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호원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3일 관내 홀몸어르신 12명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호원행정복지센터가 호원권역 특수시책으로 시작한 ‘독거 어르신 소(小)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소(小)안전망 사업은 복지지원과 공무원들과 관내 홀몸어르신이 1대 1 결연을 하고 주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사업이다. 복지지원과 직원들은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필요 시 직접 방문해 어려운 생활상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상담을 하는 등 따뜻하고 실천적인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김모(82) 어르신은 “공무원들이 직접 나와 꽃도 달아주고 말벗이 되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같이 소외된 노인까지 더 관심을 가져줘 마음이 따뜻하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4일 탈북민 사회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탈북민 가정 10여세대를 방문해 무료 의료지원과 함께 탈북민 자녀 12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진료는 임대진(관악연세의원 원장) 보안협력위원장이 북한이탈주민 중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과 탈북 2세들을 대상으로 2시간여 진행했으며 진료를 받은 모든 가정에 비타민세트, 파스 등 의약품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탈북민 자녀 중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총 12명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하면서 어린이날 선물로 레고, 미술세트 등을 전달했다. 노규호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의료·취업·학습지원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수원지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12시 법원 제3별관에서 ‘법조인과 함께하는 봄마실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된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지법 소속 법관 및 직원, 수원시민 등 150명이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했다. 연주에는 러시아 울란우데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지휘자로 활동중인 노태철 지휘자를 비롯해 사하공화국 야꾸찌야 국립오페라 단원 등 5명이 나섰다. 각각의 연주자는 국제피아노 콩쿠르 입상과 유럽과 아시아에서 오페라와 발레 연주에 참여해 온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카르야킨’, 야꾸찌야의 유명 대중가수 ‘아얄 실버산’, 국제콩쿠르 우승과 신인음악상을 수상한 첼리스트 ‘홍지연’, 야꾸찌야 국립 오페라·발레극장의 주역 가수 소프라노 ‘디아 코노바 오네긴’이다. 이들은 야꾸찌야 전통가요와 비제의 ‘카르멘 주제에 의한 즉흥곡’, 포프의 ‘헝가리안 랩소디’ 등 성악과 피아노, 첼로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국원기자 pkw09@
고양시와 덕양구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어르신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00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 이번 쌀은 덕양구 관산동 소재 서울의원(원장 정완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무의탁 어르신을 위해 쌀 10kg들이 100포를 기탁했다. 이에 보건소는 이번 후원물품을 방문건강관리사를 통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함과 동시에 혈압·혈당 등 어르신들의 기초건강을 확인할 예정이다. 박순자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선뜻 물품을 기탁해준 서울의원 정완조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준 나눔의 뜻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평택대학교(총장 이필재)는 지난 3일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경기도와 평택시, 미8군군악대 등의 후원으로 Head-Start프로그램(주한미군 교육사업) 1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친선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김홍규 평택복지재단 이사장과 존 에반스 미2사단 행정부사단장, 조기흥 평택대학교 명예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ead-Start프로그램은 주한미군을 위한 한국어·역사·문화 강좌사업으로 경기도와 평택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평택대학교 주한미군연구센터가 운영하는 주한미군 대상 교육사업이다. 음악회는 평택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다채로운 연주와 노래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였으며, 미8군 소속의 그룹사운드인 ‘드라곤사운드’와 브라스밴드인 ‘스파르탄브라스’가 신나는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날 미8군 그룹사운드와 브라스밴드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존 에반스 미2사단 행정부사단장은 Head-Start프로그램 10주년을 기념해 평택대학교 조기흥 명예총장에게 감사패를 수여
시흥시는 제24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정왕역에서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함께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안전체험부스, 안전신문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소방서, 시흥교육지원청,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정왕본동 주민센터 유관단체 등 10개 단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놀이시설 이용 안전수칙 및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등에 대해 중점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또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체험이라는 주제로 화재시 소화기 관리법 및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과천권관리단(단장 김균동)이 지난 4일 안산시 부곡동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받는 초등학생들에게 합창단복과 간식세트를 전달했다. 과천권관리단은 이들 학생들은 앞으로 합창발표회 등의 행사 참여시 일체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김균동 단장은“지난 4월 악기전달에 이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시흥소방서는 개서 2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미소갤러리(시흥소방서 청사 내)에서 개관 1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기획된 ‘화. 만남 展’은 한국화를 알리고자 하는 작가 15인이 모여 35점의 한국화를 미소갤러리에 전시함으로써 그림을 통해 문화적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생활 속 풍경을 소품 위주로 담아내 편안하고 담백한 시선을 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신종훈 서장은 “미소갤러리는 정왕동 주변 전시공간 부족 해소에 일익을 담당했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지난 3일 탈북민 종합정착지원사업인 ‘찬찬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탈북민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관내 탈북민으로 구성된 ‘한마음하나로봉사단’과 시흥서보안협력위원회와 치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탈북민의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등 범죄예방을 위한 보안협력위원회와 협업체제 강화 방안과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안매켜소’ 등 경기남부경찰 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 합동순찰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우성 서장은 “치안봉사단이 4대 사회악 예방이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등 경찰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해 보람찬 자긍심을 부여해주고, 시민들에게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연천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4일 연천관내 아동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고충을 함께 이야기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나눔 문화 기획의 한 일환으로, 사전에 시설에 필요물품을 물어보고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의 맞춤형 방문으로 기획됐다.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교육장님께서 직접 방문해 주시고, 매년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따뜻한 마음에 아이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주신 교육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용섭 교육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교직원 및 지역주민 모두에게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