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시흥교육지원청 1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90여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법실생활 활용연수를 실시했다. 7일 시흥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발달장애인법(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약칭)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2014년 공포돼 2015년 11월 시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빙해 2015년 11월에 시행된 발달장애인법에 대한 이해와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실생활 지원서비스(자립지원, 권익옹호, 가족지원 등)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남양주시는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6년 친환경 농업체험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로 진행되는 친환경 농업체험 및 교육은 남양주시 관내 13개의 농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 단체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 그린학습원 견학을 시작으로 해당농장으로 이동하며 농장별로 특화된 체험활동 및 교육을 하게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 단체의 농업체험교육 운영으로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올바른 농산물 구입관련 교육 등을 통하여 농산물 직거래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각종 현안과제와 국책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과 공직자가 소통하고, 협치를 강화해 시흥시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함께하는 행정’,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7일 오전 류호열(사진)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이 제19대 시흥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류 부시장은 경기도(북부청) 기획예산담당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복지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판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관리로 잘 알려져 있다. 류호열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70만 인구의 대도시 진입을 앞두고 있는 시흥시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김윤식 시장님의 시정철학 아래 ‘미래를 키우는 자치와 분권의 도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는 7일 오후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뽀송뽀송 201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인 ‘7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7월의 크리스마스’는 습하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용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금회 북부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에 총 5천여만원을 지원해 경기북부 내 저소득 가정 약 500가구에 여름이불, 선풍기, 살충제 등을 전달한다. 신혜영 경기북부본부장은 “장마와 무더위에 지쳐있는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나기 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경기북부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이천시는 SK하이닉스가 저소득층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에 기증한 온누리상품권 6억원 가운데 5억원을 차상위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온누리상품권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천시에 사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장애인, 긴급지원대상자, 무한돌봄대상자 등 차상위계층 1천473가구 주민 2천813명에게 가구 수에 따라 25만원에서 55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차상위계층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관고동 전통시장, 남천상가, 사기막골 도자기상가, 이천중앙로 상가, 장호원 전통시장 등 373개 사업장에서 물품을 살 수 있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11월 기증한 온누리상품권을 홀몸노인을 위한 명절나눔사업, 새 학기 책가방사업, 한부모가족과 지역아동센터 과일지원사업 등에 사용해 왔다. 조병돈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선행을 실천해 준 SK하이닉스에 감사하다”면서 “경제 침체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SK하이닉스 온누리상품권 덕분에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시흥시가 지난 5일 열린 ‘제21회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경기도 성평등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거나 사업을 추진해 양성평등을 촉진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흥시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양성평등 시민강사 양성 및 시민참여단 구성, 양성평등 환경조성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적용, 경력단절여성 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매진해 양성이 행복한 시흥시 만들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여주시는 지난 6일 오후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D-100일을 맞아 정병국 국회의원과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회의장 및 의원,이석범 부시장, 각 국장 및 간부직원, 팀장 등 공무원과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추진상황 보고 및 성공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1·2부로 나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1시간여에 걸쳐 대축전 총괄상황 보고 및 홍보영상 방영, 개·폐회식 연출기획 내용 보고 등에 이어 2시간여 동안 축하공연 등과 함께 성공다짐대회가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대축전 준비태세 확립을 비롯해 개·폐회식 공식행사, 자원봉사 및 서포터즈 운영, 주차 및 교통대책, 안전대책 등 실시부별 단위사업에 대한 중점실행계획 등이 보고됐다. 원 시장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을 역대 대축전과는 확실히 다르고 재미있게 준비해 여주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도민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축전이 그야말로 여주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
양평군 용문면 연수1리 보릿고개 정보화마을과 옥천면 용천1리 유기농 정보화마을이 전국 350여개의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주최로 지난 6월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제14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보릿고개 정보화마을과 유기농 정보화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유기농 정보화마을의 프로그램 관리자인 이지영 관리자는 정보화마을신문의 기고 등으로 우수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 박신선 총무담당관은 “정보화마을이 마을 스스로 자립·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마인드 제고 및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정보접근의 기회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지역특성을 살린 온라인 홍보와 예약체계를 강화해 특산물 판매 및 체험관광을 통한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평=김영복기자 kyb@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담아 조성된 김포시 국제조각공원이 예술을 감상하는 곳으로 새롭게 변모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가족나들이를 하는 방문객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재)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가 기획한 ‘조각, 3D 프린터를 만나다’의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다.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사업의 하나로, 아동, 청소년과 가족들의 문화예술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가족들은 조각공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조각작품을 감상한 뒤 입체 스캐너를 사용해 조각작품을 디지털 정보로 변환, 3D 프린터로 출력해보는 체험을 갖는다. 한편, 김포국제조각공원에는 줄리안 오피 등 세계적 조각작가 16인과 조성묵 등 국내 저명 작가 14인의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연천군은 지난 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사회 각계 각층 인사, 각국 대사 및 문화원 관계자, 연천군민 등 2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성공개최 염원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6회 연천DMZ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기원하면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비무장지대 DMZ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 공통언어인 음악으로 인류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의 지휘는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박영민 지휘자가 맡았으며, 연주는 탄탄한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각광받고 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아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열띤 협연을 펼친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와 아비람 라이케르트 피아니스트는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먼저 제6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성공개최 염원콘서트의 객석을 가득 매워주신 관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화의 염원이 담긴 아름다운 선율로 단절된 남북간 왕래의 갈증을 해소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