지사 장기요양센터장 → (승진) 고양덕양지사장 발령 - 이재정 국민소통실 부장 → (승진) 인천중부지사장 발령 - 변영십 동두천연천지사장 → 포천지사장 발령 - 김상갑 포천지사장 → 동두천연천지사장 발령 - 신성섭 여주지사장 → 양평지사장 발령 - 우인구 양평지사장 → 여주지사장 발령 - 이승조 통합징수실 부장 → 구리지사장 발령 - 임옥주 인천경기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 하남지사장 발령 - 정상용 시흥지사 자격부과부장 → 의왕지사장 발령
문세종 인천시의원(민주·계양4)의 어린 시절 꿈은 개그맨이었다.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게 좋았다. 외향적이고 주변을 잘 챙기는 문 의원은 학창 시절 친구들이 끊이지 않는 ‘인싸’였다. 덕분에 반장도 했었고 대학생 때는 학생회장에 출마하라는 권유도 꾸준히 받았다. 광주광역시가 고향인 그가 인천에 첫발을 디딘 것은 2012년 말이다. 중국어를 전공한 문 의원은 전공을 살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청년 서포터즈 사무국 업무를 총괄했다. 청년 서포터즈는 한국으로 경기를 보러 오기 힘든 국가가 경기를 펼칠 때 인천 청년들로 구성된 응원단을 배치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 국가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던 중 송영길 당시 인천시장을 만나 2015년부터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다. 그에게 정치는 낯설지 않은 일이었다.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광주에서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이었고 선거를 돕기 위해 명함을 돌리는 일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했다. 문 의원은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정치를 하시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봐 정치에 반감이 생겼을 때도 있다. 동시에 이 문제들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