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의왕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이 낀 황금연휴를 맞아 지난 5일부터 3일간 부곡동 왕송호수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매년 어린이 날 전후로 개최되는 의왕철도축제(구 의왕어린이축제)는 올해 전국 최초로 호수를 순환하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가 새롭게 개장되면서 20만명의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에는 프로그램 대부분의 콘텐츠를 기차 관련 프로그램으로 꾸며 코레일 수도권본부와 의왕역, 철도박물관, 철도인재개발원, 철도기술연구원 등 관내 철도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으로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왕송호수 인근에 위치한 자연학습공원과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및 의왕역 일원에서 펼쳐진 전국철도모형경연대회를 비롯해 철도동호회(BMS)와 함께하는 철도모형 전시 및 체험등 다른 축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갖가지 철도관련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고무보트를 타고 왕송호수를 가로지르는 해병보트 무료 체험에서는 특히 많은 어린이와 함께 부모들도 동승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등 연일 높은 인기를 끌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의왕철도
광명경찰서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지역내 새터민 자녀들과 다문화가정 자녀 총 40명에게 자전거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광명경찰서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7일 광명스피돔 페달광장에서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Bicycle Dream’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전거 나눔을 통해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 형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나아가 즐거운 학교 생활로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전거를 전달받은 한 탈북청소년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평소 가지고 싶었던 자전거를 선물받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 영원히 잊지 않고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56회 선배님들의 회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쟁보다 일치단결하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 이천시향토협의회 최병재 회장이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그 이벤트로 56년생 회원들의 환갑 잔치상을 마련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천향토협은 지난 7일 1천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향토문화축제를 겸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병돈 시장과 유승우 국회의원, 이현호 도의원과 홍헌표 시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당선자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구기종목 위주로 했던 행사와 달리 ‘이천거북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여주대 용마응원단의 시범공연 등 참석한 회원들이 모두 함께 하는 문화축제와 명랑운동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고의 이벤트는 올해 환갑을 맞은 56년생 회원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환갑상을 마련해 줘 의미를 더하고 참석자들에게는 대화합의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됐다. 최병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이천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천향토협이)친목과 화합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의식과 미래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단체
고양경찰서가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몰리는 고양시 관내 어울림누리에서 경찰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112순찰차·싸이카 타보기, 경찰모자와 제복 입어보기, 무전기 교신하기 등 경찰체험과 경찰모형 포토존, 포돌이·포순이와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멋진 제복을 입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광석 고양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왔는데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오히려 내가 더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안전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윤태자 경감은 “어린이들이 자라기 좋은 도시 고양,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 없애기 등의 계획을 수립하여 어린이들이 마음껏 동심을 발산할 수 있는 고양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양동안경찰서 방범순찰대는 최근 안양시 소재 연성대학교과 미용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미용재능을 기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연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 15명은 방범순찰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용재능을 기부했다. 이는 의무경찰 기강 확립을 위한 경찰청의 ‘의경 생활문화 3.0+’ 시책에 따라 방범순찰대원들은 의경 용모복장 기준에 맞게 두발을 정리하고, 학생들은 재능을 기부함과 동시에 미용을 실습하는 기회가 되었다. 노규호 서장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나서준 학생들에게 매우 감사한다”며 “연성대학교 학생들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다”고 격려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경찰서가 최근 ‘깨끗함이 곧 안전입니다-CNC(Clean No Crime)’ 활동의 일환으로, 진접읍 장현리 민속 5일장에 안전질서봉을 설치해 주민들과 상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2일과 7일 열리는 장현리 100년 전진의 민속 5일장에는 일일 3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협소한 편도 1차선 도로와 황색 실선을 등지고 장사하는 상인들 및 이용객들로 인해 범죄와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남양주경찰서는 예방치안활동과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인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로 황색 실선을 경계로 장날에는 설치를 하고, 장날이 끝나면 철거하는 안전질서봉을 설치하기로 협의, 지난달 22일 이를 설치했다. 정석용 진접파출소장은 “처음 아이디어를 가지고 상인들을 찾아 다니며 설득을 할 때에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장현 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설치를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경기북부경찰청 개청 이후 주민속으로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경제도 살리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신문사는 스포츠 야구를 통하여 엘리트 선수들에게 협동심과 단결력, 자신감을 배양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16휴먼시티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를 통해 야구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5월 21일(토)~22일(일), 5월 28일(토)~29일(일) ▲일 시: 2016년 5월 21일(토)∼22일(일) 2016년 5월 28일(토)∼29일(일) ▲장 소: 광교임시수련원 / 영통나라키움구장 주최: 수원시야구협회,주관:수원시야구협회,후원:수원시
시흥시는 제24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정왕역에서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함께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안전체험부스, 안전신문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소방서, 시흥교육지원청,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정왕본동 주민센터 유관단체 등 10개 단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놀이시설 이용 안전수칙 및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등에 대해 중점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또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체험이라는 주제로 화재시 소화기 관리법 및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과천권관리단(단장 김균동)이 지난 4일 안산시 부곡동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받는 초등학생들에게 합창단복과 간식세트를 전달했다. 과천권관리단은 이들 학생들은 앞으로 합창발표회 등의 행사 참여시 일체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김균동 단장은“지난 4월 악기전달에 이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시흥소방서는 개서 2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미소갤러리(시흥소방서 청사 내)에서 개관 1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기획된 ‘화. 만남 展’은 한국화를 알리고자 하는 작가 15인이 모여 35점의 한국화를 미소갤러리에 전시함으로써 그림을 통해 문화적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생활 속 풍경을 소품 위주로 담아내 편안하고 담백한 시선을 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신종훈 서장은 “미소갤러리는 정왕동 주변 전시공간 부족 해소에 일익을 담당했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