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품목별 전문기술(반려식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원예 기술 보급과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의 이해 △생리장해·병충해 관리 △원예식물 재배관리와 번식 △그린인테리어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수료 후 희망자에게는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남양주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접수는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식물 재배 기술 습득을 넘어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많은 시민이 참여해 생활 속 원예 문화를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다산서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생명정책과 농업인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2025년 지방세 고지서에 시민이 직접 만든 지방세 슬로건과 청렴 메시지를 삽입해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실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방세 고지서 문구 공모는 시민의 자발적 납세를 유도하고 지방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슬로건 공모전을 열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문구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문구를 고지서에 반영해 참여 행정의 가치를 높였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지방세는 우리 동네 성장비타민’문구는 2025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고지서에 삽입됐다. 이 문구는 지방세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지방 살리Go! 세금 내Go! 행복 얻Go!’문구는 재산세(건축물, 주택) 독촉고지서에 반영됐다. 경쾌한 어조와 라임을 활용한 표현으로 납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슬로건과 함께 주민세 고지서에 청렴 메시지 ‘깨끗한 세정, 투명한 행정!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함께 삽입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강조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고
㈜기원위스키증류소(이하 기원)가 지난 15일 남양주시에서 진행된 제80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에서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천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위스키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원은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하겠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도정한 대표는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그 뜻을 이어온 독립유공자 유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귀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원위스키증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을 비롯해 시에서도 유족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나눔을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하며, 기부에 담긴 진정성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5 청년크루 해외연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 청년크루 해외연수단’은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의 신규 청년정책이다. 시는 개인적인 여행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우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6월 공개모집에는 100여 명의 청년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연수단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 일원에서 ▲역사‧문화 탐방 ▲국회의사당, 대학 탐방 ▲한-몽 청년 교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사전모임 등을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와 의견들을 일정에 반영하는 등 청년 주도형으로 기획됐다. 발대식은 ▲일정 및 연수단 소개 ▲조별 활동미션 발표 ▲사전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각 팀의 조별 목표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조별회의를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연수에 참가하는 한 청년은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시에 감사드린다”며 “연수를 앞두고 마음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 모든 일정에 성실히 참여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6일 남양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체육회장배 생활체육 배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배구협회가 주관했으며,경기도배구협회장, 남양주시배구협회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개회식에 참석한 가운데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내 24개 팀, 480명의 배구 동호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주광덕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공동체 결속을 지켜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배구대회가 경기도 전역의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관내에서는 ▲하누리클럽 ▲별내윙스클럽 ▲진접클럽 ▲금곡클럽 등 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지난 11일 양주 KOBACO 연수원에서 ㈜바이오텍과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 체결인 ‘AI 기반 초연결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XR,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과 영상미디어 산업을 융합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텍은 2019년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으로, 복합 미생물 제재, 탈취제, 메탄가스 저감 보조사료, 법제 유황, 미네랄 용융 소금 등 친환경 바이오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축산, 농업, 환경 분야에서 활용되어 악취 저감, 토양 개선,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브랜딩 디자인 실무 프로젝트 공동 운영 ▲R&D 및 정책사업 기획·참여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우수 졸업생 채용 연계 ▲지역·산업·대학 간 연계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에 위치한 ㈜바이오텍 사업장에서 경복대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다양한 산업 현
경복대학교가 국민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로부터 최근 실용음악학과 발전기금 3500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 데뷔 9주년을 기념해 전달됐으며,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는 지속적 후원의 일환이다. 경복대학교는 해당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오는 8월 23일, 남양주캠퍼스 우당홀에서 ‘제3회 HERO CONTEST’를 개최한다. 이 경연은 임영웅의 음악만으로 꾸며지는 독창적인 무대로, 선배의 음악 세계를 후배들이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영웅이 재학 중 활동했던 동아리 ‘어썸블라’의 리더이자 현재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웅희 교수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교수는 “매년 잊지 않고 실용음악과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이 성원 덕분에 무대에 설 용기를 얻고 있다”며 “기부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실용음악학과 학생 대표 김수빈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이 큰 힘이 된다. 임영웅 선배님처럼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팬클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다산1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일일 접수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접수창구 운영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약 95%에 도달한 상황에서도 거동불편, 장애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추진됐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서부희망케어센터 △다산노인복지관 △GH관리사무소와 협력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일일 접수창구’를 운영했으며, 다산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 소비쿠폰 신청을 안내하고 지원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신청을 돕는 한편, 추가 홍보를 위한 안내지를 배부하고, 우편물 미수령 가구를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병행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일일 접수창구는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라며 “마지막 한 분까지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서울대학교에서 지난 13일 열린 '정치지도자과정(PLP) 모교방문 및 후원의 밤' 행사에서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태근 PLP 2기 원우회장이 동문을 대표해 3,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나태근 위원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유례없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속에 국론이 심각하게 분열되었다"고 진단하며,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는 낡은 정치를 버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나 위원장은 기금 전달의 의미에 대해 "서울대학교 정치지도자과정이야말로 이러한 시대정신을 담은 위대한 지도자를 키우는 산실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2기 원우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기금을 전달받은 유홍림 총장은 "나태근 위원장님과 PLP 2기 동문들께서 보여주신 시대적 소명 의식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대학교 정치지도자과정(PLP)은
남양주시의회는 15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제80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및 도의원, 보훈‧안보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광복 80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는 다시금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 서있으며, 화합과 연대의 길로 나아가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이석영 광장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에도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광덕 시장, 기관 단체장 및 도의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광복절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의미는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살아야 하는 시대정신이며, 오늘 걷기대회를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