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공직자 1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5월18일까지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2016년도 공무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행정 업무 수행의 기본인 한글, 파워포인트 등 OA과정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전자적 행정능력을 도모하고 SNS를 활용함으로써 시정홍보는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 체계 활성화로 정책의 투명성과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화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IT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인재를 육성해 업무능률과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정확하고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국민건강보험 성남북부지사는 20일 성남시 탄천에서 대한노인회 수정지회와 함께 금연캠페인을 비롯한 금연치료 지원사업 현장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대한노인회 수정지회 주최 제8회 한마음 건강걷기대회 행사 참가자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단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흡연의 폐해를 널리 알려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종문 지사장은 “금연치료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의 금연치료 지원 사업은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등록하면 8~12주 동안 6회 이내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고 금연치료의약품, 금연보조제 등의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의왕시보건소가 경기도 치매광역센터와 연계해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이란 주제로 치매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적, 가족적 대처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치매환자에 대한 부양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가족 간의 감정교류를 통해 치매환자가족을 정서적·신체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1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달 27일과 5월25일, 6월30일에 매달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올해 보건소의 치매조기검진사업에 의해 치매를 진단받은 가족 또는 치매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7일 첫 교육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의왕시보건소에 방문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345-3553 /의왕=이상범기자 lsb@
과천경찰서가 최근 서내 대강당에서 ‘2016년도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를 한 학부모폴리스 264명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교내순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폴리스들은 위촉장과 감사장을 수여받고, 치안정책과 활동사항에 대한 내용을 소재로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이승협 서장은 “학생안전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임 어머니폴리스 이선화 연합단장은 “내 자식처럼 학생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학교주변 청소년들의 비행예방과 선도활동 등 아동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전국 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15년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운영전략, 핵심기능, 정책사업, 경영일반, 발전관리 5개 영역 16개 항목 42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센터는 95점 이상을 획득해 전국 17개 센터 중 가장 우수한 센터로 선정돼 오는 5월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서재범 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전국 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도내 청소년지도사 및 유관 기관 지도자들의 열정과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는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및 인성 프로그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성경원(동두천시 소재) 미라클봉사단과 효원 노인보호센터는 20일 소요산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공원에서 공동생활가정 어르신 등 장기요양수급자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소요산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소요산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어 어르신들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성경원 미라클 봉사단원들과 함께 산책과 다과시간, 음악공연, 레크레이션, 기념사진촬영 등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진숙 단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신들은 나들이 등의 외부활동이 유대감과 밝은 정서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고 함께 산책하면서 무기력증·우울증감소, 자신감 증진 등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김포시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을 비롯, 중국 요우커를 끌어드리기 위해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SNS 지원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SNS 지원단으로 선발되면 시의 주요 관광지, 축제,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내용)를 발굴, 국내 외에 알리는 활동을 2년 임기동안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취재활동으로 게재되는 기사 등의 콘텐츠에 대해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될 예정이며 원고료 외에도 자원봉사 점수 부여, 시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교육 참여 등의 기회가 부여된다. 참여 희망자는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chc198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박기원 공보담당관은 “최근 유요커(중국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시의 우수 관광자원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연천군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전곡농협 회의실에서 통일바라기 문화마을 조성사업 성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NEXT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주도의 통일바라기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장남면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물론 장남면 및 전곡농협 등 3개 협약기관은 장남면 일원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통일바라기 문화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안덕현 위원장은 “통일바라기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장남면 마을 주민들의 오랜 열망이 함축된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남면은 물론 연천군 지역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도와 김포시가 오는 26일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 마을회관에서 ‘평화누리길 게스트 하우스’ 1호점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평화누리길 게스트하우스’는 그동안 평화누리길 관광객들이 제기했던 대중교통 이용 어려움과 숙박시설의 미비점 등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 문수산성에서 애기봉에 이르는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 철책길(5.5㎞) 일원에 위치한 조강리 마을회관은 방 2개에 공동 샤워실, 남녀 화장실을 각각 1개씩 갖추고 있다. 1인 기준 1만원을 지불하면 하룻밤을 묵을 수 있으며 별도의 식사비를 내면 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식사를 제공한다. 특히 도와 시는 이번 게스트하우스가 마을회관이라는 지역사회의 거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개최되는 이번 오픈식에서는 2016년 평화누리길 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씨와 박원휘 학생을 비롯해 지역주민, 평화누리길 카페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도는 이날 행사에서 평화누리길 게스트하우스 운영에 필요한 침구류를 전달하고…
가평군의 허가민원과가 민원스마트시대를 열어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가평군에 따르면 허가민원과는 건축, 개발, 산지, 농지, 식품 등에 관한 허가와 관리에 대한 사항을 처리하는 민원처리 최일선 부서로, 민원인이 붐벼 민원응대와 처리에 소홀하다는 지적과 불만이 나올까 걱정을 않고 있는 부서이기도 하다. 이에 허가민원과는 민원인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직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자 과 내에서 친절챔피언을 선발하는 클로버사업과 인허가처리에 필요한 서류와 기간을 단축하는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개발행위 허가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스마트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UPIS 개발행위 허가시스템은 국토교통부에서 개발한 도시계획관련 표준시스템으로 도시계획과 관련된 자료를 전산화해 도시계획 결정사항에 대한 이력사항 확인과 도시계획 현황조회, 도시계획 입안자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해당 지번을 검색하면 도시계획에 관련된 용도지역·지구·구역, 지구단위계획의 결정현황, 도시계획시설 현황, 지형도면 고시사항과 주변의 개발행위허가상황을 실시한 확인할 수 있다. 서태원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인과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와 진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