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립도서관 12개관이 오는 20일부터 청소년 서포터즈 4기 운영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와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화성시 시립도서관의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은 각 도서관에서 8명씩 총 96명의 자원봉사자를 뽑는다. 이번 청소년 서포터즈는 12월 15일 청소년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각 도서관에서 월 1회씩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북아트, 키즈네일 등의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화성시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평소 도서관과 책에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에 대한 뜻은 있었으나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포터즈 접수는 20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www.hscitylib.or.kr) 온라인접수로 진행되며 일주일간의 접수기간을 거쳐 29일 합격자 발표를 공지할 계획이다. 청소년 서포터즈 운영 및 접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각 도서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정민수기자 jms@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과 24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조선 제22대 임금이자 수원화성을 축성한 ‘정조’의 이야기를 담은 수원SK아트리움 제작공연 ‘정조가 - 이산이 두고 온 情’을 선보인다. 판소리 ‘정조가 - 이산이 두고 온 情’은 개혁군주 정조의 위대한 업적 이면의 조금 더 인간적인 인간 ‘이산’의 이야기다. ‘이산’과 의빈성씨 ‘덕임’의 사랑이야기와 신하들에게 ‘욕’을 많이 했던 이야기 등 위인전의 ‘정조대왕’ 보다는 사람 냄새나는 인간 ‘이산’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 공연은 소리와 아니리(창자가 소리를 하다가 한 대목에서 다른 대목으로 넘어가기 전에 자유리듬으로 사설을 엮어나가는 행위) 등 판소리를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소리 중에는 첼로나 피아노 연주가 소리와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준다. 기존 판소리의 풍자와 해학과 더불어 뮤지컬을 보는듯한 드라마틱한 연출 등 다양한 볼거리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 연출을…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18 지역네트워크 오픈세미나 ‘문화로 주고받기 : 문화비전2030을 중심으로’를 진행한다. 이번 오픈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새로운 문화예술정책인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2030’을 주제로 화성시 26개 읍·면·동의 다양한 문화주체들과 민관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정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부권(동탄, 병점, 반월, 진안, 화산, 기배, 봉담, 정남), 서부권(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남부권(향남, 우정, 팔탄, 장안, 양감) 등 화성시의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8일 동부권(노작홍사용문학관), 29일 서부권(남양도서관), 30일 남부권(화성시생활문화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비전2030’의 수립을 맡은 새 문화정책준비단의 이원재 소장(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이 강연을 맡아 문화비전2030의 개념과 수립취지, 지역 내 활용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화비전2030은 사람의 생명과 권리를 중시하는 문화,…
수원문화재단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3층에서 ‘나도 큐레이터 5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나도 큐레이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큐레이터의 역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며,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즐길 줄 아는 삶과 생각의 다양함과 폭을 넓히기 위해 2014년부터 꾸준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교육은 그림의 이해와 더불어 전시기획, 작가섭외, 작품수집, 전시작품 디스플레이 등을 배우고 직접 실시해 보는 순으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5기 어린이들이 중심이 돼 ‘상상의 나라로’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8월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큐레이터 9명이 4개월 간 준비한 23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된 작품들은 어린이들이 직접 자기 주변의 솜씨가 좋은 어린이 작가를 섭외해 주제에 맞게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며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것들이다. 작품에 참여한 어린이 작가들은 전시장에서 어린이 관람자에게 자기 작품을 설명해 주는 도슨트의 역할도 맡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책문화부장은 “전시회에 참여한 어린…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이 다음 달 23일까지 2018 환경미술 기획전시 ‘와일드 라이프’ 전을 개최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2층 기획전시실 에코홀에서 열리는 ‘와일드 라이프’는 환경미술 기획전으로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야생 동물들의 사진과 그들의 서식처를 설치 미술 작품으로 표현해 ‘멸종과 공존’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정동주 사진작가와 정승혜 설치미술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환경을 사진과 설치미술 작품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고, 평면적 시각에서 공감각적 시각 변화를 부여한 공감각적 환경미술 전시로 전시 작품은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종 및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야생동물 사진 16점과 야생동물의 서식처 등을 표현한 설치미술 작품 3점 등이다. 설치미술 작품은 멸종위기 동물들의 서식처를 표현했으며, 작품 속에서 멸종위기 동물들을 찾아 함께 사진도 찍어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전시 관람하기 좋다. 하동근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원장은 “이번 전시는 환경이란 주제로 예술인 두 명의 콜라보레이션이라 주목할 전시”라며 “예…
용인문화재단 상설기획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가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매회 유명 협연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매 회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용인포은아트홀을 찾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은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특히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각 곡에 대한 배경 및 작곡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그 겨울의 기다림’을 테마로 피아니스트 김윤경이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2,3악장을 연주하며 첼리스트 박상민이 랄로의 첼로 협주곡 라단조 1악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민수기자 jms@…
폐경기 여성·노인들에 발생 위장병·갑상선항진환자도 발병 비타민D 등 사용… 골밀도 증진 흡연·음주 중단과 운동 등 필요 ■ 골다공증의 원인 원발성 골다공증은 여성들의 경우 폐경 이후에 골다공증 또는 노인성 골다공증 등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서 발생하며, 속발성 골다공증은 위장 질환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류머티즘 관절염 등의 또 다른 질환들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다.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는 유전적인 요인이 있고, 환경적 요인인 흡연이나 칼슘 부족, 운동 부족, 음주, 영양실조가 있다. 황인종 및 백인에 비해서 흑인의 골다공증이 발생할 확률이 낮고,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며, 특히 폐경기 이후의 에스트로겐 감소에 의해서 다발한다. 또 35세 이후에는 계속해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증가한다. ■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은 거의 증상이 없다가 뼈가 부러져서 골다공증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주요 증상은 골절로 볼 수 있으며 척추나 손목, 대퇴골 골절이 골다공증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골절이다. 척추 골절이 발견이 된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이 없다가 검사 중에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 골다공증의 위험
폐기종은 원위부 공기공간의 파괴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영구적인 말초 기도나 폐포가 확장된 상태다.폐기종은 만성 기관지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는 병명으로 불리며 요즘에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진단을 하며 치료를 하고 있다. ■ 폐기종 원인 유해 입자, 가스 흡입에 의해 발생하며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고 간접흡연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다. 그 외에도 분진, 화학물질, 대기오염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위험인자에 노출되었다고 모두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별 요인이 위험인자 노출과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 폐기종 증상 폐기종은 계단 혹은 경사를 걸을 때 숨이 차다가 나중에는 평지를 걸을 때도 숨이 차게 된다. 그러다 가만히 있을 때도 계속 숨이 차기도 하는데 만성적인 기침, 가래가 동반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인 호흡곤란은 흔하게 나타나며 숨을 쉴 때 쇳소리, 흉부 압박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폐기종 치료법 폐기종은 완치라는 개념보다 폐 기능의 악화를 억제하고 증상 조절 및 운동능력 보전으로 삶의 질을 호전시키는 것에 치료의 의의가 있다. 금연 같은 위험인자를 제거하고…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 수원시청소년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재단은 지난 16일 조례개정안이 공포되면서 재단 명칭이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박흥수 재단 이사장은 “언어에는 생각을 담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재단 또한 ‘청소년 활동·복지·보호의 중심 플랫폼’으로 수원시 청소년의 꿈과 도전, 행복한 미래에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0년 출범한 재단은 청소년문화센터, 2개의 청소년수련관과 3개의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센터와 청소년희망등대센터, 3개의 자유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원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천천청소년문화의집(12월 개관), 수원시유스호스텔(2019년 3월 개관) 등의 시설을 건립 중에 있다. /정민수기자 jms@
스트레스는 균형과 안정을 깨뜨리려고 하는 자극에 대해 자신이 있던 안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저항하는 반응으로 정의하고 있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생활에 활력을 주고 생산성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지속되는 스트레스로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스트레스는 긍정적 스트레스, 부정적 스트레스로 나누어 볼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긍적적,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달라질 수 있다. ■ 스트레스 요인 스트레스 요인은 외적인 요인과 내적인 요인으로 나눠진다. 소음이나 빛, 더위, 공간에 대한 물리적환경, 사회적 환경, 중요한 사건, 일상적 사건에 대한 개인적 사건이 외적 요인으로 작용 될 수 있다면 내적 요인으로는 카페인 섭취, 흡연, 수면부족, 과도한 스케줄 등 생활의 습관적인 면과 자신에 대해 비관적 생각을 하고 자기 비난을 하는 부정적인 왜곡된 인지 혹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서 나누어 볼 수 있다. ■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 우울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개인의 정신 건강에 매우 안좋다. 스트레스 요인이 과도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각종 정신질환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스트레스는 신체질환의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