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하면서 3.3㎡당 평균 2000만 원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954만 원으로 지난해(1800만 원) 대비 154만 원 상승했다. 전용 84㎡ 아파트 기준으로는 5236만 원올랐다. 이러한 추세라면 전국 평당 분양가는 연내 2000만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광역시의 분양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4882만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국평 평균 분양가는 16억 5988만 원에 달했다. 이어 제주(2437만 원), 울산(2404만 원), 부산(2319만 원), 대구(2088만 원), 경기(2042만 원) 등이었다. 이처럼 분양가가 급등한 주된 원인은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 공사 비용 상승으로 분석된다. 실제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5월 대비 4년 만에 29.68p 상승했다. 반면 지방 도시들은 비교적 낮은 분양가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전북 1310만 원 ▲충남 1312만 원 ▲충북 1353만 원 ▲전남 1356만 원 등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분양가가 1400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도회측에선 이성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감사가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자금 경색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시석중 이사장은 “신속한 지원을 위한 모바일 보증시스템 개선과 전문건설업체들의 보증 확대 등으로 재단이 중·소 전문건설업체들의 큰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며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자금지원 설명회를 통해 상품을 알리는 기회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화재가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35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 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는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영패널을 처음 도입했다. 또 30~40대 고객으로 구성된 일반패널과 10년 이상 활동한 고경력 패널로 이루어진 심층패널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과 경력을 가진 고객들로부터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고객패널은 3개월간 과제를 수행하며 삼성화재의 상품과 서비스 개선뿐만 아니라 각 세대를 위한 고객경험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5기 고객패널의 주제를 ▲20대에게 삼성화재를 인지시킬 수 있는 서비스(대학생 영패널) ▲3040고객을 위한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 아이디어(일반패널) ▲기존고객을 위한 '좋은 경험' 제공 방법(심층패널) 등으로 선정했다. 삼성화재 대학생 영패널로 선정된 김양이씨는 "20대들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실감하기 어려워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며 "SNS를 통한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일상 생활 속 위험을 시각화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비자 소통 활
수원 삼천리권선2차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이 예상치 못한 분담금 폭등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조합원들에게 제시된 추정 분담금이 초기 예상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조합 탈퇴마저 쉽지 않아 주민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천리권선2차 리모델링 사업 분담금은 지난 2021년 조합 설립 당시 예상했던 1억 5000만 원에서 현재 두 배 가까운 2억 9300만 원으로 급등했다. 이는 물가 상승과 공사비 증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문제는 아파트 시세가 2억 7500만 원까지 하락하면서 집값보다 더 많은 분담금을 내고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주민 A씨는 "현재 집값보다 더 많은 분담금을 내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고금리 시대에 많은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3억 원 가까이 되는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는 주민은 거의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 단지에는 고령층 비중이 높아 노령연금이나 기초연금에 의존하는 주민들이 많다. 이들에게 해당 분담금은 사실상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현재 우리…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강화된 성분 기준을 알리는 위한 일환으로 ‘클린뷰티 썸머캠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글로벌 뷰티 트렌드인 클린뷰티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반영해 제품의 원료 선택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있어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제품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클린뷰티의 소비자 인식을 더욱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나의 피부와 우리의 일상을 위한 다정력 탐구 생활’이라는 주제로, 할인전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올리브영은 사칙연산을 활용해 만든 ‘다정공식’으로 클린뷰티를 보다 쉽게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다정공식은 ‘기준은 더하고, 효능은 곱하고, 가치는 나누고, 플라스틱 분리수거 부담은 뺀다’는 의미다. 올리브영은 캠페인 동안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차세대 클린뷰티 브랜드의 대표 제품 30개가량을 최대 48% 할인한다. ▲구달 ▲메이크프렘 ▲비플레인 ▲에스네이처 ▲토리든(이상 가나다 순)이 기획전에 참가했다.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클린뷰티 제품 샘플로 구성된 올리브 키트도 선물한다. 올리브 키트는 물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히알루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 서울’ 업데이트를 앞두고 31일 사전 의뢰를 오픈했다. 오는 8월 7일 업데이트 될 ‘아침의 나라 : 서울’은 지난해 선보인 ‘아침의 나라’의 후속편으로 수도인 서울을 모험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복궁과 광화문, 경회루, 창덕궁 등 웅장한 조선시대 배경의 궁궐 등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모험가는 ‘아침의 나라 : 서울’ 업데이트를 앞두고 ‘발레노스’를 찾아온 ‘돌쇠’를 만날 수 있다. 캐릭터 레벨 56 이상,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 중 ‘이무기전’을 완료한 모험가는 흑정령을 통해 사전 의뢰를 받을 수 있다. ‘아침의 나라’서 열연을 펼친 현경수, 곽윤상, 이명희 성우가 ‘아침의 나라 : 서울’ 더빙에도 다시 참여하며 영상을 통해 모험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는 스페셜 액터로 전용준 캐스터가 등장해 ‘아침의 나라 : 서울’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업데이트 기대감을 높였다. 펄어비스는 ‘아침의 나라 : 서울’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모험가는 업데이트 후 신규 가구인 ▲측우기 ▲해시계를 포함해 ▲발크스의 조언(+80)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10개를 받을 수 있다. 여름 맞이 ‘테르미안X수궁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ALLCLASS)’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신규 서버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오는 2일 오후 6시에 오픈되는 로드나인의 신규 월드명은 ‘마레크’로 결정됐으며, 기존 월드의 서버군과 같은 10개가 될 예정이다. 로드나인은 지난 12일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기록하고,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로드나인은 현재까지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꾸준한 이용자가 유입되고 있어,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서버를 추가해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이용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신규 서비스 오픈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 오픈 이후 로드나인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호문(펫)’은 물론 각종 성장 재화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사업총괄 이사는 “로드나인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로드나인 특유의 높은 자유도의 육성 및 전투 시스템으로 장르 본연의 함
중소기업중앙회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상생・민생안정・노사화합을 위해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모색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오후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사회적 대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진선희 국회사무처 입법차장과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다양한 사회 갈등과 국회가 정쟁하는 모습에 많은 국민과 중소기업이 걱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통하기 위해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21대 국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납품대금 연동제가 단 한 명의 반대 없이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된 점은 중소기업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합의’ 차원에서도 매우 큰 성과였다”면서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담합 배제 법안이 폐기된 것은 아쉽지만, 22대 국회에서도 법안이 준비되고 있는 만큼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지금 중소기업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주52시간제, 최저임금까지 3대 노동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경제문제만큼은
신한은행이 올해 초 발표한 3067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안 중 상반기 ‘공통 프로그램’ 1858억 원, ‘자율 프로그램’ 578억 원 등 총 2436억 원을 집행했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우선 ‘공통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이자 캐시백을 통해 총 1858억 원의 캐시백을 완료했다.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약 28만 명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실질적인 민생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1094억 원 규모의 ‘자율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반기 중 578억 원 집행을 완료했다. 집행 완료된 ‘자율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65억 원 ▲미래세대 청년지원 93억 원 ▲사회문제 해결 동참 4억 원 ▲서민금융진흥원 및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416억 원 등이다. 특히 ‘자율 프로그램’ 중 사회문제 해결 동참을 위한 ‘시니어 교통 바우처 지급 사업’과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형 스마트상점 디지털전환 지원 사업’은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지원으로 해당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은 하반기에도 진정성을 담은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연말까지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KB국민은행이 은행권 최대 규모인 3721억 원의 ‘민생금융지원방안’ 중 소상공인, 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자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3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자율 프로그램은 ‘정책지원 프로그램’과 ‘은행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민은행은 총 716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정책지원 프로그램’은 사회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고자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과 저금리대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은행 자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은행 자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안정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비대면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또는 기업 신용대출을 신규로 받는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보증료 지원 및 이자 캐시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4회 상생·협력 금융新상품’에서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와 이용 편의 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KB금융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