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지난 4일 청사 강당에서 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을 비롯, 경기북부 11개 경찰서장, 형사·지역경찰 등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개청 100일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북부지방경창청 개청 100일을 맞아 경기북부경찰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잘된 점과 보완할 사항을 분석·진단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같이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100일 업무유공 등에 대한 표창수여, 개청 이후 주요 추진성과 분석, 현장직원 의견청취, 청장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 자리에서는 경기북부 330만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와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범수 청장은 “개청 전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고, 특히 개청의 이유가 ‘안보치안과 민생치안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에 있음을 명심하고, 하반기에 경기북부지역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무인 방수로봇 등 경기도의 첨단 재난안전시스템이 놀라웠고 부럽습니다” 시흥소방서는 지난 4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재난관리청 소속 소방공무원 18명(남 16명, 여 2명)을 대상으로 시흥소방서의 현황과 출동차량 및 소방장비를 소개하는 내용의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시흥소방서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경기도소방학교가 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초청한 몽골 재난관리청 소방공무원 연수 사업과 연계된 일정이다. 지난달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몽골 소방공무원들은 5일 소방산업기술원을 방문한 뒤 6일 수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경기도의 첨단 재난안전시스템을 접한 몽골소방관들은 무인방수로봇과 고가사다리차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시흥소방서 신종훈 서장은 “경기도의 최첨단 재난안전시스템을 세계에 소개하는데 앞으로도 앞장설 것이며, 양국 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아시아권 국가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시흥=김원규기자 kwk@
남양주경찰서가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로 횡단보도 주변에 안전발자국 및 보행정지선을 페인팅 해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남양주서는 도로·보도 경계석 뒤편 1m 지점에 보행정지선을 페인팅 해 파란색 횡단 신호등이 바뀐 뒤 1초 정도의 보행시간의 여유를 둠으로써 갑작스럽게 진행하는 차량에 대한 사고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보행정지선 뒤편에는 안전발자국을 페인팅함으로써 학생들의 재미와 호기심 유발을 통해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높혔다.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안전발자국 확대추진 등 학교愛(애)안전을 내실있게 추진해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폐지를 수집하는 저소득 어르신 10명에게 ‘사랑의 손수레 10대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손수레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손수레를 제작·보급해 보다 안전한 생계유지 기회 제공은 물론 어르신 스스로의 자활활동에 이바지함과 기업과 기관, 자원봉사자의 공동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손수레는 지난 6월부터 경남자원봉사센터, 한화테크윈, 광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의 ‘재능 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한 기술전수로 어르신들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제작됐다. 전달식 전날인 3일에는 사랑의 비둘기봉사단, 광주검도관의 참여로 부품조립과 페인트칠, 시트지 부착 등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작업이 마무리됐다. 이후 손수레 전달식과 함께 광주시, 남광주로타리클럽, ㈜대승, 다일산업, 1기 가족봉사단의 참여로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됐다. 김영학 센터장은 “이번 전달식으로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노인들의 어려운 생활환경과 고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계속해서 사랑의 손수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는 최근 관내 덕수공원 습지에서 공무원, 시민 등 봉사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소개구리 포획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초 덕수공원 습지에 황소개구리 소리가 들린다는 민원을 접수한 후 현장을 확인하고 환경단체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황소개구리 포획작업을 실시했다. 이는 덕수공원이 창릉천과 인접해 있어 그냥 방치할 경우 장맛비로 인해 황소개구리 올챙이 등이 하천으로 유입돼 시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 등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습지 이곳저곳을 누비며 황소개구리를 소탕하는 데 힘을 모아 약 4천500마리의 황소개구리 올챙이 및 성체를 포획했다. 포획 작업에 함께한 시민들은 “말로만 듣던 황소개구리가 우리시에 나타났다고 해서 한달음에 자원봉사를 신청했다”며 “확산을 막는데 조금이나 일조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포천시 보건소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실 사무환경을 개선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5일 포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민원실 내 포스터, 배너 등 실내경관을 훼손하는 불필요한 홍보물을 정비하고, 효과적인 보건사업 홍보를 위해 영상정보 디스플레이 기기를 설치해 순번대기시스템을 개선했다. 또 2층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건강쉼터를 만들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면서 전형적인 관공서 이미지에서 탈피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민원실 개선을 통해 시민의 이용만족도를 높이고 웃으며 다시 찾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편의를 위한 보건행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시흥시의회 김영철 의장이 지난 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 ‘2016 시흥·광명·부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철 의장을 비롯,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흥·광명·부천 3개 시 부시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포천시가 빼어난 절벽과 협곡이 발달한 한탄강 둘레길(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달 30일 강북구에 위치한 북한산 둘레길을 벤치마킹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은 북한산 둘레길 1코스인 소나무숲길을 걸으며 도심 속 생태자원과 청정자연을 체험했다. 서장원 시장은 “한탄강에 주상절리길이 조성되면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은 물론 자연생태문화가 잘 보존된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을 중심으로 관광활성화가 기대되며,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포천시의 위상제고 및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2012년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을 착수해 총연장 53㎞ 중 6㎞를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는 총 22㎞를 조성할 예정이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조사2국 조사관리과 황문호 ▲조사4국 조사1과 김운걸 ◇기술서기관 전보 ▲전산관리팀장 윤현구 ◇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 김진갑 ▲조사1국 조사1과 김일섭 ▲조사2국 조사1과 김동언 ▲조사3국 조사1과 구본윤 ▲조사4국 조사1과 이교진 ▲조사4국 조사1과 조환연 ▲조사4국 조사2과 이병덕 ▲조사4국 조사2과 유재철 ▲조사4국 조사3과 허성원 ▲인천세무서 재산세과장 최환영 ▲북인천세무서 재산세과장 김종무 ▲북인천세무서 조사과장 김종석 ▲안산세무서 법인납세과장 김종수 ▲수원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상무 ▲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진원 ▲동수원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성병모 ▲평택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김진숙 ▲평택세무서 법인납세과장 권춘식 ▲고양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민병 ▲동고양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박주담 ▲동고양세무서 조사과장 김병규 ▲춘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영환 ▲춘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재호 ▲원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재균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평택세무서 재산세과장 박진영 ▲남양주세무서 조사과장 윤미자 ▲용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옥임 <안양시> ▲회계과장 박수영 ▲세정과장 김완숙…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신임 원장에 김순재(사진) 연구개발국장이 승진 발령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1992년 연구직으로 전직, 농업기술원 근무를 시작으로 선인장시험장장, 원예연구과장, 작물연구과장, 환경농업연구과장, 연구개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장미,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화훼 품종의 국산화에 주력해 화훼 수출의 성공을 이끈 주역으로 식물공장, 드론의 농업적 이용 등 미래 농업 연구사업의 아이디어뱅크로도 알려져 있다. 김순재 신임 농업기술원장은 “국내외 시장 여건 및 기후변화 등 농업을 위협하는 요소를 기회로 전환해 경기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