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4일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와 함께 ‘함께나눔 사랑의 전통 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조재록 경기농협 본부장과 농가주부모임 시·군회장 40여명은 수원시 조원동 소재 ‘평화의 모후원’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담근 전통된장 300kg과 전통간장 18ℓ를 전달했다. 평화의 모후원은 이날 경기농협으로부터 전달받은 된장과 간장을 도내 소년소녀가장 및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혜숙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의 함께나눔 봉사정신으로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2007년부터 매년 우리콩을 구입해 직접 담근 된장 1t과 간장 등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며 ‘함께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
배우 장현성씨가 파주시 교하도서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장현성씨는 그동안 책읽어주기, 명사의 서재, 청소년진로기행 자원봉사, 가족과 함께 책읽기모임 등 교하도서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책읽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주민이 책읽기와 도서관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에 교하도서관은 장현성 홍보대사와 함께 도서관이 책과 시민을 연결해 주는 만남과 소통의 공간으로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씨는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책만 있으면 행복했다”며 “책읽는 습관과 책읽기의 중요성을 전파해 ‘책 읽는 도시 토론하는 파주’ 조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동두천시 사동 초등학교와 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는 14일 ‘T볼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스포츠클럽 분야의 교류를 통해 교육발전과 상호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재능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임완택 교장, 유치의 야구연합회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야구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협약은 학생선택형 심화교육과정을 위한 T볼 동아리 프로그램 및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재능기부와 이에 따르는 인적·물적·시설자원 지원 등을 내용으로 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군포시〉 ▲수도사업소 하수과장 직무대리 박종훈 〈아주대학교〉 ▲의료 산학협력 부단장 박해심 ▲평생교육원장 이성엽 ▲산학협력창업교육원장 김재호 ▲중소기업인력개발센터장 장중순
권춘택 한전 경기본부장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권춘택(55·사진)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춘택 신임 본부장은 서울출신으로 배문고, 인하대를 졸업하고 1985년 한전에 입사한 후 본사 인사처 인사관리팀장, 업무지원처 총무팀장, 울산지사장, 본사 노무처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권춘택 본부장은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수요 관리에 집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거듭나는 분부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태호기자 thkim@
고양경찰서가 최근 학교폭력 사전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학폭예방 어머니·학부모 합동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형세 서장 및 각 과장, 시청·교육청 관계자, 학교에서 선발된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임원과 대원 등 4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합동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 학폭예방 위원들은 어머니폴리스와 학부모폴리스 등과 함께 앞으로 아동의 등하굣길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순찰 등 적극적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수란 신임 어머니폴리스단장은 “중책을 맡은 만큼 앞으로 후미진 곳 어두운 곳을 찾아 여성 특유의 장점인 세심함으로 살피면서 아동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경민 학부모폴리스 단장도 “발대식을 계기로 더욱더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쌍용자동차는 노동조합 주관으로 조합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기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조합원 가족 250여명은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를 주제로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답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물류운영1팀에 근무하는 아버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신솔비(11)양은 “문경새재 도립공원이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명소 1위를 했다고 들었는데, 이런 곳에 부모님과 함께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조선시대 배경으로 나왔던 곳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한 노동조합위원장은 “역사문화기행을 통해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도 하고 살아있는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어 조합원들의 참여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일과 가정에 모두 충실하고 한마음 일체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광주시 도척농협과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도척농협 대회의실에서 제3회 농촌법률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농촌법률학교는 지난해 서울고등법원과 농협중앙회의 ‘찾아가는 법원, 행복한 농촌’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서울고등법원 판사들이 직접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업현장에서 법률상식 및 생활법률 피해사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 농업인의 법률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오경미 고법판사의 법률 강의 후, 평소 농업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메이트리 아카펠라 공연단의 공연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정에 남양주시 와부읍 기관 및 유관단체 등에서 후원이 줄을 잇고 있어 피해주민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지난달 23일(3월26일자 14면 보도) 새벽에 갑작스런 화재로 두 식구의 보금자리는 집이 있었다는 흔적만 남긴 채 모두 잿더미로 변해 버렸고 불타버린 집에는 옷 한벌, 쌀 한톨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이에 와부읍에서는 신속하게 긴급지원 생계비를 지원했고, 남부희망케어센터, 와부읍 복지넷과 일반시민, ㈜님프만에서는 침구류세트 등 630만원을 지원해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와부읍 유관단체 및 기관기업체 협의회, 와부읍 소재 롯데마트 등에서도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금해 남부희망케어를 통해 전달해 줄 예정이다. 피해주민 김모(48·여)씨는 “화재로 어떻게 할지 막막했는데 건물정비를 깨끗이 해 주셔서 고마운데 이렇게 여러 가지 도움까지 주셔서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며 고마워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박희관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은 최근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부천시 원미구청을 방문했다. 박희관 청장은 윤인상 원미구청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은 현역과 마찬가지로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인적자원’임을 환기하면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여러분의 일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가치와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정책현장 방문을 통해 병무청과 복무기관 간에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복무 및 건전한 사회인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