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부패 ZERO’ 화를 선언하고 조직의 청렴문화 정착과 부패방지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해 발생한 공금횡령사건과 경영진의 장기 공백으로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재단은 강헌 대표이사 취임이후 4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검사역을 대표이사 직속 ‘청렴경영실’로 확대 출범시켰다. 청렴경영실에서는 계약, 회계 등 부패취약분야 상시 모니터링과 일상감사 등 중점관리를 통해 비위행위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청렴경영실은 출범과 동시에 전 직원이 매일 사용하는 G-포털 메인화면에 ‘대표이사와의 대화신청’메뉴를 신설, 직원 개개인의 고충상담은 물론 재단 업무개선, 사업제안 뿐만 아니라 재단 내·외부 비위신고까지 전 분야 걸쳐 대표이사와 1:1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개선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17명의 직원을 ‘청렴지킴이’로 지정·운영해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교육과 전파, 부패 취약분야 발굴 및 집중 모니터링 등 사전…
27일 ‘숲 속 모두의 포레포레’ 개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주최하고 경기상상캠퍼스와 입주단체가 주관하는 ‘2019 숲 속 모두의 포레포레’가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내 ‘사색의 동산’과 ‘청년 1981’, 공간 1986(구 M3)’ 등에서 진행된다. 2016년 경기상상캠퍼스 개관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포레포레(foret foret)’는 도심 속, 숲 속 문화공간인 경기상상캠퍼스를 알리고, 문화·나눔·공유의 장으로서 시민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그루버)와 경기생활문화센터 동호회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포레포레는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7월~9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상반기는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그루버)인 뜻뜻네트워크, 비기자, 비앤아이스포에듀와 협력해 기획 운영한다 입주단체(그루버)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정혜인)가 24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경기지부 신청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이번 공개강좌는 ‘대장암’ 예방법을 주제를 가지고 소화기내과 전문의 허원석 선생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에는 대장암의 발생 증상 및 원인, 예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건협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08)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등잔박물관(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등잔박물관이 운영하는 2019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소반, 한국 문화를 담다!’ 교육은 온돌양식에 따른 좌식생활이 보편화된 조선 시대 선조들의 생활 모습과 식문화를 알아본 후 소반 만들기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사업으로 체험비, 버스비, 보험비, 간식비가 무료로 지원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유학기제 중학교 및 초등학교 4~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등잔박물관 허수정 담당자는 “학교에서 교과서나 사진으로 만났던 선조들의 민속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보고 재해석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다”며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와 생활 문화를 풍부하게 담고 있는 소반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031-334-0797) /정민수기자 jms@
道문화의전당 오늘 ‘작은 합창제’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전당 소극장에서 ‘작은 합창제’를 공연한다. ‘작은 합창제’는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 불리는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풍성하게 들려주기 위해 솔로 무대와 합창단의 무대를 골고루 구성했다. 먼저 소프라노 정유미 교수가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방금 들린 그 음성’으로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정 교수는 오페라 ‘토스카’, ‘라보엠’, ‘배비장전’ 등의 주역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어 수원시니어합창단(음악감독 오현규)이 무대에 올라 ‘청산에 살리라’, ‘바램’, ‘수원천 유정’, ‘새 몽금포 타령’을 들려준다. 수원시니어합창단은 50세 이상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오현규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아 멋진 하모니를 선사한다. 또 소프라…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26일부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연극)’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연극)’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능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연극 장르의 공연감상을 위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직접 체험도 해 공연 감상 이해의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은 총 4차로 구성돼 있으며, 마지막 차에는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장의 백스테이지를 둘러보고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총 8기수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운영하며, 수강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를 통해 받는다.(문의: 공연사업부 031-250-5327) /정민수기자 jms@…
항저우·베이징서 비즈니스 상담회 2019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이하 비즈니스 상담회)가 242건의 한·중 웹툰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 공동으로 25조원에 달하는 중국 애니메이션·만화 소비시장에 대한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항저우와 베이징에서 ‘2019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유수의 애니메이션·웹툰 기업들에 중국 기업과 직접 교류하고 중국 콘텐츠 시장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 매칭과 전략 매칭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한국 31개사 및 중국 유쿠(YOUKU), 아이치이(IQIYI) 등 150여개사가 참여해, 이 중 웹툰 기업은 상담횟수 242건을 달성했으며, 교류 세미나와 포럼도 함께 개최됐다. 특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다음 달 26일까지 성남 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전시를 통해 지역의 청년작가들을 응원하는 성남청년작가전의 2019년 첫 전시인 ‘강유정: 발현(發玄)’을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의 청년작가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년작가들의 지적, 미학적 고민과 노력의 성과인 예술작품이 관객과 만나고 호흡할 수 있는 국내 미술관 유일의 청년작가 전용 전시공간인 ‘반달갤러리’를 조성하고 ‘전시를 통한 지원’이라는 독특한 형식의 ‘성남청년작가전’을 꾸준히 유지하고 지켜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 70여 명의 작가를 발굴, 소개해왔다. 2019년 첫 청년작가 전의 주인공 강유정 작가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이런저런 역사적 사실과 사회적 사건의 상흔을 실존적 시점과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품은 생활 주변에서 흔히 만나고 경험하는 지형과 그곳 시공(時空)에 잠복해 있거나 서려 있는 어떤 기운이나 흔적들을 채집하고 확인하려는 미학적 관심의 반영과도 같다. 작가의 이러한 관심은 역사 서적이나 다큐멘터리 등 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장르: 액션, SF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를린 역대 최강의 악당과 맞붙었던 ‘인피니티 워’ 이후 인류의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른 어벤져스는 지구의 운명을 걸고 악당 ‘타노스’와의 전투에 뛰어든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MCU)의 22번째 작품이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전부터 숫한 화제를 낳았다. 지난 2008년 아이언맨으로 시작된 MCU의 히어로물은 2012년 어벤져스라는 제목으로 마블 영웅들의 연합체가 구성됐고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이어지며 슈퍼히어로 연합 작품의 흥행을 이어왔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엔드게임’은 제작 단계부터 마블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고…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김현호, 윤창섭 출연: 이선, 이미자, 김현지, 홍소영, 정미숙, 김서영, 김환진, 남도형 대한민국 No.1 캐릭터 뽀로로가 돌아왔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애니메이션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캐릭터 뽀로로가 다섯 번째 시리즈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으로 극장가를 찾는다. 뽀로로는 2003년 TV 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연극, 뮤지컬, 완구, 인형, 도서 등 다방면으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뽀로로 극장판’ 시리즈는 지난 2013년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첫 선을 보인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93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성공을 거둔 이래 2014, 2015년 차례로 선보인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과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그리고 2017년 83만 관객을 동원한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까지 매번 새로운 스토리와 모험지, 차별화된 볼거리로 어린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