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굴에는 칼슘과 철분, 타우린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고 이러한 성분들로 인해 콜레스테롤 개선, 스태미너 보충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철분 이외에 구리도 함유돼 있어 빈혈 예방에도 좋고 타우린 성분으로 혈압 저하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칼로리, 지방 함량은 적어 다이어트에 좋고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 보충에 좋다. 고등어 겨울에 제철인 고등어에는 EPA, DH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풍부하게 들어있을 때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고 동맥경화 예방, 뇌졸중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 배추 김치는 배추로 만들게 되는데 비타민이 풍부하고 11월~12월에 특히 제철인 배추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다. 배추에는 섬유소질이 많고 저열량, 저지방 채소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식이 섬유소를 많이 함유함에 변의 양을 증가시키며, 장 운동 촉진으로 정장작용에 효과가 좋다. 유자 유자는 레몬보다 비타민C 성분 함유랑도 높고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감기 및 피부미용과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방용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 원장은 “날씨가 추…
수원시청소년재단 칠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를 초청해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각 시설을 대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기구 청소년 30여명은 문화의집 시설라운딩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발표, 업무협약식, 연합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또 칠보청소년문화의집 특성화 공간인 청소년카페에서 바리스타 체험과 수원 역사와 관련한 궁중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설과 수원의 문화를 교류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문화의집에서의 교류활동 이후에는 행궁동 일대를 탐방해 수원화성 둘레길과 수원시민의 생활모습을 살펴봤다. 칠보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이번 교류활동은 수원시 자매도시인 포항시 청소년을 초청해 진행하였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며 “두 자매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활동을 기대하며 서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정민수기자 jms@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내년 3월 3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과 국제전 ‘유라시안 유토피아’ 패키지를 선보인다. ‘유라시안 유토피아’ 전은 국내 최초로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최대 규모의 기획전으로 카자흐스탄 대표 작가 57명의 작품 총 110여 점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런던, 베를린, 뉴저지, 수원 등 총 4개 도시에서 카자흐스탄의 문화 예술을 알리는 ‘포커스 카자흐스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라시아의 심장 카자흐스탄 미술의 과거, 현재를 총 망라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유라시안 유토피아’ 패키지는 디럭스 비즈니스 룸 1박과 조식 2인(16세 미만 자녀 2인 조식 무료)에 4인 전시 초대권과, 에코백, 전시 이미지가 담긴 퍼즐키트 등의 굿즈로 구성된다. 호캉스가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의 휴식과,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031-228-3800)/정민수기자 jms@
■ 도내 곳곳 문화 공모사업 이모저모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곳곳에서 예술인·예술단체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총 41억5천만원 규모의 ‘2019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경기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창작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등 3개 영역에서 공모를 진행하며, 시·군지역의 전문예술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예술창작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의 창작지원을 강화했다. 경기예술활동지원은 ‘경기예술찾기’와 ‘G-Art프로젝트’로 구분돼 시행된다. ‘경기예술찾기’는 경기도에 소재(거주)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등 기초예술분야의 모든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G-Art 프로젝트’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 예술축제 혹은 기획예술프로젝트(뉴장르, 퍼블릭아트, 커뮤니티 아트, 문화재생 등)를 지원하며, 2개 이상의 예술주체가 협업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예술의 다양성을 폭넓게 실험할 수 있도록 다장르간 협업과 지역을 넘나드는 융…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전문예술단체와 공연장의 협력 및 안정화된 예술 활동 환경 마련을 위해 ‘경기문화재단 2019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에 지원할 전문예술단체를 공모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간 상호협력을 통해 상주단체에게는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을 통해 창작 역량 강화와 우수 작품 제작 및 발표를 촉진하고, 공연장은 공연장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우수 공연서비스 제공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그 사업의 목표가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해당 사업에 지원할 전문예술단체를 예년과 달리 공모하여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지원 자격은 3년 이상의 공연 경력과 경기문화재단 지원 사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단체로, 지역 제한 없이 전문예술단체는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문화재단 지원 사업으로 경기지역 예술단체에 대한 우대사항이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에 지원하며, 선정여부에 따라 확정이 된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2018 경기영아티스트 갈라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갈라콘서트에는 역대 경기영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8년 영아티스트인 이재영(Pf.), 연지형(Pf.)은 물론, 2017년 영아티스트 김지영(Pf.), 김강태(Pf.), 2016년 영아티스트 이동열(Vc.), 2015년 영아티스트 조수민(Vn.), 정우찬(Vc.), 김준호(Pf.)가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영아티스트들의 솔로, 듀오, 트리오 무대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의 클래식음악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영아티스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인 경기영아티스트는 매년 오디션을 통해 연주자를 선발하여 1년간 경기영아티스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선발된 경기영아티스트는 독주회, 오케스트라 협연, 찾아가는 공연, 국내외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무대경험과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통하여 세계무대를 리드할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활동기간이 끝난 영아티스트에게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17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로비갤러리에서 ‘문화재, 보존과학으로 깨어나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문화재 보존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도민들에게 ‘보존과학’이라는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역사적, 문화적으로 귀중한 가치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재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발굴 조사 과정에서 출토되는 문화재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자연적, 인위적 요인에 의해 손상이 되고 본래의 빛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과학지식과 첨단기술을 응용해 문화재가 지닌 원래의 빛을 찾아주는 것이 보존과학의 목적이다. 전시는 보존과학에 대한 정의와 과정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영상과 레플리카를 활용하여 문화재 보존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 사례를 소개하고 보존과학자의 테이블을 연출해 사용되는 도구와 장비 그리고 보존과학자의 생각까지 담았다.또한 문화재를 소재로 재해석한 현대미술작가 강석호, 허산의 작품도 선보인다. 경기문화재연구원 담당자는 “문화재를 지키는 숨은 노력들을 접하고…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21일까지 2019년 시설물 수시대관 신청접수를 받는다. 대관시설은 대극장(1,556석 규모, 휠체어석 20석 포함)과 소극장(502석 규모, 휠체어석 6석 포함), 갤러리(빛나는, 소담한)이며 공고에 명시된 대관 가능 날짜를 확인해 신청방법 등을 숙지한 후 양식을 갖춰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 고객서비스팀으로 방문, 우편, 전자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시설사용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개인 신청시 주민등록등본 1부), 공연의 경우 공연계약서 및 확인서, 전시의 경우 전시도록 및 포트폴리오 등 전시자료(또는 작품사진자료) 1부 이상이 필요하며 신청서의 내용 및 증빙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접수가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홈페이지 내 대관신청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접수는 등기 우편에 한하여 접수 마감일 마감시간 도착분까지만 유효하다. 전자메일로 접수할 시 공연은 rent@ggac.or.kr, 전시는 rent2@ggac.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메일 제목과 파일명을 ‘대관신청 공연명(또는 전시명)_대관단체명’으로 작성하고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내 융복합 문화 플랫폼 M3에서 ‘M3 공간실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정욱(조형예술가), 창작그룹노니(공연), 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 파티(PaTI)등이 참여한다. 연말연시와 겨울방학을 맞아 조형 작품제작, 오프닝 퍼포먼스, M3 리서치 결과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연되는 창작그룹노니의 오프닝 퍼포먼스 ‘여자들_기억하는 사물들 2018 수원’은 ‘내가 아는 여자들’을 주제로 베트남과 한국의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공연에 앞서 예술가들은 ‘여자들’에 대한 사전인터뷰와 리서치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사물을 수집해 왔고 그 결과를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과 공유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기억하는 사물들_커뮤니티 워크숍’은 2019년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추후 상상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 파티(PaTI)의 &lsq…
수원문화재단, 리처드 용재 오닐 ‘선물’ 수원문화재단은 아트리움 클래식데이트의 마지막 공연으로 오는 16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송년음악회 ‘선물’을 공연한다. 2018년을 마무리하는 수원SK아트리움의 송년음악회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연주자인 리처드 용재오닐과 피아니스트 전지훈, 테너 박지민, 그리고 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집에서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듯, 리처드 용재 오닐과 그가 사랑하는 동료연주자들이 함께 그가 아끼는 아름다운 음악들을 연주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아름답고도 슬픈 슈베르트의 가곡 모음을 피아노와 비올라의 선율로 선보인다. 2부에서는 이원주의 ‘연’, 윤학준의 ‘마중’과 같은 한국의 대표 가곡들, 그리고 랩소디인 블루, 마이 퍼니 발렌타인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재즈와 OST 음악들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더욱 더 따뜻하고 편안한 자리를 마련했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수원SK아트리움을 아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리처드 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