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청소년지역센터 장안청소년문화의집 청개구리연못 ‘파장동’에서는 오는 11일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한 달에 한번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9 제1회 제목이 곧 내용인 파티 ‘마술 같은 하루’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술사와 소통하는 ‘관객과 함께하는 마술공연’, 생활마술·DIY 마술·마술사의 도구를 활용한 마술 등 참가자가 직접 배워보는 ‘마술 체험’, 손동작을 활용한 ‘그림자 체험’, 비둘기를 활용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마술관련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개구리연못 ‘파장동’의 자치위원회 청소년들이 행사의 기획부터 진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마술 같은 하루’의 체험 및 공연은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마술 같은 하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감수성을 함양시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2019 장애인고용신뢰기업’에 수여하는 트루 컴퍼니 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트루 컴퍼니 상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기업이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면 수여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장애인 고용을 위해 사서, 대관, 발굴 및 문화재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전일제 일자리로 개발하고 장애인 특별채용 및 일반 공개채용 시에도 장애인 응시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고용률이 4.5%로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1.3% 초과 달성했다. /정민수기자 jms@…
예술의전당 우수공연콘텐츠물 수원SK아트리움서 무료 상영 ‘봉장취’, 인형·소품 더해 흥미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등 수상 ‘피노키오’, 마임·서커스 혼합 인형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예술의전당이 선별한 우수공연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자 ‘Sac On Screen’과 ‘아트리움 시네마’ 등 우수 콘텐츠 무료 상영을 시작한 수원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3년차를 맞이했다. 2019 상반기 ‘Sac On Screen’은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극 ‘봉장취’와 인형극 ‘피노키오’를 수원SK아트리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31일에 상영되는 음악극 ‘봉장취’는 ‘2016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등 4개 부문 상을 휩쓸고, 일본 등에서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걸캅스 장르 : 코미디, 액션 감독 : 정다원 출연 :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최수영 1990년대 여자 형사 기동대 출신으로 한때 전설의 형사였으나 현재 민원실 퇴출 0순위의 주무관이 된 ‘미영’(라미란)은 우연히 어떠한 사건의 단서를 발견한 후 과거 기동대 시절 몸에 익힌 감각과 본능으로 사건을 추적한다. 여기에 불의를 보면 먼저 뻗어 나가는 주먹 때문에 민원실로 밀려난 강력반 꼴통 형사 ‘지혜’(이성경)가 ‘미영’과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오로지 나쁜 놈들을 때려잡기 위해 비공식 합동 수사를 벌이고 ‘미영’의 철부지 남편이자 ‘지혜’의 철없는 오빠 ‘지철’(윤상현)과 민원실 동료이자 해커 뺨치는 숨겨진 능력의 소유자 ‘장미’(최수영)가 가세해 비공식 수사대를 자처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합동 수사가 펼쳐진다. “사회적 문제들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가면서 악을 물리칠 때 느껴지는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는 라미
호텔 뭄바이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안소니 마라스 주연 :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아누팜 커, 제이슨 아이삭스 100여 년 전통의 아름다운 초호화 호텔 타지는 오늘도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과 직원들로 북적인다. 다양한 사람들이 호텔 안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던 그 때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고 혼비백산한 인파가 호텔로 몰려온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커다란 배낭을 멘 젊은 청년 몇몇이 호텔로 들어오는데…. 전 세계를 경악시킨 테러 사건이 영화로 옮겨졌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텐션 스릴러로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인도 뭄바이는 2천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인도의 증권거래소가 자리하고 있고, 인도 영화계를 전 세계로 알린 볼리우드가 시작된 곳으로 인도의 금융, 대중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대도시가 그렇듯이 이 도시 역시 위험한 공격에 노출되기도 한다. 2008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 도시가 테러단의 손에 넘어갔다. 훔친 낚싯배를 타고 이곳
라멘은 명실상부 일본의 국민 음식이다. 일본 전역에 약 5만 개의 라멘 전문점이 성행하고, 연간 생산되는 인스턴트 라멘은 약 56억 개에 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라멘의 인기는 일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1년 동안 소비되는 인스턴트 라멘의 수는 무려 약 977억 개다.(본문 164쪽)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선정하는 CNN의 설문 조사(2011년)에서 라멘은 8위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맛집과 고급 식당을 제치고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한 개의 평가를 받은 라멘 가게도 있다. 한국의 ‘라면 사랑’도 일본에 뒤지지 않는다(물론 한국의 라면은 주로 인스턴트 라면을 가리킨다는 차이가 있지만). 세계라면협회의 통계(2015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한 해 동안 약 75개의 라면을 먹었다. 2위가 50개의 인도네시아, 3위가 43개의 일본, 4위가 35개의 중국이었으니 압도적인 라면 소비량을 자랑하는 셈이다. 이처럼 라멘은 일본과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근사하고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일본의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가와구치 도모카즈도 라멘을 즐겨 먹는 한 사람이었다…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여덟 번의 우승을 차지한 ‘기억력의 신’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이 암기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집필한 자기계발서이다. 연상법, 여행법, 연결법, 도미니크 시스템 등의 기억력 향상 훈련법부터 발표 울렁증 극복하기, 학교에서 배운 정보를 잘 기억하는 법 등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총 15개로 이루어져 있는 훈련법 파트를 통해 책에서 이해한 방법을 독자가 직접 실행에 옮겨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평소 주의력과 기억력이 좋지 않아 고민이었던 이들과 보다 전문적으로 기억력을 향상시켜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책에는 도미니크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했던 비결과 15가지의 훈련법이 담겨있다. 외워야 할 목록을 단순히 반복해 읽어 내리는 것은 암기에 있어 효과적이지 않다. 잠들어 있던 상상력과 창조력을 활성화시켜, 자신만의 연상을 통해 완전히 별개라고 여겼던 단어나 개념을 연결 짓는 것이 기본적인 암기술의 포인트다. 감각의 결합을 통한 연상법과 친숙한 공간들을 활용한 여행법, 연결되지 않는 정보들을 잇는 연결법을 배우고 나면 도미…
‘기울어진 세상’을 달려야 하는 딸에게 아빠가 알려주는 ‘자전거 타는 법’ 그리고 ‘7가지 인생의 기술’. 아빠가 딸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면서, 이 땅에서 여자로 살아갈 때 필요한 ‘인생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남자형제만 있는 집에서 자라 남중남고를 나오는 등 평생 남자들 속에서 살아온 저자는 단 한 번도 ‘여자의 세상’을 고민해 본 적 없는 평범한 ‘한국남자’였다. 그런 저자는 ‘여중, 여고, 여대’를 나온 여자와 결혼해 딸 ‘율교’를 낳으면서 ‘여자로서의 세상살이’를 고민하게 된다. “왜 여전히 여자는 핑크색, 남자는 파란색인 걸까?”, “한 번도 가르친 적이 없는데, 여덟 살이 된 딸아이는 어떻게 벌써 자전거를 남자만 타는 거라고 말할까?” 아빠는 ‘1-결심하기’ ‘2-자전거 구하기’ ‘3-연습장소 물색하기’ ‘4-안전장구 챙기기&rsquo…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칠보청소년문화의집은 5월부터 6개월 간 관내 중학교 3개교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청소년 진로탐사대’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중학생 연령 청소년들은 ‘나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관점찾기’, ‘직업인 인터뷰를 통한 세상읽기’, ‘나의 강점을 찾아 표현하기’, ‘나의 인생계획 세우기’ 등 4단계 탐구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직업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별히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마을계획 코디네이터, 지역 협동조합 운영자 등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직업인들을 학교로 초청해 청소년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함으로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사람들이 어떠한 직업관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 배울 계획이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진로탐사대 프로그램이 참가 청소년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칠보청소년문화의집(031-278-7345)으로 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7일부터 6월 1일까지 ‘아웃도어 休!TIME’ 프로그램에 참가할 초등학생 둔 가족을 모집한다. ‘아웃도어 休!TIME’은 도심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을 통하여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가족 유대 프로그램이다. 6월 8일과 6월 22일에 각각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충남 태안 별주부마을에서 진행되며 독살체험(물고기잡기), 갯벌체험을 할 예정이다. ‘아웃도어 休!TIME’은 6월 1일까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광교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2만5천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216-0756)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