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연천군 대표단이 초등학교 간 자매학교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국제 우호도시 중국 산둥성 쩌우청시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천군이 지난해 3월부터 중국어 특기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과 자신감을 신장시킨 연천초등학교에 대해 쩌우청시 연광제2소학교와 자매학교 결연을 성사시킨 데 따른 것이다. 체결식은 22일 오전 연광제2소학교에서 쩌우청시 부시장과 교육국장, 양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권혁인 연천초 교장은 이도 연광제2소학교 교장에게 양교간 쌍방 수업진행, 현지 문화체험, 문화재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평택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초·중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경찰관(APO) 및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아동학대 정의, 바람직한 훈육방법,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관내 유치원 105개소, 어린이집 425개소 총 2만946명의 보육시설 종사자와 보호자들에게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경찰서장 서한문도 함께 발송했다. 심헌규 서장은 “평택에서 제2의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장 등 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희원 광주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상황의 중간 점검과 문제점·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방안마련,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이희원 광주부시장을 중심으로 ‘광주시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 오는 4월30일까지 총 53개 분야 1천925개소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희원 부시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고 범국가적 차원의 안전대진단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엘리트 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를 위한 ‘제5회 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20대부, 고등부) 축구대회’가 지난 20일 광주공설운동장 등 4개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마음 한뜻 모아 우리 모두 나라사랑’이라는 20대부 10개팀, 고부등부 10개팀 등 총 20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20대부는 광인FC팀이 우승, 하나B팀이 준우승, 하나A팀, SRCFC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고등부는 광남고A팀이 우승, 초월고A팀이 준우승, 광남고B팀, 중앙고B팀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문화마을후원회는 ‘2016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건강한 어머니 밥상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전통 장(醬)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마을후원회는 전통 장 담그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해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19일 열린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으로 나눠 선착순 모집된 16가족과 더불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김영석 상록수된장마을 대표의 지도를 받아 된장과 간장, 고추장을 담갔다. 행사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은 장 담그기를 낯설어 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먼저 시범을 보이는 등 참가자들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보조강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상곤 후원회장은 “예전에는 장을 담가 이웃끼리 나누며 서로의 정을 다졌듯이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켜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고잔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일산경찰서,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미취학·장기결석 아동 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장기결석 아동 사망사건 등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문제로 불거지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시내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이 48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달 말까지 이들에 대해 교육청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한다. 또 가정양육수당 지원자, 가정위탁 아동, 입양 아동 등 미취학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벌여 결과를 협의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교육청은 초·중등학교 미취학 및 장기결석아동 합동점검 추진 사항과 추진 시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장기결석 아동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최근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할 ‘제1기 진로드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부, 대학생, 교육자, 전문 블로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담당관 등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35명을 선발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2016년 진로드림서포터즈의 진로활동 방향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청소년들의 진로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는 김포시 진로활동의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이들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청소년 활동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고 SNS를 통한 홍보활동과 진로커뮤니티맵 제작, 진로박람회 등 진로활동 운영지원 및 현장직업체험 인솔·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재단 조성훈 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는 지난 21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안매켜소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에서 선진교통무와 정착을 위한 운동으로 실시하는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전 안전디를 매고, 주간에는 전조등을 켜고 차선을 바꿀때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이날 정용선 경기경찰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의 역사와 함게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조남은 회장은 “업무협약으로 사회통합과 함께 경기도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경찰청과 함께 1천200만 경기도민의 안전한 사회생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안양의 주요 명소와 도로변이 전에 없이 쾌적해졌다. 안양시가 최근 안양8경(망해암 일몰·삼막사 남녀근석·평촌중앙공원·만안교·수리산성지·안양예술공원·병목안 산림욕장 석탑·안양1번가)과 시 경계지역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청소를 마친 것이다. 그동안 안양8경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발길이 많고, 서울·군포·의왕·과천·시흥과 경계를 이루는 덕고개 사거리, 동편마을, 석수역 맞은편 등은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오가 쾌적하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에 시는 지난달부터 살수차와 진공청소차, 환경미화원들로 구성된 기동반을 가동해 이 지역을 정비했다. 송승규 안양시청소행정과장은 “안양을 찾는 타지인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시가 선포한 제2의 안양부흥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렇듯 찾아가는 청소행정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고 사람들이 자주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화성소방서는 22일 화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상호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교육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우수한 정보를 제공·공유함으로써 영유아를 둔 부모가 가정 내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나 돌발적인 상황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활동지침을 훈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