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아트스페이스 광교 개관전 ‘최정화, 잡화雜貨’의 연계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미래의 기억Ⅱ’를 이달 22일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작가와의 만남-미래의 기억Ⅱ’은 ‘최정화, 잡화雜貨’전 연계 ‘작가와의 만남’ 두 번째 행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정화 작가, 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 그리고 김봉찬 생태 조경가가 참여해 예술, 과학, 생태분야 간 창의적 연결고리를 찾고, 일상과 예술의 경계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소쿠리, 돼지 저금통, 빗자루 등 일상 소재를 활용해 다채로운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최정화 작가는 본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일상과 예술,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생태조경가 김봉찬 대표는 한국에 자연주의, 생태주의 정원을 도입한 전문가로 제주에서 나고 자라나, 식물과 생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돌과 물, 그늘을 활용한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정원이란 분야는 인간이 자연을 새롭게 창조해내는 영역이고, 생…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이 지난 8일 김포 지역의 주요한 역사, 문화, 생태, 예술, 유산 등 가치 있는 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하고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재생 실천 모델을 제시하는 ‘에코뮤지엄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태·환경을 뜻하는 에코(ecology)와 박물관을 의미하는 뮤지엄(museum)을 결합한 단어인 에코뮤지엄(ecomuseum)은 지역 구성원들의 생활과 자연환경, 사회 환경의 발달과 역사를 탐구하고 그들의 유산을 스스로 보존·육성·활용함으로써 지역과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식이자 철학이다. 2016년부터 경기도와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가 협력해 경기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은 이번 김포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확대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특화프로젝트 G-오픈스튜디오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문화 자산인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그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대중프로그램으로, 올해 2019년에는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해 6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고색중)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완전정복 프로젝트Ⅱ’를 운영한다. ‘완전정복 프로젝트Ⅱ’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오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일의 의미를 알리는 나라사랑 관련 행사이다. 행사는 체험부스에서 종이접기 공예체험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또 나라사랑 미션 체험을 통해 해당되는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상품지급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청개구리 연못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색지역이 청소년 문화 활동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전정복 프로젝트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청개구리 연못(고색중) 031-278-9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제34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을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도지사 내외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시군 의회의원, 언론사 사장, 각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부인, 부시장·부군수 부인, 여성단체 회원, 다문화여성 등 1천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실적 동영상, 식전공연, 기념식, 경기도여성발전유공자 표창, 제34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경기도의회의장상 표창, 제12회 이금자경기여성지도자상, 제8회 아름다운 봉사상 시상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금자 회장은 “경기여성대회는 여성들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여성발전유공자를 알리고 축하하며, 경기여성들이 함께 모이는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 시·군 여성단체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시대에 맞춰 지난 1970년대에 국가재건, 80년대에 여성관련 법 제정 운동, 90년대에 여성정치 활성화, 2
아동은 자연학습성인은 스트레칭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정규 교육프로그램 여름편’의 수강생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2019년 정규 교육프로그램은 숲속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정규 교육프로그램은 매년 봄(4월~6월), 여름(7월~8월), 가을(9월~11월), 겨울(12월~익년 2월)로 구분해 계절별로 운영되고 있는데, 여름 편은 총 6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으로 연령별 특성에 맞춰 기획됐다. 먼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4일간의 아트사이언스 모험(이하 아트사이언스)’과 ‘여름방학 생태캠프-풀벌레교실(이하 풀벌레교실)’ 2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아트사이언스’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실험을 통해 원리를 학생 스스로 알아가는 수업으로, Art와 Science를 융합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창의융합수업이다. 또 ‘풀벌레교실&rsq…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미술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불온한 데이터’전 연계 융복합 교육을 서울관 교육동 작업실 1에서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불온한 데이터’(3월 23일~7월 28일) 전시를 기반으로 현대미술 속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매체의 활용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먼저 ‘불온한 글쓰기’<사진>는 전시 참여 작가인 김웅현의 영상 ‘갈증’, ‘캥거루와 복서’, ‘상어와 독수리와 화가’ 중 하나를 선택해 뒷이야기를 상상해보며 나만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는 글짓기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이야기는 미디어 프로젝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른 관람객들에게 공유되고 빅데이터로 저장된다. 이어 ‘버그버그’는 가상의 공간 속에 등장하는 데이터의 공격을 피해 다니는 술래잡기 형식의 게임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소리의 시각화’는 음파의 진동과 크기에 따라 빛으로 반응하도록 설치된 미디어벽화로…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지난 5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6층 동병동) 30병상 추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016년 12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13층 서병동) 47병상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번에 30병상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총 77개 병상을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면담실, 침대용목욕실(목욕의자), 전동침대, 중앙모니터링시스템, 낙상감지센서, 서브스테이션 등 환자진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입원 환자의 전문 간호·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여,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간병하지 않아도 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이다. 이날 한상욱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가 간병해야 하는 부담 혹은 간병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24시간 양질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 이에 대한 요구가 점차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이하 수원사협)가 주관하는 ‘제24회 수원국제사진교류전’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화성축성 200주년이던 지난 1996년에 제1회 동북아사진교류전으로 시작된 이번 사진전은 그동안 수원의 자매도시인 일본 아사히가와시, 중국 지난시와 2016년까지 21회의 사진교류전을 가졌으며, 2017년에는 사진전의 명칭을 ‘수원국제사진교류전’으로 변경하면서 자매도시의 교류범위를 확대 및 재편했다. 또 2017년에 호주 타운즈빌시, 독일 프라이브르크시의 사진작가와 2018년에 멕시코 똘루카시, 베트남 하이즈엉성과의 사진작가와 각각 사진교류전을 가진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수원사협 정연수 지부장과 임현철 부지부장, 설병훈 사무국장 등이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르드시를 방문해 사진전 참여를 요청했고 지속적인 사진교류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정연수 지부장은 “수원화성의 문화예술적 아름다움을 알리고 사진작가의 위상제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24회 수원국제사진교류전’에는 수원시의 사진작가 작…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4일 부천 판타스틱큐브에서 영화 ‘김군’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영화 ‘김군’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당시 사진 속 인물의 정체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시민군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통해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이날 강상우 감독(사진)은 “매년 반복됐던 언론보도는 나에게 죽어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면서 “현재의 5·18과 지금을 살고 있는 생존자들의 삶 역시 조명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소개했다. 상영은 이달 8일까지 이어진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수원문화재단(대표 박래헌) 수원전통문화관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세시풍속-북새통 ‘단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대표 여름 맞이 단오의 세시 풍습을 체험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명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 단양이라고도 하는 단오는 전국적으로 여러 행사가 행해졌다. 초하의 계절이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로, 이날 행해진 여러 풍습은 벽사 및 더위를 막는 신앙적인 관습이 많아 산에서 자라는 수리취와 쑥을 뜯어 떡으로 만들어 먹기, 창포물에 머리 감기, 장명루 만들기,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그네뛰기, 씨름 등의 민속놀이가 행해졌다. 또한 궁중에서는 임금이 단오부채와 제호탕 등을 만들어 신하들에게 하사하기도 했다. 행사는 수원전통문화관의 아름다운 한옥 건물과 잔디마당을 활용해 가마솥에서 직접 우려낸 창포물에 머리 감기, 단오부채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등 세시 문화 체험부터 세시 음식인 수리취떡 시식, 앵두화채 시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8일에는 어린이 씨름대회도 준비돼 있어,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가 가능하다. 각 체험별 체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