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법률 지원 등을 추진한다.
재단은 지난 1일부터 지역 예술인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 상담 접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시지부 등 9개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을 지원한다. 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가운데 선택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법률상담은 법무법인 휘명 김민정 변호사, 법률사무소 문율 문은영 변호사, 인일회계법인 김용석 회계사,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 김인근 노무사로부터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요건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종합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