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18일 전당 대극장에서 신년공연 ‘동행’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악인 오정해가 진행을 맡았고 경기도립예술단이 모두 출연하는 스페셜 갈라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우리 삶의 예술’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2019년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경기도민의 삶에 깊숙이 녹아들어 예술로서 도민과 함께 걸어가겠다는 전당의 의지가 담긴 공연 ‘동행’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립예술단이 총출동하는 스페셜 무대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먼저 경기도립무용단이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무용 ‘태평무’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경기도립극단의 ‘SING! SING! SING!(씽! 씽! 씽!)’ 하이라이트, 경기도립국악단의 경기민요와 흥겨운 사물놀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여기에 경기팝스앙상블의 ‘Uptown Funk(업타운 펑크)’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엔딩 무대 역시 경기도립무용단이 맡는다. 역동적인 &ls…
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오는 3월 16일까지 2019년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의 첫 전시 ‘물빛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수영장이라는 소재를 전통 한지와 분채의 질감으로 표현하는 박영희(b.1970) 작가의 작품 21점이 소개된다. 작가는 동양화 채색 기법을 이용해 자신이 꿈꾸는 물과 빛이 가득한 휴식처를 화폭에 담아 관람객에게 자연, 어린 시절의 기억, 가족의 행복 등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는 ‘누가누가 있을까’, ‘우리가족 피크닉’,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사색’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펼쳐진다. 평온한 그림 속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들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현재 계절과 반대인 여름을 배경으로 한 자연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것이다. 이와 함께 19일부터 3월 9일까지 작품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을 키우는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작가로부터 직접 전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다음웹툰컴퍼니와 함께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다음웹툰공모대전6’에서 김종훈·이도현 작가의 ‘조류공포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10일 진흥원 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공모전 수상작 8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김종훈·이도현 작가의 ‘조류공포증’에게 수여됐다. ‘조류공포증’은 주인공 철민이 인간의 탈을 쓴 괴물새(鳥)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이야기로 참신한 소재와 영화 못지않은 강력한 흡입력의 전개로 심사위원과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훈 작가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잘 하고 있는지 흔들릴 때가 많았는데 잘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고, 이도현 작가는 “분에 넘치는 상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문홍조 작가의 ‘밤에 사는 소녀’, 우수상은 자룡·골왕 작가…
■ 홍역이란 무엇일까 홍역은 전염성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며 한번 걸리고 회복이 되면 홍역에 면역력이 생겨서 평생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은 백신을 맞으면 면역이 생겨서 홍역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지만, 옛날에는 홍역에 걸리면 거의 대다수가 죽어나갈 정도로 매우 위험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에 홍역은 예방만 잘하면 되는 질병 중 하나다. ■ 홍역의 원인 홍역의 원인은 대부분 홍역에 감염 되어 있는 사람과의 집적적인 접촉이 있거나 재채기, 기침 등의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된다. 또 비인두 분비물이나 혈액, 소변에도 바이러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조심 해야 한다. 특히 아이의 경우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홍역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을 했다면 감염률이 90%나 된다고 한다. ■ 홍역의 증상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감기증상을 보인다면 감기인지 홍역인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증상시기는 잠복기, 전구기, 발진기로 나눠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콧물, 발열, 결막염, 홍반성 반점, 구진 등으로 나타나고 잠복기는 보통 10~12일 정도, 전구기는 3~5일 정도이며 전염력 이가장 강한 시기다. 이때 감기와 비슷한 증상인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
■ 전기매트 주의 모든 난방기구들은 주의를 해야 하지만 특히 전기매트는 화재를 빈번히 일으키는 큰 원인 중 하나다. 전기매트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열선이 끊어지거나 온도 조절기가 장시간 열을 받게 되면 화재로 일어지는 경우가 있다. 전기매트를 사용할 때에는 철저하게 점검을 하고 사용 후에는 말아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며 취침 시에는 되도록 시간을 짧게 하거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 전열기구 사용시 주의 모든 계절을 통틀어 전열기구를 통한 화재 사건은 자주 발생한다. 난로나 난방기구 등 전열기구를 자주 사용하는 가구가 많지만 사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전열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사고방지를 위해서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놓는 것이 좋으며 혹시 다수의 전열기구를 문어발 플러그를 통해 동시적으로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성이 높아 전열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세탁물 건조 시 주의 세탁물을 난로를 통해 직접적으로 건조할 경우 건조는 빠르게 될 수 있지만 건조 후 난로의 열을 장시간 받게 되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내 세탁물 건조에 난로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 인화성 물질은 항상 조심 집에
겨울철 대표적인 스포츠 스키, 스노우 보드는 활동 시 염좌 및 인대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손목보호대나 헬멧, 무릎보호대, 엉덩이보호대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스포츠 활동을 하기 전전 스트레칭 및 준비운동으로 갑작스런 운동에 의한 근육경련을 예방해줘야 한다. 또 스포츠 활동 시 음주나 약물복용은 절대 금물이니 주의하시길 바란다. 겨울스포츠 시 피부의 손상도 조심해야 한다. 스키장의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눈과 얼음에 반사된 햇빛의 자외선은 평상시 자외선의 양보다 4배 정도 높기 때문에 겨울스포츠 시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또 고글과 마스크 등으로 얼굴이 찬 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스포츠를 다 즐긴 후에는 스팀타올을 통해 수분을 보충해주고 보습제를 발라 트지 않도록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피부 건조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겨울 스포츠는 활동량이 많고 격렬한 운동이기 때문에 컨디션 유지와 피로 관리에고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특히 낮은 기온에서는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가 떨어져 평소보다 피로를 더 느낄…
활동기간 2월~11월 초등 4~6학년생 대상 여름캠프 참여·정책제안 등 부천문화재단은 문화도시 부천을 함께 만들어나갈 ‘꿈꾸는 아동위원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활문화도시 부천 -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를 비전으로 시민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꿈꾸는 아동위원회’는 아동의 권리에 대해 알아가며 부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동위원으로 선정되면 여름캠프 참여, 어린이포럼 개최, 아이들이 생각하는 부천에 대한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 우수한 활동을 보인 아동에게는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 활동기간은 2019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다. 신청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시에 있는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관내 시립도서관 16개관(작은도서관 4개관 포함)에서 도서 대출을 공유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해당 도서관에 없을 경우, 타 도서관에 신청해 방문하기 편하고 가까운 도서관으로 받아서 대출, 반납 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자료 공동활용서비스이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상호대차 ‘책바다서비스’가 택배비 개인 부담이 있는 것과 달리 이번에 운영 예정인 지역 내 상호대차는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는 1월과 2월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3월부터는 정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화성시시립도서관의 도서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호대차 신청권수는 1인 3권 이내이며 수령도서관의 소장도서나 비도서, 부록, 참고자료 등은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신청도서 도착 후 3일 이내 수령해가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15일부터 팀클라운 ‘경상도 비눗방울’ 2월 마임이스트 이경식 ‘행복한 매직마임쇼Ⅲ’ 3월 창작인형극 ‘꿈꾸는 꼬마마녀’ 4월 국악+손인형극 ‘곱단이’ 5월 동요뮤지컬 ‘노래하는 토리’ 6월 창작가족극 ‘키득키득도서관’ 군포문화재단은 10일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의 2019년도 상반기 정기공연 일정을 확정하고, 6월까지 다양한 가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포시평생학습원 5층에 위치한 상상극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군포시민들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정기공연은 오는 15일부터 진행되는 팀클라운의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임, 인형극 등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들로 진행된다. ‘경상도 비눗방울’은 영화 패러디 버블쇼부터 레인보우 테이블 버블쇼에 이르기까지 화려하게 진행되는 비눗방울 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2월에는 마임이스트…
이달 초 개관한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에서 고려대박물관 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그림’ 전이 열린다. 출품작 60여 점은 고려대박물관이 1970년대 초 집중적으로 수집한 근현대미술품 1천여점 중 선별한 것들이다. 달과 산을 단순한 형태와 특유의 푸른 색조로 표현한 김환기 ‘월광’(1959), 두 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듯한 이중섭의 ‘꽃과 노란 어린이’(1955), 박수근의 보기 드문 정물화 ‘복숭아’(1957년 추정)가 전시된다. 극사실 물방울 그림으로 유명한 김창열 ‘대한민국’, 배꽃이 흩날리는 풍경을 담은 이대원 ‘농원’(1980), 절제된 긴장감과 정적인 인간상을 보여주는 권진규 조각 ‘자소상’(1969~1970)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강요배, 남관, 서세옥, 윤명로, 이성자,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주도했던 작가들 작품이 전시된다. 인천터미널점 전시는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청량리점(3월 1∼24일)과 광복점(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