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지난 5일 용인포은아트홀 시민사랑방1에서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재단의 대표적인 장학 사업인 ‘2018년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수료식과 후원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된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 사업은 재단에서 관내 기업 및 일반인들의 후원을 받아 201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장래 예술가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 중 사회적 배려 대상자 중 매년 6~8명의 고등학생을 선발해 후원금을 통해 학업에 필요한 교육수강료와 재료구입비를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장학 사업으로 그동안 2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는 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 사업의 지원을 받은 학생 및 후원사 대표, 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을 통해 꿈을 키운 5명 학생들의 소감 나눔으로 마무리됐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장래 예술가를 꿈꾸는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후원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용인지역 청소년들이 예술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
수원청소년 아카펠라 콘서트 ‘별빛가연제’ 한겨울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감성과 화합의 노래를 선물해줄 특별한 콘서트가 열린다.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8일 오후 2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1회 수원청소년 아카펠라콘서트 ‘별빛가연제’를 개최한다. ‘별빛가연제’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별빛가연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표현력과 무대 퍼포먼스를 갈고 닦은 5개 학교 중·고등학생 179명(중학생 104명, 고등학생75명)이 참여하는 아카펠라 콘서트이다. 별빛가연제 콘서트는 최신가요부터 캐롤까지 총 14곡의 다채로운 아카펠라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축하무대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의 반짝이는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별빛가연제 관계자는 “별빛가연제 개최를 통해 청소년이 문화예술 재능을 선보이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빛가연제는 아카펠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나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31-218-0420) /정민수기자 jms@
광주 영은미술관이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제2전시장과 제4전시장에서 영은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김청윤과 11기 입주작가 양규준의 개인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오랜 기간 조작에 천착해온 김청윤은 매너리즘을 지앙하고 언제나 새롭고 정신적인 것(Spiritual)을 추구하고자 분투하는 작가다. 두드러진 선적인 표현과 사람의 키에 육박하는 김청윤의 ‘무제’ 시리즈 조각은 단순한 형태 속에 수직상승의 힘과 선의 꺾임으로 인한 변주, 동적인 운동감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견 미니멀해 보이는 김청윤의 조각을 경험하며 대상(Object)과 우리와의 관계를 사유하는 시간을 마주하기 바란다. 양규준은 그의 삶 속에 있는 기억들과 경험을 획 긋기와 같은 전통서예의 방법론으로 현대적인 매체를 통해 형상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가의 의도·비의도된 신체의 움직임과 들숨, 날숨의 호흡으로 인해 생긴 변화는 추상과 구상, 존재와 비존재, 아무 것도 없는 듯 하면서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는 이중효과(Duality)를 창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켜켜이 쌓인 작가의 제스처를 따라 모호함(Ambiguity) 속에 있는 사색의 세계를 마주할 것이다. /정민수기자 jms
광주, 음악극 ‘정백광전’ 오늘부터 남한산성아트홀 일제 ‘만요’ 활용 시대상 표현 수원 ‘Handler’ SK아트리움서 28일부터 이야기 속 이야기 감각 그려내 안산, 연극 ‘꽃불’ 13일부터 문화예술의전당 3명의 갱년기 소재 펼쳐내 수원 ‘옛날 옛적에’ 설화 재구성 판소리 구연동화로 샌드아트로 어린이 공연 탄생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창작지원 2단계(초연단계)와 3단계(유통단계) 사업에 선정된 4개 단체의 창작공연이 광주, 안산, 수원의 4개 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섬으로 간 나비’의 코미디 음악극 ‘정백광전’이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첫선을 보인다. 1929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인의 피를 저주하며 일본인이 되고자 한 ‘정백광’을 풍자한 작품으로, ‘오빠는 풍각쟁이’, ‘빈대떡신사’ 등 일제강점기의 만요(漫謠)를 극의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당시의 시대상을 잘 드러냈다. 적절한 음악의 배치가 극에 활력을 부…
용인문화재단이 6일부터 전문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2019 창의예술아카데미’의 1학기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연령과 수준에 맞춘 전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2019 창의예술아카데미’는 겨울방학특강, 어린이 감성놀이터, 음악·미술·인문·특별 아카데미로 구성돼 오는 1월부터 6월까지 용인포은아트홀 예술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감성놀이터는 미술놀이, 뮤지컬, 발레, 바이올린, 전자드럼, 플루트 등의 수업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며 음악 아카데미는 클라리넷, 플루트, 클래식기타, 전자드럼, 가곡, 합창, 미술 아카데미는 캘리그라피, 보태니컬 아트, 아크릴화, 유화, ▲특별 아카데미는 탭댄스, ▲인문 아카데미는 뮤지컬, 건축, 서양미술사, 영화 등의 강좌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수강생은 연령과 수준에 맞춰 즐겁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겨울방학특강은 나도 싱어송라이터, 조물조물 소리만들기, ‘뇌’크레이션, 상상하는 연극놀이터, 서커스 광대학교 등 창의적&mi…
화성 ‘문화나눔콘서트’ 화성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화성시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이 2018년 연말을 맞아 ‘문화나눔콘서트’를 마련했다. 화성시문화재단에 등록된 150여개의 동호회들은 올 한 해 동안 화성시 전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았으며, 이에 연말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문화나눔콘서트’에는 9개의 동호회가 8일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둘다섯해누리(중증장애인시설)에서 평소 공연을 즐기지 못했던 이웃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K댄스, 벨칸토 발성 동호회, 퀸 밸리, 실버 한마음 하모니카, 화산 춤 사랑, 나무그루 앙상블, 화성 폴라리스 합창단, 신명나는 뜨락 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들이 참여한다. 화성시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은 취미로 시작한 새로운 배움을 멈추지 않고, 수준급의 실력으로 발돋움한 것은 물론 의미 있는 나눔으로 진정한 문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에서는 생활문화의 발전과 시민의 다양한 문화향유를 위해 생활문화동호회 활동 장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움틀집이 2018년도 창의융합 최우수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5일 재단에 따르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7월 방과후아카데미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기관으로 전환하고자 움틀집을 비롯한 10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창의융합선도기관으로 선정했다. 움틀집은 ‘디오라마 책나라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신청,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부문에서 선정됐다. ‘디오라마 책나라 로드맵’에는 관내 초·중학생 60명이 참여했으며, 창의융합 역량강화 특강과 디오라마 키트를 활용한 도서관 건물 디자인 및 아두이노와 NFC센서를 활용한 도서관 정보 탑재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동시에, 소통과 배려로 긍정적 사고를 기르는데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군포사이언스 과학축제에서 청소년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함으로써 청소…
청소년지원센터 ‘해밀 축제’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수원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오는 7일 권선청소년수련관 알찬마루에서 제5회 해밀 축제를 개최한다. 해밀 축제는 수원시청소년재단 박흥수 이사장을 비롯해 수원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 수원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준 분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2018년 학교 밖 청소년의 졸업식을 축하하는 행사이다. 행사는 1부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졸업식 및 수료식, 2018년 꿈드림 활동 영상 상영, 우수 멘토 및 청소년 시상식, 우수 협력 기관 감사패 수여, 2부 꿈드림 밴드동아리 및 댄스동아리 공연, 3부 참여자가 다 같이 참여하는 대연회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행사장 밖에서는 수원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프로그램 참여 활동을 돌아보는 사진 및 도예작품 전시, 참가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예 부스 등을 운영한다.또 인근 카페에서 바리스타 인턴십 중인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카페’ 바리스타로 나서 해밀축제에 참석한 내외빈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맛있는 음료를 대접한다. 학교 밖 지원센터 꿈드림은 수원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학
용인민예총 ‘명인들의 가무악’ 용인문화재단과 용인민예총이 오는 12월 6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명인들의 가무악’ 공연을 공동주최한다. 이번 공연은 용인민예총 이두성 회장, 용인대학교 무용과 한윤희 교수, 판소리 남상일, 대금 이성준 등 국가무형문화재를 이수한 명인들의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윤희 무용단의 ‘가야하네, 가야하네, 삶의 무게여’로 시작해 북춤, 대금산조, 한국무용, 용인아리랑, 할미성농악 등 국악과 춤, 무용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질 예정이며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소리꾼 남상일의 판소리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 댓글 신청페이지에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문의: 용인포은아트홀 cs센터 031-260-3355/3358) /정민수기자 jms@…
렛츠 북앤무비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렛츠 북앤무비’가 5일 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책, 영화, 음악, 이야기가 공존하는 ‘렛츠 북앤무비’는 계절마다 한 번씩 열리는 북콘서트로 출연진들이 정해진 주제에 따라 추천한 책, 영화를 미리 공개한 후 공연 당일 관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을 갖고 있다. 12월 공연의 주제는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본다는 의미로 ‘추억, 반짝이다 흩날려 사라지는’으로 정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진행을 맡고 현직 의사이자 작가인 남궁인,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뮤지션 랄라스윗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남궁인 작가는 읽고 오면 좋을 책으로 ‘불안의 서’(페르난도 페소아 지음)를, 랄라스윗의 김현아는 ‘그 남자네 집’(박완서 지음)을 추천했다. 또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 ‘문라이트’(배리 젠킨스 감독, 2016)를, 랄라스윗의 박별이 ‘콜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2017)을 보고 오면 좋을 영화로 알려왔다. ‘렛츠 북앤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