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오후 경기청 정문에서 청렴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경찰관들의 청렴도 향상 및 자체사고 예방을 위한 ‘퇴근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직사회 개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발맞춰 기강확립 차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을 계획한 경기청 청렴동아리 연합회장 홍보실 차의열 경위는 “음주운전 근절이라는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보다는, 직접 동료들이 퇴근길에 나와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르며 말해주는 것이 공감을 얻을 것이라 판단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문감사담당관실에서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스마트 폰을 활용한 감성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음주문화 개선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경찰청 ‘청렴동아리’는 의무위반 예방 및 청렴문화 조성 등을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으로 지방청 포함 일선 경찰서에 현재 44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김태호기자 thkim@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학생들의 심리이해와 생활지도 및 상담기법의 실제’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가평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로 사업비가 지원되는 가평초뿐만 아니라 사업비 지원이 되지 않는 다른 학교에도 도움을 주고자 연수가 필요한 상담교사들에게 수요조사를 실시해 진행됐다. 연수는 1기 우리아이 마음 이해하기, 2기 생활지도 사례 및 상담기법의 실제라는 주제 하에 20여년간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한 문경보 소장(문청소년교육 상담연구소)의 진솔한 이야기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강사의 20여년의 교직생활로 얻은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그 아이들이 원하는 상담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 호평동사가연상가번영회 회원으로 구성된 남양주조리봉사단이 최근 호평동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행복한 만찬’를 열었다. 이날 봉사단은 호평동 관내 홀몸노인 50여명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음식에 대학생 자원봉사단체의 소박한 노래를 더해 정겨운 점심시간을 선물했다. 봉사단은 2012년 7월부터 매월 1회 ‘행복한 만찬’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의 소외된 주민들을 찾아가 음식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맛죽나누기’라는 이름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죽을 월 2회 배달하고 있다. 이상진 봉사단 회장은 “봉사는 받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면서 “우리의 봉사를 기쁘게 받아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 임산부들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해피맘’ 행사를 열었다. 지난 24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삼성전자와 적십자 경기지사가 2억원 상당의 출산용품 1천세트를 전달하기로 후원협약을 체결한 것에 따른 것이다. 적십자 경기지사는 출산용품 지원을 위해 도내 260명의 임산부들을 우선 선정했다. 출산용품은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임산부들에게 전달됐고 경기남부지역의 경우 155명의 대상자 중 다문화가정이 75명(48%)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손수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젖병과 발진크림, 아기띠 등 23개의 품목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우종혁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사원대표는 “임산부와 태어날 아기들의 행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임산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 경기지사는 나머지 740개의 출산용품세트를 오는 6월부터 12월 말까지 지역별 각 적십자 희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마케팅본부장 겸 말산업육성본부장 이상영 ▲경영기획본부장 임성한 ▲지역상생사업본부장 박기성 ▲서울지역본부장 김학신
남양주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성폭력 근절을 위해 추진된 이날 발대식에는 현재섭 서장, 이복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45개 초등학교장, 이경미 어머니폴리스단장, 어머니폴리스 회원 9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지도는 물론, 남양주경찰과 함께 합동순찰 활동 등을 통해 아동범죄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섭 경찰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며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평택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대강당에서 부용초등학교, 도곡중학교 등 관내 7개 초·중교 명예경찰소년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단원들은 앞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부적응 학생 등과 친구 맺기를 통해 상담 및 보호활동을 펼치고 등하굣길 캠페인, 교통지도, 봉사활동, 언어문화 개선 활동 등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 선두주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명예경찰소년단 대표 풍기사무엘군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명예경찰소년단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곽정기 서장은 “유년시절 좋은 친구를 사귀며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고, 고운 말과 아름다운 생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동두천 사동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최근 3일 동안 봄을 맞아 새롭게 학교를 단장했다. 방과 후 학생자치회 예능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재학생들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이 기간 동안 사택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형상화한 것으로 학생들의 아기자기한 그림체가 돋보였다.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창의성을 계발하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양평군 용문고등학교 2학년 구태희(사진) 학생이 교육부가 주관한 2014년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양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구양은 지난 13일 발표한 최종선발에서 장학생으로 결정됐다. 드림장학생은 전국에서 10명을 선발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학생에게 해외유학 기회를 제공,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구양을 포함한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는 미국 대학교 입학시점까지 2천400만원의 학업장려금과 유학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무제한 지원받는다. 해외대학 진학 후에는 연간 5만 달러(약 5천만원) 이내에서 대학등록금과 체제비를 지원받고, 해외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 받는다. 지난해 용문고등학교 수석으로 입학한 구태희양은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모범생이다. 법무부에서 주최한 법제처 체험활동에 선발돼 활동했으며 중국 동북삼성 고구려 문화유적 탐방단 활동으로 시야를 넓히기도 했다. 교외 활동에서도 남다는 재능을 보여 제2회 경기 가족사랑 편지쓰기 도대회 최우수상, 양평청소년 문학상 최우수상, 과학논술대회 최우수상, 독후감쓰기대회 우수상, 토론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화성시와 태안농협은 지난 24일 황계동 들판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모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도농 교류의 하나로 마련돼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병점 및 동탄에 거주하는 도시민 20가구와 지역농업인, 농협 및 관계공무원 등 120명이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전통적인 손 모내기와 이앙기를 이용한 모내기, 논 우렁이 방사 등 다양한 영농 활동을 체험했다. 김세제 태안농협조합장은 “도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농촌과 먹거리의 소중함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더 나아가 도농상생에 힘을 모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화성시와 태안농협은 이날 모내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콩 심기, 잡초제거, 친환경 비료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메뚜기 잡기, 추수 및 탈곡 체험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