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의 중간층을 형성하는 홍채, 모양체, 맥락막을 포도막이라고 한다. 포도막은 혈관이 풍부하고 결합조직이 많아 염증이 생기기 쉬우며 홍채, 모양체, 맥락막에 각각 따로 염증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홍채모양체염과 같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한다. 포도막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 수술, 종양, 변성조직에 의한 면역반응 등의 비감염성 원인, 그 외에도 원인미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포도막염으로 인한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시력저하, 날파리증, 통증, 출혈, 눈물흘림, 눈부심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며 안구의 앞쪽 포도막에 생긴 염증인 전포도막염일 땐 시력저하와 날파리증이 주 증상으로 눈부심, 변시증이 생길 수 있다. 포도막염 치료는 합병증 예방과 환자의 불편함 해소, 원인 질환의 치료에 목적이 있다. 산동제의 점안을 통해 눈의 염증에 의한 눈 근육의 긴장을 줄여주며, 부신피질 호르몬제는 포도막염의 자체 치료를 위해 사용이 되고 경구 투여 및 주사, 안약 등의 형태로 제공된다. 방용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 원장은 “포도막염은 염증이 심해지면 합병증으로 시력감소가 발생할 수 있고 치료로도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 작은 증상이라도 방치하지말
급성 신우신염은 세균에 의해 감염의 원인이 되고 원인균의 85%는 대장균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 특별한 해부학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이 없어도 잘 발생하고 비뇨기계와 관련된 수술, 기계적 조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항생제 사용의 증가로 점차적으로 원인균의 종류가 변하기 시작했고 대장균을 비롯해 변형균의 비중 또한 상당히 많이 차지하고 있다. ▲급성 신우신염 증상 알아보기 주된 증상은 허리 통증과 발열 증상이 있으며 긴급뇨, 절박뇨 같은 증상과 요도염으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배뇨 작용이 이상으로 인해 방광염이 나타나며 구토 증상에 고열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소변에서 피가 섞여서 나오는 혈뇨와 몸살 기운, 요통 증상이 발생한다. 급성 신우신염은 증상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져 패혈증이 올 수 있고 만성 신부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 신우신염 치료 방법 급성 신우신염 치료를 위해 초기에 투여하는 항생제는 1~2주간 외래에서 치료할 수 있다. 신체 전반에 걸쳐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입원하여 주사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적절한 치료 이후에도 72시
메니에르병은 현기증, 청력 저하, 이명 등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이다. 현재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내림프 수종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으로 유명하다. 내이의 림프액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내림프액이 문제가 생기거나 혹은 과도하게 생성이 되어 내림프액이 쌓이게 되고 달팽이관 혹은 전정기관이 비대해져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니에르병 원인 내림프액의 흡수 장애 혹은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는 보고들도 있다. 그 외에도 메니에르병 증상인 발작과 스트레스 및 과로와의 상관관계가 있고 특히 여성은 월경의 주기와 관계가 있다는 임상 실험 결과를 통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메니에르병의 발병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다. ▲메니에르병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난청이며, 발병 초기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고 진행이 되면 20~50%정도의 환자에서 양측 모두에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회전성 현기증 및 어지러움증이 격력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고 오심, 구토를 동반해 돌발적으로 발생되며 20~30분 내지 수시간 동안 지속된다. 이명의 정도는 난청 정도와
수원시청소년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월 12일까지 다(多)가치 리더십 초등학생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인 다(多)가치 리더십은 리더십 워크숍, 공동체 워크숍, 요리 워크숍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8년 현재까지 600여명의 청소년 임원들이 참가했다. 이번엔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5천원이며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http://syf.or.kr)를 이용하거나 광교청소년수련관에 방문하면 된다. (문의: 031-216-0758) /정민수기자 jms@
만화박물관 ‘호두까기 인형’·‘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한국만화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호두까기 인형’과 ‘시간을 파는 상점’을 공연한다.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금세기 최고 어린이 베스트셀러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모티브로 춤과 노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연으로 ‘난타’를 연출한 송승환의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판타지 뮤지컬으로 12월 아이와 함께하는 나들이 대상으로 제격이다. 또 청소년 뮤지컬 ‘시간을 파는 상점’은 청소년 극 판매 1위 행진 중인 공연으로 박물관이 최초 도입한 청소년 대상 공연이다.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들여다보고 위로의 손길을 건네는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청소년이 친구,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공연이다. 공연은 배우들의 맛깔난 연기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평을 받으며 2016년부터 오픈런으로 성황리 상연되고 있다. 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12월 한 달간 두 공연 모두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각 1일 2회 상영한다. 평일 ‘호두까기 인형’은 오전 10시와 11시에, ‘시
경기문화재단과 인천문화재단, 중국 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은 지난 28일 연변대학교 과학기술청사 제3회의실에서 ‘고려의 대외교류와 세계유산 개성역사지구 유적 비교’라는 주제로 제1회 임진·예성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임진·예성포럼은 남북화해시대를 맞아 경기문화재단·인천문화재단·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이 협력해 시행한 학술교류 사업으로, 향후 북한과의 교류 준비를 위한 포럼이다. 포럼은 총 3개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으며, 발제1: ‘개성 성곽과 강화 성곽 비교’-이희인(인천시립박물관 학예연구관), 발제2: ‘고려와 원나라의 인적교류 및 문화교류’-이매화(연변대학교 교수), 발제3: ‘고려와 조선의 성균관 비교’-이승연(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종합토론의 순으로 이어졌다. 경기문화재단은 향후 임진·예성포럼의 정례적 개최 및 북한 연구자의 참여 유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남북학술문화교류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민수기자 jms@
‘포커스 카자흐스탄-유라시안 유토피아’展‘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내년 3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공동으로 ‘포커스 카자흐스탄-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이자 문화 중심지인 카자흐스탄의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런던, 베를린, 뉴저지, 수원 등 총 4개 도시에서 카자흐스탄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포커스 카자흐스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은 현실의 변혁 속에서 카자흐스탄 예술이 어떻게 유토피아적 이상을 구축해왔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 대표작가 57명(팀)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총 11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는 시대 흐름에 따라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카스티브 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20세기 미술로 초기단계와 정체성 발견 단계로 나눠 소개된다. 1섹션은 ‘붉은 별의 빛 : 카자흐스탄 미술발전의 초기 단계’를 부제로 광활한 자연과 사람들의…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및 소극장 로비일대에서 ‘청소년 음악극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음악극축제’는 음악극학교의 4년차를 맞이한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선보이는 첫 번째 청소년 음악극 축제이다. ‘음악극학교’는 GKL사회공헌재단의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해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는 음악극 제작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무대 경험을 넘어 작가부터 연출, 배우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직업군을 경험하고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정한 청소년 극을 제작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소년 창작활동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주관 하에 매년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 1기 ‘음악극 학교 쥬크박스 뮤지컬-삐딱하게’, 2016년 2기 ‘그녀를 구하라’, 2017년 3기 ‘생일파티’를 거쳐, 2018년 음악극학교 4기의 졸업공연 ‘우리의 여행’과 ‘지구침공’을 발표하…
커뮤니티 댄스 ‘몸의 디제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 내 융복합 문화 플랫폼 M3에서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 ‘몸의 디제잉’ 공연을 개최한다. 시민 무용수와 전문 무용수의 협업 공연인 ‘옵션’과 ‘DJ 네트워크 파티’로 구성된다. 1부에 소개될 안무가 김건중이 기획한 ‘옵션(OPTION)’은 우리가 살면서 결정해야 하는 수많은 선택을 무용수들의 다양한 몸짓과 춤, 행위를 샘플링하거나 재조합해 새롭게 표현해보는 공연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시민 무용수는 지난 9월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돼 2개월 동안 안무가 및 전문 무용수와의 워크숍을 통해, 현대인의 습관적이고 제한적 움직임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공연에 접목했다. 2부에서는 관람객의 춤을 소환하여 흥겨운 파티의 분위기로 이끌어갈 ‘DJ 네트워크 파티’가 진행된다. ‘몸의 디제잉’은 경기상상캠퍼스 내 M3(융복합 문화 플랫폼)의 ‘멀티벙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수험생프로그램 ‘미술로 세계를 만나다’을 진행한다. ‘미술로 세계를 만나다’는 현대미술작가 릴릴(liilliil), 지희킴, 한성필, 오유경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경험을 그들의 시선으로 이야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영상, 설치, 드로잉, 사진 등의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인식하게 만들어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교육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하는 학생들에 한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도미술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품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제작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주변 환경을 보다 넓은 시각으로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전했다.(문의: 031-481-7014)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