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맞아 화성시문화재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2019 레전드 시리즈’의 주인공 가수 한영애가 오는 23일 화성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한영애는 포크에서 블루스, 록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경이로운 보컬리스트이다. 1975년 ‘해바라기’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그녀만의 독특한 아우라와 남다른 창법, 허스키한 보이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누구 없소’, ‘조율’, ‘봄날은 간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으며 그녀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네 번이나 이름을 올리는 전설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2012년 ‘나는가수다2’에 출연하면서 국내 최정상급 디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한영애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바람’처럼 관객들의 마음에도 행복의 바람(wind)이 불기를 바라는 그녀의 바람(wish)을 담아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영애 콘…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여성의전당 4층에서 ‘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사진) 초대전’을 개최한다. 새봄을 맞아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문학과 함께하는 조선백자와 한국화의 만남 - 흙, 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도자기속의 인문학, 조선백자 화필기법 시연 및 체험, 조선백자 물레시연 및 체험, 조선백자 제작과정 영상물 상영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경기여성의전당 지하에 상시로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여성작가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금자 회장은 “앞으로도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인문학 강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무료법률강좌,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3월 제철 해산물인 쭈꾸미는 건강에 좋은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칼로리는 낮아서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뿐만 아니라 쭈꾸미의 효능을 살펴보면 양질의 단백질과 두뇌 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위장 점막과 피부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식으로 추천하고 싶다. 쭈꾸미의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 EPA와 DHA는 혈류의 흐름을 활발하게 해서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는 역할하며,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빈혈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쭈꾸미에 들어 있는 먹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항암효과와 위액 분비 촉진을 통해 소화 촉진 효능도 있고, 피로회복 효능으로 유명한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있다. ■ 쭈꾸미 즐기는 방법 쭈꾸미는 낙지와 달리 날 것으로 먹지 않고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양념을 찍어 숙회로 먹거나 고추장, 야채와 함께 볶아 쭈꾸미 볶음으로 먹기도 한다. 특히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산란기로 제철을 맞는 쭈꾸미는 더욱 쫄깃쫄깃 고소하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쭈꾸
집중력을 필요로 할 때 커피를 찾거나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들은 각성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호품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호식품들이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지도 생각해야 한다. 각성 효과가 있는 기호식품이 건강에는 어떨지 알아보자. ■ 술 직장인, 예술가, 배우 등 상관 혹은 대중의 반응에 대한 불안, 작품에 대한 평가 등으로 불안감, 긴장감이 유발되는 상황때문에 즉각적인 긴장감 이완을 위해 술을 찾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프로젝트나 작품을 완성하는 것에 있어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과 긴장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술을 활용할 때가 있다. 알코올은 알코올탄수소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데 이 물질은 몸에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노화를 촉진하고 근육을 위축시키며 장기적으로 간에 있는 지방을 파괴해 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하여 간염, 간암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 커피 커피 속 카페인은 우리 몸에 흡수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마신지 30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2시간 동안 최고의 효과를 나타내고 3~4시간이 지나면 감소하기 시작한다. 작업을 할 때 집중력이나 밤샘 작
수원시청소년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20일과 4월 27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인 보이스 오브 광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보이스 오브 광교는 보컬 전문교육(K-pop노래, 호흡과 발성, 고음스킬 등)과 레코딩 교육(음향기기 사용법, 노래녹음 등)을 보컬·힙합 등의 녹음활동이 가능한 오디션스튜디오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멀티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광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노래에 대한 관심과 아이돌 문화에 대한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프로그램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문의: 광교청소년수련관 031-216-0756) /정민수기자 jms@
부천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함께 경기권역 문화기획자를 키워낸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15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문화재단을 비롯한 7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에 따라 지역 문화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이에 따라 부천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문화기획자를 키워낼 ‘자람 프로젝트’를 2020년까지 2년간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론교육, 워크숍, 지역 탐방, 기획 실습 등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중부 거점(부천문화재단)은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경기남부 거점(안양문화예술재단)은 청년기획자 양성 ▲경기북부 거점(의정부예술의전당)은 축제·공연예술기획자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자람 프로젝트’ 교육생은 4월 중 모집하며, 경기권역 문화기반 활동가와 관련 전공자 등을 총 45명 내외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지역 문화현장에서 활동하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구)는 올해부터 청소년 분과를 신설, 젊은 도시로서 청소년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청소년 자치위원 20명을 모집한다. 이상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청소년들과 동네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더불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청소년자치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통1동 청소년 자치위원이 되면 지역정화 및 청소년선도 캠페인(활동 시 1365자원봉사 시간 등록)과 나라사랑 프로젝트 캠페인 참여, 청소년 정책 및 사업발굴과 의견을 제시하고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영통지역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이메일(heonsky@hanmail.net)이나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2층 주민센터 031-228-8740, 8734)해 신청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16일과 17일 이틀간 대극장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공연한다. 강부자, 전미선 주연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친정엄마와 딸의 가슴 뭉클한 사랑을 다루며 2009년 초연 이후 10년 동안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서정적이고 세련된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2009년 서울 이해랑 예술극장에서의 초연 이후 서울, 수원, 대구, 부산, 대전, 청주, 창원, 원주, 고양 등 다양한 도시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올렸으며, LA, 뉴욕 등에서 해외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딸 미란이 어느날 연락 없이 시골 정읍에 있는 친정 집을 방문한다. 모두들 타지로 떠나고 아버지도 없는 친정 집에는 엄마 혼자 쓸쓸히 전기 장판의 따뜻함…
하남문화재단이 봄기운 물씬한 3월을 맞아 인디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의 화이트데이 콘서트와 유니버설발레단의 전막 공연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1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커피소년의 화이트데이 콘서트 ‘행복의 주문’은 소극장에서 가수와 관객이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공연이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장가 갈 수 있을까’, ‘상처는 별이 되죠’, ‘행복해’ 등 관객들의 다양한 감성을 깨워줄 노래들과 즐겁고 진솔한 이야기로 90분 동안의 힐링 타임이 펼쳐진다. 2010년 데뷔한 커피소년은 지금까지 4개의 정규앨범과 5개의 미니앨범을 발표했으며,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뮤지션이다. 따스한 공감과 위로의 마음을 담은 재치 있는 말솜씨로 ‘김제동의 톡투유’, ‘유희열의 스케치북’, EBS ‘스페이스 공감’,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등 TV와 라디오, 각종 공연과 축…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정혜인)는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오는 17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실시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건협 경기본부는 “일요일 건강검진 실시를 통해 평일 검진이 힘들었던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며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등도 금지다.(예약문의: 031-250-5800)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