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의 인감 업무를 13일부터 동주민센터로 이관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시청에서 처리했던 외국인 관련 인감 업무가 지난 1월 인감증명법 개정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의 인감 등록·변경 업무 권한이 읍·면·동장에게 위임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외국인이나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 신고자는 인감등록·변경 절차를 체류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해야 한다. 시는 외국인 인감등록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10일까지 750여건의 외국인 인감대장 대사를 마쳤다. 외국인 인감증명서 발급은 종전대로 시청과 동주민센터에서 한다. 시는 외국인 인감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2일까지 6개동 주민센터로 해당 외국인 인감대장을 인계하고 업무 관련 교육을 할 계획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김찬영(60·사진) 전 수원시시설관리공단 경영사업본부장이 제9대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김찬영 이사장은 1980년 수원시 공무원으로 임용, 팔달구 매교동장과 총무과장, 시 체육청소년과장, 시 공보담당관 등을 거쳤다. 그는 2013년 서기관 승진과 함께 시 박물관사업소장, 팔달구청장을 역임한 후 3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 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복지본부장, 경영사업본부장 등의 직책을 맡아왔다./이상훈기자 lsh@
중국 허베이성(河北省)의 창저우시(滄州市) 대표단 일행이 최근 고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최성 고양시장을 단장으로 한 고양시 대표단이 우호증진 및 실질적인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위해 창저우시를 방문한 데 따른 답방으로 이뤄졌다. 첸핑(陣平) 상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고양시 최대 의료시설인 국립암센터를 벤치마킹하고, 원마운트를 팸투어한 후 오찬을 함께 했다. 최봉순 제2부시장은 “2016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고양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향후 양 도시간 의료·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활발히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첸핑 창저우시 상무부시장은 “고양시의 선진적인 의료기관 운영체제와 신한류문화 중심도시로서의 고양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면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고양시와의 우호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창저우시는 중국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광역개발정책(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수도권 약칭)의 핵심 지역으로, 허
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지난 11일 오전 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를 방문해 여자친구를 감금·협박한 범인을 검거하는 데 기여한 황진석 순경 등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황 순경 등은 최근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에 약 1시간20분가량 감금한 후 부엌칼을 들고 협박·폭력을 행사한 범인을 검거했다. 서범수 청장은 “관할인구 10만명의 바쁜 지구대에서 신속한 대처로 주민의 안전을 지켜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친절이 경찰의 매력인 만큼 한 가족 같은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 청장은 남양주 조안면에 위치한 국가중요시설인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 행정동우회는 12일 오후 동우회 5층 회의실에서 수원소방서 119구급대를 초청해 심폐소생술 응급조치 교육을 가졌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회원, 주민, 회관 입주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조치 이론과 실습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실습에 참여한 동우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침착하면서도 신속히 대처해 한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배워 가정, 직장, 어느 곳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김장선기자 kjs76@
SK하이닉스가 이천시 관내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11일 SK하이닉스는 이한일 복지문화국장, 윤남선 여성가족과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류영수 디딤씨앗지원사업단장, SK하이닉스 김정기 커뮤니케이션실장, 오경환 노동조합 복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SK하이닉스가 2013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통장에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지원금으로 월 3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 만 18세 이후 사회진출 시 초기 자립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올해 지역아동 175명에게 매월 3만원의 지원금을 후원하며, 이천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1대 1로 매칭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실 김정기 실장은 “행복나눔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지난 2013년부터 4년째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풍미식품에서 유정임(60·여) 풍미식품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유정임 대표는 경기도 86호(수원 1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유정임 대표와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부회장,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유 대표는 “경기공동모금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됐다”며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고 가입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앞으로 풍미식품 직원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고 싶고, 나부터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대표는 1986년 수원시 세류시장, 49.5m²(15평) 남짓한 가게에서 여성 기업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고, 현재는 연 매출 100억 원의 기업을 운영하는 성공한 여성 기업인이다./이상훈기자 lsh@
농협 부천시지부는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축협 회원들과 함께 부천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부천시지부장을 비롯, 부천농협·오정농협 임직원, 관내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봉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포도비닐 씌우기, 어린못자리 틀 설치 등을 통해 땀을 흘리며 농업과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겼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평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11일 가평읍 두밀리에서 영농지원발대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NH농협 가평군지부·가평군농협·가평축산농협 직원과 농가주부모임봉사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6천600여㎡(약 2천평) 규모의 밭에 개량도라지를 파종했다. 임의석 지부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저희 농협 임직원들이 앞장서겠으며, 더욱이 이번 행사는 범농협적으로 전 직원이 함께해 일손돕기 붐을 조성한 데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신임 인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