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5~16일 이틀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이종석 수원지법원장을 포함한 수원지방법원 소속 법관 1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전체 법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법관 워크숍은 국민들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충실한 1심 재판을 구현하자는 취지로 ‘사실심 충실화 실천 방안’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됐다. 주제별로 3개 세션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먼저 1세션에서 민사5단독 권덕진 부장판사의 ‘1심 민사사건 심리충실화를 위한 방안 검토’라는 주제발표와 법관들의 토론이 열렸다. 이어 2세션은 ‘형사재판 제1심 충실화 시행 방안’을 주제로 형사15부 양철한 부장판사가, 3세션은 ‘수원지방법원 조정제도 현황과 개선 사항’을 주제로 민사16단독 이효진 판사가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종석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법원, 기본에 충실한 법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법관들은 다양한 1심 충실화 논의와 방안들을 제대로 알고 그 실천방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고 강조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과천시 화훼협회가 지난 18일 과천시청 시장실에서 불우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화훼협회의 성금은 지난 15일 개최한 제23회 불우이웃돕기 꽃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바자회에는 관내 화훼생산 농가 및 과천화훼집하장에서 기증한 약 3천500여점의 꽃과 모종(고추, 상추 등)등을 시중 판매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서동훈 회장은 “관내 화훼생산농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23회째 불우이웃 돕기 꽃 바자회 행사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 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꾸준하게 지역의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금을 기탁해 주신 과천시화훼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이천시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월1일부터 60일간 공모했던 UCC 영상 공모전 입상자를 확정해 19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자는 제출된 작품 46개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영상관련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공감성, 완성도 등의 심사를 통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5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청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최윤아 학생이 영예를 차지했다. 최양에게는 5월2일 개최되는 이천시 월례조회에서 상장과 2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의 수상자들에게도 이날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UCC공모전을 주관한 이천시 박회자 예산공보담당관은 “응모한 작품의 공정한 심사와 우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교수 등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했다”면서 “이번에 입상한 대상과 최우수상의 작품들은 학교와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확산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이천시가 지난해부터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하여 추락한 도덕성을 회복하자는 선진 시민문화운동으로서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시흥소방서는 19일 시흥시 정왕역에서 ‘찾아가는 소방민원 출장소’ 조기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흥소방서와 시흥시를 비롯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시흥 화학 재난 합동방재센터 등 총 4개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전개됐다. 참가자들은 ▲소방안전관리자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선·해임 ▲위험물 허가 관련 업무 ▲소방시설 자체점검 ▲입주 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관한 사항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흥소방서 최영희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1회 방문으로 모든 업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민원인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남양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맞춤형복지팀을 신설,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1일부터 ‘종량제봉투 장기 미수급자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종량제봉투 지원뿐 아니라 전기요금, 이동전화요금, 주민세 등 각종 복지혜택의 안내를 도와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거주하는 주택은 안전한지, 추가적인 돌봄서비스가 필요한지 등을 꼼꼼히 살펴 대상자별 필요한 서비스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맞춤형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일례로 호평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박모(63)씨는 2015년 수급자가 되었음에도 각종 복지혜택을 받고 있지 못했으나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지체장애 1급인 황모(60)씨는 방문한 직원에게 병원이용 시 거동의 불편함을 호소해 병원동행 봉사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이번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기초연금 미신청 어르신, 공적지원 신청 탈락자 등 지속적인 취약계층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복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남양
안양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하절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방역봉사대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8일 박달1동 박석교 하천변에서 이필운 시장, 천진철 의장, 원광희 새마을회장 및 5개 단체장, 각동 방역봉사대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된 봉사대는 4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일몰 전·후에 안양천변, 맨홀 등 모기 유충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카바이러스가 발생하여 방역 체계를 긴장시키고 있다”며 “시민 모두 행복한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해 새마을지도자의 방역활동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완재 회장은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새마을지도자가 내 지역의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방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연천군이 지난 18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연천군 국가지질공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사리 협동조합,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부설 기관인 ㈜지질유산환경연구소, 농촌관광CB센터, 전곡선사박물관 등 실무 담당자들과 연천군청 관계자, 연천교육지원청 이미정 장학사 등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올해의 지질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홍보 전략과 프로그램별 질적 향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은 단순히 지질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지질을 둘러싼 생태, 문화, 역사 등 사람 중심의 활동이 핵심으로 특히 연천군은 지질 교육의 최적의 장소로서 이를 활용해 연천군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연천군 지질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중등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교 맞춤형 지질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교별 찾아가는 지질교육 프로그램, 전곡선사박물관과 연계한 상설 프로그램인 한탄강 지질탐험대 그리고 지질유산 등이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광주시 여성 축구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3회 광주시체육회장기 여성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읍·면·동 대항전으로 개최돼 참가자들의 열띤 성원 속에 종료됐다. 광주시 체육회(회장 조억동 광주시장)가 주최하고 광주시 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읍·면·동 10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초월공설운동장과 광주중학교에서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 우승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오포읍 여성축구팀(1부)과 남한산성면 여성축구팀(2부)이 각각 차지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여성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모인 이번 대회가 읍·면·동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부천시와 하남시가 2015년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각각 A그룹과 B그룹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 감사기구의 감사활동 전반을 심사해 우수한 성과가 있는 지자체를 포상하는 제도다. 평가는 경기도 시·군 인구기준 30만 이상인 A그룹 16개 시·군과 30만 미만인 B그룹 15개 시·군을 나누어 자체감사·조사·계약심사 부문, 사전 컨설팅 감사과제 발굴 등 적극행정 지원 부문,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부문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부천시는 지난 2014년 우수기관에 이어 2015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자체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윤주영 부천시 감사관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에 대한 객관적 자기 검증기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정한 시스템과 절차에 의한 감사행정이 완전히 자리를 잡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컨설팅 감사 등 감사기능의 개선
화성시와 경기신문은 화성전곡항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창의적인 예술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술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되찾아 올바른 교육 문화정착에 기여하고자 2016년 5월 28일(토) 2016 화성뱃놀이 축제 ‘제4회 전곡항 전국 청소년 사생대회’를 개최합니다. 그림 및 글짓기에 관심 있고 재능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대회일시 : 2016년 5월 28일(토) 오전 09:30~13:30 ■ 대회장소 : 화성 전곡항(오전 9시30분까지 전곡항 광장 집결) ■ 수상작 발표 : 2016년 6월 20일(월) 경기신문 홈페이지 발표 예정 ■ 접수기간 : 2016년 5월 24일(수) 오후 6시 사전 접수마감 / 당일 현장 접수 가능 ■ 참가대상 및 부문 ― 그리기부문: 유치부(6∼7살), 초등부(1∼3학년)·(4∼6학년), 중등부, 고등부 ― 글짓기부문: 초등부(1-3학년)·(4-6학년), 중등부, 고등부 ■ 접수방법 1) 경기신문(☎031-268-8645) ●홈페이지(www.kgnews.co.kr) / e-mail접수(nunka12@naver.com) 2) (사)한국미술협회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