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지난 10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대학생·대학원생 16명으로 구성된 제1기 수원시미술관사업소 ‘앰즈’(AmS : Art Marketers of Suwon)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앰즈(AmS)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의 전시, 교육, 이벤트 관련 SNS 콘텐츠 제작, 시민 대상 캠페인 기획 및 운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미술관이 진행하는 사업에 직접 참여해 보고, 문화예술마케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문화예술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총 76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지원해 약 5:1의 경쟁률을 뚫고 16명이 최종 선발됐다. 앰즈(AmS) 1기에게는 활동 종료 후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개인 및 팀에는 시상이 예정돼 있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마케팅에 활용해 미술관사업소의 홍보콘텐츠를 강화하고 서포터즈들에게는 예비 마케터로서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 부평구립여성합창단(사진)의 창단 2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16일 오후 7시30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인 만큼 그간 부평구립여성합창단이 선보인 합창곡 중 관객의 호응이 가장 뜨거웠던 곡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진달래꽃’, ‘나비에게’ 등 부평구립여성합창단의 음색과 잘 어울리는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가곡은 물론 ‘걱정말아요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도 합창으로 선보인다. 무엇보다 인천 부평을 테마로 한 ‘판타지아 부평’, 2017년 정기연주회 당시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은 ‘아! 대한민국’은 이번 정기연주회의 꽃이라 할 만큼 힘차고 강렬한 무대로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계획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윤재동 지휘자가 이끄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은 2000년에 창단해 인천합창제 대상, 전국 LG휘센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광주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 전국유관순합창대회 대상 등 여러 전국 경…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이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19 해피콘서트’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군포문화재단과 세종국악관현악단의 5월 브랜드공연인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는 남북한의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의 해피콘서트는 서양음악 오케스트라 뿐 만 아니라 현대음악, 오페라, 뮤지컬, 그리고 국악관현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마에스트로 최영선의 지휘와 국악계에서 흔치 않은 대중적 인기를 가진 소리꾼 유태평양의 해설로 진행된다. 남북한 한 민족이 함께 나아갈 밝은 미래와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남북한의 여러 악기들을 한 데 모았다. 퉁소 연주가 최민의 ‘풍전산곡(風傳山曲)-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는 온 민족이 함께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우리 전통악기 퉁소의 연주로 같은 뿌리로써의 한민족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관현악과 아쟁 협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윤나금 연주의 ‘신맞이굿’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13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경기도립극단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간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봉구 도립극단 예술감독과 김상교 동아방송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립극단과 동아방송대는 이번 협약으로 극단과 산학협력단이 연계한 문화 및 방송 등에 관한 발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립극단은 연내 3개의 공연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아방송대 산학협력단은 공연에 대한 영상기술지원 및 공연콘텐츠 방송프로그램 편성·송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요즘 심한 일교차로 감기로 고생하는 이가 많아졌다. 대학교 학창시절, ‘감기’를 공부할 때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냥 놔두면 7일, 약 먹으면 1주일”이라고. 실제로 보면 감기약을 먹고 나은 건지, 아니면 그냥 나은 건지 헷갈릴 때도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감기의 원인은 대부분 바이러스지만, 감기약은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진해거담제, 위장약 등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소염진통제 같은 경우는 득도 있지만 실도 있다. 살펴보면 인체의 방어기전인 면역과 염증작용을 저하시켜 경우에 따라 별 거 아닌 감기를 오래 지속시킬 수도 있다. 또 항생제 역시 우리 몸의 정상 세균을 파괴시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야 한다. 환자를 치료하다보니 감기는 상황에 따라 우리 몸의 ‘면역’이 활성화 되어서 나을 때를 기다려야 하는 인내의 병이기도 한 것 같다. 언제나 제일 좋은 것은 아예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고, 그냥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도 ‘不治未病 治未病(불치미병 치미병)’이라 하여 이미 병든 후에 치료하는 것이 아닌, 병을 얻기 전에 치료함을 강조한다. 인간의 면역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수족구병 환자는 봄철에 접어들며 증가세를 보이다가 최근 한 달 사이에 3배 가까이 늘었다. 외래환자 1천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발생분율(‰)은 15주(4월 7∼13일) 2.3명, 16주(4월 14∼20일) 2.8명, 17주(4월 21∼27일) 4.8명, 18주(4월 28일∼5월 4일) 6.3명으로 집계됐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 발열과 입안의 물집,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침, 가래, 콧물, 물집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런 것에 오염된 수건, 장난감 등 물건을 만지면서 전파되기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이나 식사, 배변 후에는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아이 돌보기 전·후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 희귀질환 거점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소강당3에서 첫 번째 자조모임으로 ‘다운증후군 환우 자조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자조모임은 ▲인사말(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 ▲다운증후군의 관리, 인지 및 사회행동 관점(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 ▲다운증후군의 치과적 관리(소아치과 김승혜 교수), ▲다과회(친목도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조모임은 지난 2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경기남부권역 희귀질환 거점센터’로 지정받은 이후 첫 번째로 갖는 환우 자조모임으로, 다운증후군의 관리 및 치과적 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폭넓은 정보의 공유 및 친목도모를 위한 장으로,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및 사전신청은 031-219-7148로 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옛길의 기존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강해 복합문화탐방로 조성 및 기틀 마련을 위해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9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의주·경흥·평해·영남·삼남·강화로) 논문 공모전’의 주제는 파주시 등 도내 13개 시·군을 관통하는 경기 옛길의 문화, 역사적 특징과 관련된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이다. 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문화콘텐츠학, 문화인류학 등 관련 학부 재학생과 석·박사 과정 재학생 이상은 청년 부문에, 지역학 연구자 또는 관련 학과를 졸업한 일반인은 일반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14일(화)까지 이메일(ggoldroad@naver.com)로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재단은 심사를 통해 24일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자는 해당 연구를 진행한 뒤, 10월 말까지 최종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제출된 논문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입선 3편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최우수 논문 작성자는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들 연구자에게는 향후 경기도 옛길 연구 자문과 탐방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지며, 선정된 논문은 경기도 옛길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명)은 오는 18일부터 2019 경기문화유산투어 프로그램인 ‘세계유산 조선왕릉과 항일유적 새로보기’를 운영한다. 2019 경기문화유산투어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 8회씩 진행되는데 상반기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반기는 8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경기문화유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조선왕릉 3개소(구리 동구릉, 여주 영릉, 고양 서오릉·서삼릉)와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유적지 3개소(화성, 안성, 김포)을 찾아 간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주제에 맞게 특별히 제작된 리플렛을 활용해 따분한 해설 투어가 아닌 ‘왕릉은 왜 경기 지역에 많이 있을까?’, ‘3·1운동의 확산에서 경기도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등 참가자가 스스로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입체적인 체험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 관련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가 쉽고…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수원제일중)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청개구리 BINGO-day’를 운영한다. ‘청개구리 BINGO-day’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부스와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상영이 진행된다. 주요 체험부스로는 썬캐쳐 만들기, 포일아트,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이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빙고판에 해당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상품추첨의 기회가 주어지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청개구리 연못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자유공간의 공간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 청개구리 BINGO-da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청개구리 연못-수원제일중(031-248-611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