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9일 고기철 수원중부서장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경찰협력단체장,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궁파출소 이전식을 가졌다. 행궁파출소는 팔달구 중동에서 팔달구 창룡대로 46-1 일원으로 신축 이전하고, 순찰차 2대와 경찰관 30명이 배치돼 팔달로 1·2·3가 등 1.57㎢의 12개동에 1만1천982명 주민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 고 서장은 “현장에서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파출소로서, 양질의 치안행정 제공으로 주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군포시 광정동 주민센터가 최근 지역 주민, 상인 등과 협력해 관할 내 경로당 9개소의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선물했다. 더운 여름에 어르신들이 수박으로 수분을 보충해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주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여기에 지역 독지가들이 적극 동참했다. 주민센터는 초복·중복·말복 삼복더위를 어르신들이 잘 이겨내시라는 의미에서 3번에 걸쳐 총 60통의 수박을 9개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다. 첫 수박 나눔은 지난 9일 독지가 3명과 산본어린이집 어린이 2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박나눔에는 산본어린이집 김정미 원장, ㈜롯데리아산본점 남상덕 대표,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박태순 회장 등이 후원하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시> ◇ 4급 ▲도시주택국장 이태형 ▲일산서구보건소장 한승열 ▲환경친화사업소장 박찬옥 ◇ 5급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 박헌 ▲아동청소년과장 김운영 ▲노인·장애인과장 유종국 ▲도로정책과장 성송제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최병길 ▲토지정보과장 이백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위관현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박순자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장 김운용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정경민 ▲상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장 직무대리 이강록 ▲환경친화사업소 청소과장 직무대리 이완범 ▲도서관센터 일산서구도서관과장 조수환 ▲덕양구 교통안전과장 천동명 ▲원신동장 한진우 ▲고양동장 안원준 ▲관산동장 임광제 ▲능곡동장 직무대리 홍점수 ▲화정2동장 직무대리 김종옥 ▲화전동장 송태섭 ▲일산동구 세무과장 김홍원 ▲일산동구 시민복지과장 오철환 ▲일산동구 산업위생과장 송세영 ▲ 일산동구 건설과장 김종백 ▲식사동장 천광필 ▲백석2동장 윤영도 ▲장항1동장 지정대리 최창웅 ▲일산서구 세무과장 직무대리 고완수 ▲일산서구 교통안전과장 강득모 ▲일산2동장 심재현 〈양평군〉 ◇5급 승진 ▲보건소 보전사업과장 직무대리 윤정순 ◇5급 전보 ▲관광진흥과장 이종승 ▲청운면장 류범영
다문화가정 5가족이 광명시의 도움을 받아 친정나들이에 나선다. 광명시는 지난 8일 키르기스스탄,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5가족 19명에게 ‘친정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시는 국제결혼으로 광명시에 정착해 가정생활을 하면서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결혼이민자 가족들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5가족의 친정방문은 오는 16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9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연 광명부시장과 박화문 광명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해 다문화 가족의 고국방문을 축하했다. 항공권을 전달받은 아스뚜띠(인도네시아)씨는 “고향에 가본지 7~8년이 됐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시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연 부시장은 “친정방문사업은 단순한 고향방문을 넘어 바쁜 생활로 인해 고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라면서 “향후에도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드림스타트의 아동들이 직접 12주간 정성스레 키운 채소를 판매한 수익금을 ‘월드비전’에 기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식물의 성장과정과 애벌레, 무당벌레 등 다양한 곤충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시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을 직접 판매하며 경제교육을 함께 병행했다. 특히 아이들은 채소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비영리 국제구호기구인 ‘월드비전’에 기부하기로 스스로 결정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아동은 “직접 심은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채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해외에 있는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학습뿐 아니라 아이들이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까지 스스로 갖게 돼 더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동두천 드림파워㈜는 최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전개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고,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할 수 없어 현재로서는 헌혈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파워 직원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암동 발전소 현장과 지행동 사무실 앞 헌혈버스에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했다. 헌혈에 참가한 드림파워 직원들은 “작은 나눔으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는 이날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연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경대학교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시에 위치한 유엔비씨(UNBC)대학이 지난 8일(한국시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유엔비씨 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태범석 총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두 대학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정 내용은 ▲교수, 학생 교류 및 프로그램 운영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공동 심포지엄, 컨퍼런스 개최 ▲학술자료, 정보 교류 등이다. 태범석 총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글로벌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엔비씨 대학은 1990년에 설립된 공립대학교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북부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의학학과, 경영학과 등 약 50개 학과에 5천여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8일 가천대 국제어학원에서 가천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성회 공사 사장과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교육 및 연구협력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기관은 향후 3년간 ▲공동연구·공동세미나, 연구토론회 및 연구협력 추진 ▲냉·난방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사업의 협력 ▲연구인력 교환, 연구자료 협조, 정보교환 및 기타 편의 제공 ▲교육협력 및 교육시설물 제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김성회 사장은 “집단에너지분야 전문인력 육성과 지역 냉·난방 기술발전을 위해 공적인 역할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길여 총장은 “두 기관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시〉 ◇4급 승진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장 이태형 ▲일산서구보건소장 직무대리 한승열 ◇5급 승진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시설팀장 홍점수 ▲교육문화국 교육지원과 교육정책팀장 김종옥 ▲〃 체육진흥과 체육지원팀장 이완범 ▲행정지원국 세정과 세정팀장 고완수 ▲〃 정보통신과 통신민원팀장 박헌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박순자 ▲일산동구보건소 노숙현 ▲창조성장개발국 마이스산업육성과 전시컨벤션사업팀장 최병길 ▲교통안전국 도로정책과 도로계획팀장 이강록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다음달 22일까지 ‘2014년 해피 호스피텔 시즌7(Happy Hospital Season7)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음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캠페인’이란 주제로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매년 그 해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목석애 작가의 캐리커처 ▲포토존에서 내 마음을 전하세요 ▲다트왕에 도전하세요 ▲부서간의 미션타임 콘테스트 ▲교직원 네임 스토리텔링 ▲한방차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포토존에서 내 마음을 전하세요’ 코너는 병원에서 준비한 10가지 이상의 피켓에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쓰고 사진을 찍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베스트 포토상과 다트왕은 캠페인 기간 중 각각 1명씩 매주 선정해 상품도 지급한다. ‘네임 스토리텔링’은 교류가 적은 두 개의 부서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각 부서원들의 이름에 스토리를 부여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병원 CS경영팀 관계자는 “세월호 사건 등 유독 사고가 많았던 올해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달하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