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25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김춘석 시장에게 인재육성 장학금 496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7년부터 여주시 인재육성장학회와 제휴를 맺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지금까지 모두 1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차원에서 미래 일꾼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활동을 펼쳐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여주=심규정기자 shim6695@
안산보호관찰소는 최근 안산시 상록구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봉사분야 국민공모제에 의한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안산보호관찰소는 국민공모제 지원 신청을 받아 수혜 유형의 적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봉사자 만족도,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등 적절성 심사를 거쳐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을 사회봉사 실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회봉사활동은 봄맞이 대청소, 시설보수, 하수로 및 화장실 청소 등 여러 분야에서 진행돼 복지관의 호응을 얻었다. 배종상 소장은 “국민공모제는 국민 누구나 사회봉사 집행 분야 선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직접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발전소·소각장 반대 집회현장에서 경찰서장 및 집회시위자문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정례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정례회의에는 기존 사무실 회의를 벗어나 직접 집회 현장을 찾아 이곳에서 일어나는 주요 집회 시위 현황과 예상되는 집단민원에 대한 대처상황 등을 논의했다. 김종완 집회시위자문위원장은 “회의실에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것을 현장에 나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우리의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면서 “앞으로 더욱 경찰과 협조해 안전한 시위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기신문은 25일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갖고 박용호 부사장과 심재인·한명수 씨를 각각 이사로, 유수완 씨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경기신문은 또 고충처리위원장에 김기홍 씨를 선임했다.
김철민 안산시장이 제10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대회에서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사회복지대상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종사자에 대한 처우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김 시장은 그동안 와동종합사회복지관, 시립안산스마트허브어린이집, 희망두드림 365복지상담실 개소, 안심귀가동행서비스 등 사회복지인프라 확충과 처우가 열악한 사회복지사에게 장기근속 및 특수근무수당을 지급하고 교육훈련 지원 등 각종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은 “시 복지예산이 전체 예산의 41.8%인 만큼 계획적인 복지사업 추진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적극적인 발굴·지원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군포문화재단은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일에 맞춰 ‘안중근 의사 순국일 추모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24일부터 진행된 추모행사에는 군포시 전체 26개 초등학교 1만7천명과 시민들이 한했다. 학생들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라는 유묵(보물 제569-2호) 족자에 ‘안중근 의사 손도장 찍기’ 체험과 안중근 의사 동영상 관람, 생애와 업적 및 정신을 담은 탐구일지를 직접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산본중심상업지역에서도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중근 의사 추모 사진전’과 유묵족자에 손도장 찍기 행사를 병행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에게 보내는 안 의사의 어머니인 조마리아 여사의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는 마지막 편지 내용은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이날 사진전을 관람한 김광례(67)씨는 “어머니의 마지막 편지에 가슴이 뭉클했다. 우리나라는 어머니가 변해야 나라가 변한다”라고 소감의 말을 전했다. 안중근 의사가 의거한 중국 하얼빈에 ‘안중근의사기념관
부천FC와 세종병원이 함께하는 무료 심장수술 이벤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김한석군이 선정됐다. 부천FC와 세종병원은 지난해 경기에서 3골을 넣으면 1명씩 무료 심장수술을 해주기로 협약을 맺었다. 태어날 때부터 심장질환을 앓았던 김군(부천시 원미구)은 어려운 집안 살림에 지금까지 2번 수술을 받았지만, 인공 판막을 달고 폐동맥을 확장하는 본격적인 수술은 비용이 부담스러워 미루고 있었다. 지난 23일 김군은 부천FC의 홈 개막전이 열리는 부천종합운동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FC 신경학 대표이사, 세종병원 의료진과 함께 김군에게 협약증서를 전달했다. 김군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빠르면 4월 초 수술할 예정이다. 김군은 “미뤄왔던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이런 기회를 주신 부천시와 부천FC, 세종병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수술을 받게 될 다른 분들도 힘내서 건강을 회복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식 세종병원 병원장은 “김군이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세종병원에서 최대한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에게 무료수술을 할 수 있도록 올해도 부천FC가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두천드림파워㈜는 최근 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군인 등 약 2천명의 인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공원 같은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자는 취지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드림파워 임직원 6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지행역을 기점으로 동두천중앙역까지의 도로 주변과 공원에 버려진 오물을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동참했다. 드림파워㈜의 김태봉 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발전소 완공을 앞두고 지역발전과 행복에 앞장서는 드림파워가 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3일 탄천 생태습지지구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 등 목회자와 3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태평동 물놀이장에서 대원천까지 1.5㎞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쳐 비닐봉지, 과자봉지, 옷가지 등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 최모(57·여)씨는 “마냥 놀고 싶은 봄날임에도 청소활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참 고맙고 아름답다”고 흐뭇해 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심은혜(23·여·가천대 2)씨는 “생태습지를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환경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교회는 현재까지 탄천정화활동을 펴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성남시의 귀한 재산인 탄천이 빛날 수 있게 행동을 통해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권섭 목사는 “생태습지지구가 제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게 깨끗이 정화해 환경을 살리고 더불어 이웃에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구리시가 2년 전부터 시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토요 프로그램’이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부서별 프로그램 발굴 등 보다 강력한 제도를 시행해 주목받고 있다. 시는 ‘토요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다양한 홍보에 주력하면서 1부서 1과제 발굴 추진, 수차례에 걸친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 각급 학교, 가정 등이 청소년 참여 목표에 함께 다가가기 위해 힘을 모아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고 있다. 특히 각 동주민센터를 포함, 37개 전체부서가 참여해 1과 1개 이상의 과제를 발굴, 창안 프로그램 104개에 6만6천여명의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아울러 홍보, 운영 프로그램 수, 월평균 운영횟수, 참여인원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부서평가를 실시, 1위에 사회복지과, 2위 수택2동주민센터, 3위에 동구동주민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김승환 시 주민생활국장은 “청소년들이 안착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일은 청소년 선도의 핵심과제로 시가 적극 나서 역할을 해준 것에 보람을 갖고 있다”며 “보다 양질의 프로그램 발굴과 함께 청소년과 가족들의 참여 열기를 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