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소속 자원봉사단 ‘예술사랑봉사회’가 마련한 ‘예술사랑콘서트’가 오는 31일 성남시 분당구 은학의 집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재단의 공연, 전시사업 등의 진행 보조와 홍보물 배포, 기타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사랑봉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합창단을 구성해 문화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은학의집’을 방문하는 예술사랑봉사회는 문화예술동호회원 20여 명과 함께 합창과 우쿨렐레, 색소폰, 성악, 훌라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은 ‘예술사랑콘서트’가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29일까지 ‘2018 독서의달 기념행사 한아름독서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과 시민의 정서함양 및 독서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된 ‘한아름독서축제’는 작가와의 만남, 전시 캠페인, 동화구연 공연, 축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되며 참여는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031-218-04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립극단 합창뮤지컬 ‘오!솔레미오!’ 경기도립극단의 합창뮤지컬 ‘오! 솔레미오!’가 다음달 8일과 9일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 무대에 오른다. 남궁련 연출과 김나영 작가와 참여한 합창뮤지컬 ‘오! 솔레미오!’는 경기도립극단의 ‘2018 한류프로젝트’ 시리즈의 첫번째 무대로, 혼혈 천재 지휘자인 ‘시영’이 지원이 끊긴 다문화 합창단 ‘피나콜라다’의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어렵게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다문화합창단 피나콜라다는 구 대항 합창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어 필리핀계 혼혈인 시영을 음악감독으로 모신다. 빈 국립음악원 출신의 천재 지휘자이지만 현재는 트라우마를 안은 채 지휘봉을 잡지 못하고 있던 시영은 피나콜라다의 유일한 후원인 역할을 하고 있는 샘희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지휘봉을 잡는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에 몸담았던 시영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노래해 온 단원들 사이에는 넘기 힘든 벽이 존재하고, 단원들과 시영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러던…
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전통인문학 특강 : 동의보감, 몸·운명·삶의 비전을 찾아서’를 진행한다. ‘동의보감’은 허준이 전란 중에 선조의 명을 받고 편찬을 시작해 1610년에 완성한 의서로, 동아시아 의학의 핵심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의학서를 넘어 삶과 몸의 철학을 담은 동의보감을 통해 현재를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는 인문학적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고전비평가 고미숙 박사와 의역학 전문강사 박장금 작가가 함께한다. 특강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6주 연속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회 무료이다.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47-5612) /민경화기자 mkh@…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자리 잡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백설공주를 짝사랑하는 일곱 번째 난장이 ‘반달이’가 왕비의 계략으로 인해 위기에 빠지는 백설공주를 위해 어떠한 희생도 불사하며 순수한 사랑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짝사랑의 설레고 가슴아픈 감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2001년 초연 이후 17년 간 4천500회 넘게 공연을 선보이며 150만명의 관객과 만났다. 특히 말을 할 수 없는 반달이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주는 서정적인 음악과 아름다운 몸짓이 더해진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수원SK아트리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진행된다. 수원문화재단 관…
‘장일범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오는 10월 20일 오후 5시 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계는 물론, 라디오, 방송, 강연을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해온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의 해설과 함께 국내외 유수 오페라의 주역을 맡고 있는 성악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신동원, 베이스 함석헌이 코레아나클라시카 오케스트라(지휘 양진모)의 연주와 함께 다양한 아리아곡들과 뮤지컬 넘버, 가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 ‘리골레토’, ‘투란도트’, ‘사랑의 묘약’, ‘루살카’, ‘돈 조반니’의 대표 아리아들로 꾸며지는 1부와 팝, 가곡, 뮤지컬넘버 등 이지클래식으로 꾸며지는 2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장일범 해설자의 작품 및 작곡가에 대한 쉽고 유익한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매니아부터 초심자는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2…
부천필 ‘Best Classic Series’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Best Classic Series’ 세 번째 연주회가 다음달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17년부터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는 ‘Best Classic Series’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명곡들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두 차례의 연주회를 통해 ‘민족주의 작곡가’ 스메타나와 시벨리우스, ‘낭만주의 작곡가’ 바그너, 생상스, 브람스 음악으로 무대를 채웠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마지막 시리즈로 ‘리스트’와 ‘베를리오즈’의 곡을 준비했다.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 작품 126’으로 문을 여는 연주회는 이어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정열적 로맨티시즘을 음악으로 표현한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작품 14’를 연주한다. 특히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에서는 주요 주제로 가톨릭교의 그레고리오 성가 ‘진노의 날’의
안산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로 백정희 한양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정희(64·사진) 신임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교 무용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양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백 대표이사는 최현춤원보존회 회장과 한국무용가협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 무용분과 위원장,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춤협회 부이사장과 한국무용협회 상임이사로 있다. 백정희 대표이사는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백정희 대표이사는 “항상 낮은 자세에서 소통하며, 미래지향적인 안산만의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이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재연행사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재단은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제를 ‘인인화락-여민동락의 길’로 정하고 10월 4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문화제를 위해 능행차와 진찬연 등 재연행사 무대에 오를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역할을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수원시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으로, 정조대왕 역은 만 42세~50세 남성, 혜경궁 홍씨 역은 만 52세~60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대회는 다음달 15일에 개최되며, 서류심사를 통해 대회 참가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세부내용과 제출양식 및 서류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31-290-3635) /민경화기자 mkh@…
청소년 멘토‘ KB!-다문화 미술학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5일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2018 청소년의 멘토 KB!-다문화 미술학교’ 가을학기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진행되는 ‘청소년의 멘토 KB!-다문화미술학교’는 올해 6년째 사업으로매 학기마다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아동·청소년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용인지역 내 다문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편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처인구까지 수업 장소를 확대해 운영 중인 다문화 미술학교는 이번 가을학기에도 처인구에 소재한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에서 2개반, 수지구에 소재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4개반을 운영한다. 심화과정으로 개설된 가을학기 수업에서는 공동작품 제작과 설치, 감상 및 비평 등 타인과의 소통, 협동을 유도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구성해 다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함양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15회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연말에 진행되는 예술교육축제, 종강 기념전시회 등 행사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