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에서 2019 New Year Concert ‘별X나윤권’의 무대를 연다. 신규앨범을 발표하고, 15년만의 단독콘서트를 5초만에 매진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수 별과 믿고 듣는 명품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가수 나윤권이 듀엣 콘서트로 26일 누림아트홀을 찾는다. 가수 별은 2002년 첫 앨범 ‘12월32일’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박진영 작사 작곡의 타이틀곡 ‘12월 32일’이 인기를 얻으며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연말 ‘SBS 가요대전’에서 여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소속사를 옮겨 그 동안의 청순한 소녀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3집 ‘눈물샘’과 4집 ‘Her Story’를 공개했다. 앨범 활동 외에도 드라마 ‘풀하우스’의 ‘I Think I’, ‘고마워 할게요’를 시작으로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아이엠 샘’, ‘결혼 못하는 남자&rsqu…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가 올해 2회째를 맞아 더욱 확대된 수상 규모(대상 2000만원, 희곡상 100만원)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는 일제강점기에 단 한 줄의 친일시도 허락하지 않았던 시인이자, ‘토월회’를 이끌며 신극 운동에 참여했던 노작 홍사용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출범했다. 화성시에서 주최하고 노작문학관이 주관하는 창작 단막극제로서 순수 창작 단막 희곡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한 뒤 선발된 팀들의 경연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극단 또는 자유팀이며 본선에 선정된 참가팀은 300만원의 공연 준비 지원금을 받고 노작문학축제 기간에 노작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참가 접수는 6월 30일까지이며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master@nojak.or.kr)로 참가신청서, 공연대본, 저작권사용허가서를 보내면 된다. 제1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에서는 ‘극단 바람풀(대표 박정석)’이 ‘부러진 날개로 날다(작가 김수미)’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희곡상은 ‘화성에서 본 지구(대표 장항석)’의 ‘대신 출근해도 될까요(조진아)’가 수상했다. 올해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양미경 씨는 “노작 홍사용 선
화성시문화재단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2일 오후 5시 반석아트홀에서 영상과 음악, 내레이션이 어우러진 다큐멘터리 콘서트 ‘1919 : 정의의 시작’을 초연한다. 이번 다큐멘터리 콘서트의 제작에는 전통의 현대화를 위한 창작활동과 함께 사회적인 이슈를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정가악회가 참여했다. 정가악회는 2000년에 창단한 국악전문단체로 2009년 ‘KBS국악대상’,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8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국악계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정가악회가 2010년부터 삶과 음악을 주제로 제작해온 다큐멘터리 콘서트 ‘아리랑, 삶의 노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아리랑, 삶의 노래 시리즈’는 이미 언론과 관객의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에 새롭게 초연되는 ‘1919 : 정의의 시작’에도 더욱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1919 : 정의의 시작’은 1919년 한반도 전…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2시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19 부천문화재단 사업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 한 해 부천문화재단의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3부로 나눠 150분 동안 진행되며 각각 ▲재단 주요 정책과 사업 소개 ▲주요 공모지원사업 안내 ▲사업별 마주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정희숙 부천문화재단 정책홍보부장은 “재단은 매해 시민들에게 올 한 해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선 시민참여에 중점을 두고 문의가 많은 공모사업에 대해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19 부천문화재단 사업 시민설명회는 예술단체와 예술가 및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www.b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 백남준아트센터가 오는 29일 고(故) 백남준의 13주기를 맞아 현재 진행 중인 개관 10주년 프로젝트 ‘예술 공유지, 백남준’과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고인의 예술 세계를 추모한다. 이번 13주기 추모주간 행사는 전시 연계 토크, 교육과 퍼블릭 프로그램이 결합한 공유지 실험 워크숍, 그리고 온라인 추모 공간 운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19일과 20일 개관 10주년 전시 ‘#예술 #공유지 #백남준’의 참여 작가 옥인 콜렉티브와 언메이크랩x데이터유니온 콜렉티브의 라운드 토크를 진행한 데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안규철, 정재철의 라운드 토크가 진행된다.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공유지로서의 예술’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비롯해 디지털 시대 개인의 데이터 소유와 사용에 대한 문제, 예술과 사회, 자연 환경, 그리고 그것을 향유하고 논의하는 관객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또 교육과 퍼블릭 프로그램이 결합된 공동체·공유지 실험 프로젝트 ‘#메타뮤지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는 ‘#관점실험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8일까지 시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역 문화예술 매개자 ‘2019 아트러너(Art Runner)’를 모집한다. ‘아트러너(Art Runner)’는 용인시민 3명 이상만 모이면 용인지역 어디든지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문화예술 매개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대다수 용인시민으로 구성된 아트러너들은 지역 주민들과 만나며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고 시민들이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삶 속에서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용인시만의 특화된 지역문화예술 매개자로써 활동하고 있다. 아트러너로 선정되면 용인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매개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강화의 기회가 주어지고,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아트러너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00명 내외로 선발하며 이들은 ‘미술체험’, ‘생활예술’, ‘아동예술’, ‘기타예술…
극한직업 장르 : 코미디 감독 : 이병헌 출연 :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영화 ‘스물’을 통해 전매특허 말맛 코미디로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이병헌 감독이 특유의 촌철살인 대사에 마약치킨 위장창업 수사라는 기발한 소재와 설정까지 더한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으로 돌아왔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류승룡 분)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이하늬), 마형사(진선규), 영호(이동휘), 재훈(공명)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에서 잠복수사를 하던 마약반은 급기야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뜻밖…
행맨 장르 :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 자니 마틴 출연 : 알 파치노, 칼 어번, 브리타니 스노우 밤 11시, 어김없이 오늘도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알파벳 문양의 칼자국이 새겨져 목을 맨 채 발견된 시체들. 의문의 연쇄살인마는 현장에 다음 희생양에 대한 힌트를 남기고, 마치 게임을 걸듯 두 명의 형사를 지목한다. 아내를 잃은 현직 형사 ‘루이니’,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전직 형사 ‘아처’. 그리고, 이 사건을 끝까지 추적해야 하는 기자 ‘크리스티’ 희생자가 늘어날수록 점점 채워져 가는 행맨 게임의 알파벳. 세 사람은 연쇄살인마가 주는 힌트를 따라 살인보다 빠르게 다음 희생양을 예상해야만 하는데…. 영화 행맨은 술래가 펜으로 교수대와 영어 단어가 들어갈 빈칸을 만들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 단어의 알파벳을 하나씩 맞춰하고 틀릴 때마다 교수대에 매달릴 사람이 점점 완성되는 행맨 게임을 소재로 했다. 형사 루이니(칼 어번 분)는 목을 맨 시체가 발견된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시신의 몸에는 잔인하게 알파벳이 새겨져 있다. 루이니는 현장의 행맨 게임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이 자신과…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됐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선정, 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축제 기획력, 운영 결과, 발전역량 등 다양한 지표를 평가해 경기관광대표 축제로 선정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축제에 도비 지원(5천만 원), 경기도 후원 명칭 사용, 축제 방문객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예술 축제다. 신진거리예술가부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대작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에 취지를 둔다.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시민참여형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축제를 통해 안산을 문화예술 도시로 만드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5월 5일부터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일대에서 열린 2018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는 73만 명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안산만의 특색을 담아낸 ‘안산리서치’에 제작지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작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제 후 BC카드가 보유한 카드 소비 데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오후3시까지 2019년 새해를 맞아 실학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캘리그래피 작가들이 직접 손글씨 소원달력을 써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단아 손영희 작가는 2002년 ‘오! 필승 코리아’ 산돌단아체를 개발한 캘리그래퍼로 양평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전시 등 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 외에 캘리그래피 작가 두 명이 더 참여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행사시간동안 무료로 신년달력에 원하는 소망을 적어준다. 신년을 맞아 아직 새해소망을 빌지 못하였다면 손글씨가 전하는 아름다운 감동을 연인, 가족, 친구들과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느껴보길 권한다. 장덕호 실학박물관장은 “이번행사를 시작으로 실학박물관이 전시와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들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자접수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고, 2부는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실학박물관 홈페이지(http://silhak.ggcf.kr)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