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가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관광대표축제’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등과 15개 축제와 함께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시·군 지역축제를 심사한 후 이번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를 선정했다. 이용철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은 “4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라며 “내년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영향력 있는 축제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 8월에 열린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라는 주제로 개최돼 1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청년단체 네트워크 파티 문화청년 ‘반가워 U’ 경기도문화원연합회이 주최하는 청년단체 네트워크 파티 문화청년 ‘반가워U’가 오는 14일 파주 헤이리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문화청년 ‘반가워U’ 네트워크파티는 경기도문화원연합회이 지역특성화 ‘동네한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경기도라는 동네를 한 바퀴 돌며 청년들과 만나고, 발칙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대손손 지속발전 가능한 청년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경기도 청년들과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5개의 소그룹 토크쇼를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독립적, 창의적 일거리 창출을 위한 방법 찾기에 나선다. ‘믹스&라이스’ 양철모 대표와 ‘동네형들’ 박도빈 대표, 인천 ‘문화바람’ 임승관 대표 등도 함께 참여해 ‘지역에서 사랑받고, 맘 놓고 재미있게 일하는 청년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오프닝 ‘반가워U&rsqu…
경기도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가 오는 17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는 2017년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모한 ‘독립영화전용관 설립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독립영화 상영기회를 확대하고 영화문화 다양성 증진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다. ‘판타스틱큐브’는 부천시청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애인석 2석 포함 총 70석 규모로 부천문화재단 부천시민미디어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개관식은 17일 오후 4시에 시작해 전용관 소개 및 경과보고, 축하 영상 관람,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저녁 7시에는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장혜영 감독, 98분)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독립영화에 다수 참여한 배우 김꽃비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의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이다. 예매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며, 인터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된다.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할인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부천문화…
국내 유일의 만화 전문 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엔씨소프트와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을 공동 개최한다. 만화영상진흥원과 엔씨소프트가 손잡고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웹툰오디션은 국내 우수 웹툰 IP(2차 콘텐츠 제작을 위한 원천 콘텐츠)를 발굴해 해외 진출과 동시에 영상화까지 지원하는 완성형 공모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툰오디션은 장편과 단편 부문으로 진행되며 모든 만화·웹툰 창작자가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 총 20편(장·단편 각 10편)에게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지며 모든 장편 수상자에게는 와콤 신티크 타블렛이, 단편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가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수상자 특전으로 아시아 만화 3대 강국인 한국(버프툰), 중국(웨이보코믹스), 일본(DEF STUDIOS) 연재 기회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당선작에 한해 JTBC콘텐츠허브를 통한 영상화 기회 또한 제공된다. 웹툰오디션 신청서 접수 기간은 내년 2월 10일까지이며 전체…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2019 기해년을 기다리며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행사로 민속놀이와 민속달력 만들기를 진행한다. 2019 기해년은 천간(天干)이 ‘무(戊)’였던 올해의 황금개띠에 이어 ‘기(己)’에 해당하는 천간으로 황금돼지띠 해가 된다. 육십간지의 36번째인 기해년은 황이며, 노란돼지의 해라는 뜻으로 길운을 찾는다고 해 하남역사박물관에서는 25일에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행사로 나만의 기념일을 담을 수 있는 민속달력 만들기와 팽이돌리기, 투호던지기, 왕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하고, 윷점을 보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12간지 이야기와 띠별 성향을 알아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마련해 2018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별히 25일 크리스마스 날을 택한 것은 하남시민이 교통 혼잡 속에 이동해 뜻 깊은 가족 휴일을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을 잡지 못한 가족들은 서둘러 참가 신청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가족 감독 :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 출연 :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니콜라스 케이지, 제이크 존슨, 리브 슈라이버, 마허샬라 알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파란색과 붉은색 쫄쫄이 전신 타이츠를 입고 하얀 눈의 붉은 마스크를 쓴 거미줄 청년. 1962년 8월 10일 마블 코믹스의 ‘어메이징 판타지’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마블의 주력 캐릭터로 활약한 스파이더맨이 올해 데뷔 56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마블이 2014년 ‘평행우주’ 개념을 도입해 스파이더맨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평행세계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평범한 10대 흑인 소년 ‘마일스 모랄레스’는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게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는 마일스 앞에 ‘원조’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나타난다. 피터는 마일스에게 자신과 같은 능력이 있음을 직감한다. 이후 악당 ‘킹핀’의 음모로 평행세계 문이 열리고 5개 평행세계 스파이더맨이 마일스 앞에 나타
엘리엇과 산타썰매단 장르 : 애니메이션, 가족 감독 : 제니퍼 웨스트콧 출연 : 조쉬 허처슨, 사만다 비, 모레나 바카린, 제프 던햄, 존 클리즈 크리스마스 이브를 코앞에 둔 12월 21일.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단을 이끌던 루돌프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리더를 뽑기 위한 루돌프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산타 썰매단’이 되는 것이 평생의 꿈인 꼬마 말 ‘엘리엇’은 대회 출전을 결심하고 단짝 친구인 염소 ‘헤이즐’과 함께 열심히 훈련하지만 멋진 뿔을 가진 덩치 큰 루돌프들 사이에서 번번히 쓰러지고 만다. 주변의 시선도 차갑기만 하다. 농장 주인 월터를 비롯해 라이벌 루돌프 디제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말인 엘리엇은 산타 썰매단이 될 수 없다고 한다. 월터 몰래 산타 썰매단원 선발대회에 출전한 엘리엇과 헤이즐. 과연 ‘엘리엇’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기적처럼 이뤄질 최고의 크리스마스 드림, 꼬마 말 ‘엘리엇’의 꿈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개봉하는 첫번째 애니메이션이다. 이 영화는 할리…
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연말축제프로그램인 ‘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1인 인형극 ‘미술시간 마술시간’과 달콤한 간식이 함께 하는 동화 구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 ‘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책 이야기 함께 나누기, 나의 소원 발표하기 등이 준비돼 있다. 손쉽게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매듭공예를 이용해 트리와 카드 등을 만들어 보는 성인 대상의 문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4회에 걸쳐 선보일 노래, 연주, 퍼포먼스 등의 공연은 시민들에게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청덕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ongin.go.kr/cheongde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청덕도서관 031-284-1766) /정민수기자 jms@
용인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가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매회 유명 협연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매 회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용인포은아트홀을 찾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특히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각 곡에 대한 배경 및 작곡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주요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로 진행되며 바리톤 이규석, 소프라노 이윤숙, 테너 이정환, 소프라노 오신영 등이 협연자로 나서 한편의 오페라를 감동을 그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및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용인문화재단 ‘양방언 Evolution 2018’ 용인문화재단은 다음달 15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 프로그램 선정작인 ‘양방언 Evolution 2018’을 진행한다. 의사 출신의 재일 한국인 음악가인 양방언은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더불어 7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OST 앨범 발표,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온라인 게임 ‘아이온’, 영화 ‘천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처음열린 ‘양방언 EVOLUTION 2005’은 양방언 자신의 음악인생에 있어서 큰 변곡점을 지날 때마다 ‘EVOLUTION’의 이름으로 콘서트를 열어왔다. 말 그대로 그 동안에 이루어낸 ‘진화’의 산물과 앞으로의 지향점을 관객과 공유함과 동시에 2015년부터 4년 연속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그동안 20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오랫동안 그와 음악활동을 함께 14명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며 팝과 클래식, 서양악기와 전통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특한 형태로 진행된다. 양방언의 피아노와 더불어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