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에서 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됐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 대상은 쾌적한 국토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조경 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했고, 2차 현장실사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월수목원은 ▲수원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점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운영하는 시민 참여 ▲관광, 교육, 문화 기능 ▲ 칠보산, 광교산, 여기산의 멸종 희귀 식물을 보전하고 일월저수지의 동식물을 위한 생태적 확장 공간 조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건축물, 공원 인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의 생태 랜드마크로, 장안구 천천동 일월 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지중해 식물이 있는 3000여㎡ 넓이 전시 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 정원으로 조성됐다. 210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의 식물이 있다. [
수원시 매탄2동(동장 신소영)은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손성균) 주관으로 6일 ‘매탄2동 초복 맞이 어르신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매탄2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통장들이 전날부터 닭과 인삼을 다듬어 준비한 한방삼계탕을 매탄2동 단체원 20여 명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여 명에게 자리 안내와 음식을 가져다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손성균 회장은 “유난히 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우리 봉사 단체원들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건강 보양식을 드시고 기운 차리셔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며, 앞으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특례시 발전 시민포럼을 구성하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5일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3년도 제1차 정기회의’에서 ‘특례시 발전 시민 포럼’ 구성을 제안했다. 정기회의는 이재준 시장과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홍남표 창원시장이 참석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 ▲인구 100만 명에 가까운 대도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준회원 가입 추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따른 제3차 지방일괄이양 촉구 등을 논의했다. 또 이동환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이재준 시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회의에서 이재준 시장은 ‘4개 시 특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지방시대위원장 면담 추진’, ‘특례시 재정 확보 방안 토론회·간담회 개최’ 등을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은 “4개 특례시가 ‘특례시 발전 시민 포럼’을 구성해 11월 초에 발대식을 열자”며 “시민과 함께 특례시를 공론화하고,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요구하자”고 말했다. 이어 “‘특례시 발전 시민 포럼’은 4개 특례시가 각각 시민 50여 명으로 구성하고, 국회에서 통합 발대식과 함께 특례시 발전 관련 토론회를 열자”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
용인의 한 사거리에서 마을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용인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70대 버스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45분쯤 용인시 기흥구 보라중학교입구 사거리에서 마을버스를 운전하다 우회전 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B씨는 녹색 신호에 맞춰 통행하고 있었으며, A씨는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70대 고령이지만 시력 등에 문제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각에 가려 B씨 모습을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박진석 기자 ]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유령 영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인에서 2015년에 태어난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아이의 친부와 외조모를 긴급체포했다. 6일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오전 2시쯤 친부 40대 A씨를, 오전 11시 30분 외조모 60대 B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인시로부터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A씨 가족을 조사하던 중 이들이 2015년에 태어났다가 출생신고 없이 숨진 아이를 유기한 정황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A씨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살해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한 걸로 미루어 봤을 때 다소 직접적인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측된다. B씨는 A씨의 범행해 가담한 정황이 있어 체포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이후 시신을 인근 야산에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숨진 아이의 친모 C씨가 범행에 관여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아 C씨를 체포하지 않았다. A씨 등은 C씨가 출산 후 회복하는 동안 범행을 저질렀고, C씨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아이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 중이다. 경찰 관
◇지방행정사무관 승진(7월 10일자) ▲김수정 장안구 ▲박신일 장안구 ▲오미자 장안구 ▲정진숙 장안구 ▲석은숙 권선구 ▲박승길 팔달구 ▲방상희 팔달구 ▲이광열 팔달구 ▲장은향 팔달구 ▲김주찬 영통구 ▲지수진 영통구 ▲황명희 영통구 ▲김지아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김은영 장안구 ▲박은준 권선구 ▲최향란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금자 영통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조성신 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임성진 장안구 ▲이장수 권선구 ▲김한수 영통구 ▲원양희 팔달구 ◇지방행정사무관 전보(7월 10일자) ▲김선기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권선2동장) ▲전용기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원천동장) ▲이원구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진영 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우용구 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송종백 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행궁동장) ▲이엽희 환경국 환경정책과장(환경국 청소자원과장) ▲박찬우 환경국 수질하천과장(환경국 환경정책과장) ▲김형수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영화동장) ▲하현승 문화청년체육국 청년청소년과장(장안구 행정지원과장) ▲조승원 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장(영통구 행정지원과장) ▲남상은 시민협력국…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유령 영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인에서 2015년에 태어난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아이의 친부를 긴급체포했다. 6일 용인동부경찰서는 아동방임 혐의로 아이의 친부 A씨를 지난 5일 새벽 2시쯤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인시로부터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A씨 가족을 조사하던 중 A씨가 2015년에 태어났다가 출생신고 없이 숨진 아이를 유기한 정황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현재까지 숨진 아이의 친모 B씨가 범행에 관여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아 B씨를 체포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는 한편 추후 친모 B씨의 혐의도 인정이 되면 B씨도 붙잡아 조사 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박진석 기자 ]
수원 영덕초등학교는 지난 5일 체육관과 급식실을 갖춘 신관 건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신관은 연면적은 4717㎡ 5층 건물로 내부에는 교실 10실, 특별실 8실, 그리고 방송, 음향 설비가 구축된 체육관과 520석의 규모의 급식실이 들어섰다. 신관 건물은 인근 영흥공원 푸르지오 공원 비엔 아파트 입주에 따라 2021년 9월 학교시설 기부채납 협약서를 체결하고 작년 6월 착공에 들어가 금년 7월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은 박준석 교육장을 비롯해, 김용덕 영통구청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호동 경기도 의원, 이재형, 채명기 수원시 의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덕초교 발전과 신관 준공을 축하했다. 영덕초 학생자치회장 라은찬 학생은 “미세먼지가 있거나 비가 와도 체육관에서 체육수업이 가능해져서 기쁘고,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급식실에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명신 교장은 “신관 준공으로 확충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활동 공간이 우리 학교 비전인 ‘즐거운 배움, 따뜻한 나눔이 있는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해 경찰에 붙잡힌 20대가 성폭행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의왕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체포한 A씨에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 30분쯤 의왕시 소재 한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여성 B씨를 수차례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가 타고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에 12층에서 탑승, 10층 버튼을 누른 뒤 B씨를 무차별 폭행하다가 엘리베이터가 10층에 서자 B씨를 끌고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아파트에 거주하는 남성 주민 C씨 등 3명은 B씨의 비명 소리를 듣고 A씨를 저지하며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갈비뼈 등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B씨와 같은 동에 사는 이웃이지만 전혀 모르는 사이였으며, 엘리베이터에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