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댄스 테아트르 ‘서커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0일과 1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내추럴 댄스 테아트르의 ‘서커스’를 선보인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2018 성남아트센터 마스터즈 시리즈’를 기획한 성남문화재단은 그 세 번째 작품으로 ‘서커스’를 무대에 올린다. 풍요로운 시대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치로는 별다른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이치로 앞에 거대한 서커스 텐트가 나타나고, 실크모자를 쓴 단장과 삐에로 후지오씨, 아름다운 서커스 소녀 사치코까지, 과거로부터 온 개성강한 서커스단에 이치로는 매료되고 만다. 일본의 무용 단체인 내추럴 댄스 테아트르가 선보이는 ‘서커스’는 풍요로운 시대에서 자란 이치로와 전쟁 이후 어려운 시절을 살았던 서커스단의 만남과 교류, 그리고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일본의 가난한 시절에 재건을 꿈꿨던 민중의 ‘살아갈 힘’을 테마로 창작됐다. 이 작품은 지난 2005년 일본 문화청 주최 ‘신진예술가 공연사업&rs…
수원문화재단 ‘발레데이트 시리즈’ 수원문화재단은 8월, 10월 두차례에 걸쳐 ‘2018 수원SK아트리움 발레데이트 시리즈’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 먼저 오는 12일에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가 무대에 오른다. 국립발레단은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전막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별해 해설을 더한 ‘해설이 있는 발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 중 ‘돈키호테’는 관객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꼽힌다.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우여곡절 사랑이야기를 그린 ‘돈키호테’는 국립발레단의 완성도 높은 발레와 함께 등장인물인 가마쉬의 해설이 더해져 발레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어서 10월 14일에는 문훈숙 단장이 이끄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스페셜 갈라’를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 ‘지젤’, ‘해적’을 비롯해 창작발레 ‘발레 춘향&…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제2회 전국 아마추어 B-BOY & GIRLS HIPHOP 페스티벌’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신문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제한 없이 순수 아마추어 2인 이상 8인 이내 단체 팀으로 끼와 흥미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비보이와 걸스 힙합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4분 이내 공연 형태로 댄스를 선보이면 된다. 예선은 참가신청 마감 후 사전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고 심사에 통과될 경우 다음달 1일 용인시문예회관에서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대회 부분별 입상자에게는 총 700만원 상금과 향후 용인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문화 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세계적인 비보이그룹 겜블러 크루(Gamblerz Crew)와 제1회 대회 우승팀인 부블리 검프스(Bubbly Gumps)와 케이주니어(K-Junior)의 화려한 축하공연 등을 통해 페스티벌의 열기를 한 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접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bboy-ycf@naver.com)…
화성시문화재단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간에서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2018 여름방학 즐거운 예술놀이터 ‘놀다가’를 운영한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예술놀이터 ‘놀다가’에서는 가면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극놀이 체험을 비롯해 고무고무 정글짐, 야외 바닥에 물백묵으로 자유롭게 그리는 프리드로잉을 체험할 수 있으며 김일지 작가가 참여한 설치미술 작품 알록달록 징검다리도 운영된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풍선아트, 마술, 인형극 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실내 활동에 익숙한 아이들이 예술놀이터 ‘놀다가‘에 놀러와 화창한 여름날 건강하게 야외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고 또래 아이들과 소통하며 뛰노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물놀이 전 준비운동은 필수다. 자칫 물에 들어갔을 때의 급격한 온도 차이나 기타 이유로 인해 발이나 다리, 팔 등에 쥐가 나거나 몸이 마비돼 물속에서 움직이기 어려워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심장에서 먼 다리부터 팔, 얼굴, 가슴 순서로 물을 적셔 수온에 적응시키고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키고 체온을 상승시켜 긴장을 풀어야한다. ■ 물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으며,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거나 얕아서 늘 조심해야 한다. 무릎 정도 높이의 얕은 물에도 허우적대고, 물을 먹을 수도 있으며, 구명조끼나 튜브 등에 의해 오히려 움직임이 어려워지면서 위험해질 수도 있다. 또한 물 위에 떠 있는 배나 큰 구조물 밑을 헤엄쳐 가는 것은 자칫 물체 바닥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어 금기사항이며 구조물 아래에서 숨을 들이마신 상태로 부력 때문에 움직이기 어렵다면 숨을 내뱉어 몸이 아래로 가라앉을 때 헤엄쳐 나온다. 물놀이 중 구조신호를 허위로 보내는 장난 역시 금물이다. 진짜 위험에 빠졌을 때 주위에서 장난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 외 물놀이 안전수칙 물에서 평영 50m는 육상에서 250m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과 같은
수정양 땀띠 1mm 물방울 수포, 염증 없어 햇볕에 타거나 열이 난후 생겨 홍색 땀띠 심하게 가렵고 붉은 색 띠어 때로는 수포내에 고름 생겨 심재성 땀띠 땀샘 막혀 생성…가렵진 않아 사타구니 임파선 붓는 경우도 보통 합병증 없이 잘 치유돼 불결한 손으로 긁을 땐 세균감염 샤워 자주해 청결함 유지해야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성인도 땀띠가 생겨 고생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특히 어린 아이가 땀띠를 앓게 되면 관리해줘야 하는 엄마도 덩달아 고생하게 된다. 땀띠(한진)라는 것은 땀구멍이 막혀 분비물이 고여서 생기는 발진으로서 기온이 높거나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잘 발생한다. 아기들은 성인에 비해 땀샘의 밀도가 높고 표면적당 땀 분비량이 2배 이상이기 때문에 땀띠가 더 잘 생긴다. 땀띠는 땀구멍이 막힌 부위와 그 생긴 모양에 따라 수정양 한진, 홍색 한진, 심재성 한진, 농포성 한진 등으로 구분된다. 수정양 한진(땀띠)은 피부 표면에 약 1mm정도의 작은 물방울 모양의 수포가 생기는 것으로 염증성 반응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햇볕에 타거나 열이 난 후에 잘 생기며 피부의 노출 부위에 호발 한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목욕을 하거나 팔다리를 움직일…
과천시민회관 ‘댄싱뮤지엄’ 10일부터 이틀간 기획 공연 미술작품 상상 그린 에피소드 진중권과 함께하는 렉쳐 콘서트 김포아트홀서 18일 오케스트라 무대 인상주의 음악 대표 ‘라벨’ 작품 구성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고양아람누리서 25일부터 열려 새 에피소드 추가버전 볼거리 제공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8월 공연이 과천과 김포, 고양에서 펼쳐진다.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발레시어터의 ‘댄싱뮤지엄’이 열린다. ‘댄싱뮤지엄’은 세상의 모든 미술 작품을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에서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30주년 기념 공동기획으로 무대에 올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발레, 세계 명화, 클래식 음악 등을 조화롭게 녹여냈을 뿐 아니라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영상미가 더해진 ‘댄싱뮤지엄’을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오는 18일 김포아트홀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2018 천년경기 목소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경기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고 새로운 경기의 모습을 상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민, 경기도 거주자, 경기도에 재직·재학 중인 직장인 및 학생 등 경기도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도시, 협치, 사람, 자치’를 주제로 한 공모전은 4가지 단어에 해당하는 내용의 미디어 콘텐츠를 모집하며 유형과 형식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은 상금과 함께 경기천년을 알리는 각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 전시, 홍보될 예정이며, 경기천년 기록 아카이브에 도민이 생산한 문화자원으로 등록된다. 공식 홈페이지(ggvoice.kr)에서 자세한 내용과 방법을 확인 후 접수할 수 있다.(문의: 02-6238-1794, ggma@ggcf.or.kr) /민경화기자 mkh@…
수원 대안공간눈은 오는 8일까지 ‘Zebra Art Fair 2018’을 개최한다. ‘얼룩말은 홀로 있으면 맹수의 먹잇감이 되지만, 뭉치면 무늬 때문에 오히려 맹수를 겁먹게 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프로젝트 지브라(Project Zebra)’는 미술작품 구입 문화를 확산하고자 대안공간눈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작가의 나이, 장르의 제한을 없애 보다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총 5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또한 작품 할인 이벤트 ‘With 행궁동 이웃가게’를 기획해 행궁동 일대에 위치한 68곳의 가게에서 상품을 구입한 영수증 또는 확인증을 대안공간 눈에 제시하면 작품 구입 금액을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안공간 눈 누리집(http://www.spaceno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46-4519) /민경화기자 mkh@…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의 예술적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층에 위치한 미술놀이터에서는 ‘굴개굴개 청개구리’라는 책을 주제로 개구리 캐릭터를 그려 한 쪽 벽면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개구리 컬렉션’과 바닥에 종이접기로 개구리를 만들어 경주를 할 수 있는 ‘개구리 레이스’ 시냇물, 개구리 모자를 쓰고 변신할 수 있는 거울방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연극놀이터에서는 ‘견우와 직녀’, ‘노래하는 혹부리영감’ 책을 주제로 새로운 체험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예술놀이터에서는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를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각색한 ‘BRICK WORLD’를 준비, 촉촉이 모래, 파랑 블록, 빅블록으로 집과 미니어처 마을을 만들면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과 사고력,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을 배울 수 있다. 지하 1층 키즈아틀리에서는 청년 입주 작가들이 기획한 방학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로봇캐릭터의 동작을 코딩으로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