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한 국가근로 장학사업에서 2015년 공공부문 ‘우수근로장학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방식은 산·학·연으로 구성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공공, 교육, 보건·복지,일반 4개 분야로 나눠 시행, 선정기준은 장학생 관리, 업무환경, 전공 및 취업연계성, 장학생 업무만족도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015년 기준 학기, 방학중을 포함해 육성재단 및 각 시설에서 연중 62명의 학생들이 각 부서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 홍상기 센터장은 “대부분 청소년기에 있는 국가근로 장학생들이 앞으로도 본인의 역량발휘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과 관련해 실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부서에 배치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과천소방서가 22일 과천시 주암동 과천화훼단지 사무실에서 비닐하우스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화훼단지는 지난 1월16일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 약 25개동 3천㎡가 소실되고, 1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비롯, 매년 화재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발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비닐하우스단지 주변에 상수도 배관이 없어 소화전 설치가 불가해 양재천 등 자연수리를 활용한 초기대응책과 겨울철, 건조기 등 취약시기 화재예방을 위한 자체번영회의 순찰활동 강화, 소화전 신설 전까지 대형소화기 집중 배치 등의 안전대책이 논의됐다. 정길수(52) 자치운영위원회 회장은 “두 번 다시 대형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수원 광교로 이마트 광교점 1층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치호 수원남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리 경찰은 수원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모멘틱과 사회공헌 CRM 후원 협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서강윤 모멘틱 대표와 직원들은 나섬의집를 방문해 양말 100켤레를 전달했다. 올해 1월 사업을 시작한 모멘틱은 아이디어 회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출시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채온’ 양말을 1세트(2켤레) 판매할 때마다 사회복지시설에 1켤레씩 기부하기로 했다. 서 대표는 “아직 막 사업을 시작한 단계지만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 회사의 목표기도 하다”며 “자체적으로 ‘체온 기부 프로젝트 #1’을 추진하고 있던 중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 CRM을 맺게 됐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RM(Cause-Related Marketing, 공익연계마케팅)이란 기업 및 단체가 제조, 생산, 판매하는 상품의 사회공헌 이미지를 높이고, 특정 상품의 판매율에 비례한 금액 또는 전체 매출액 중 일정비율을 매월 기부하는 나눔캠페인이다. /이상훈기자 lsh@
성남시는 올해부터 성남형교육 특수사업으로 ‘Book극성’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교육의 기본이 읽기라고 보고 독서교육이 미래핵심역량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초석이라고 판단하여 ‘성남은 읽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20년까지 연차별 시책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 책 읽는 도시 성남을 조성, 시민과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추진 원년인 올해는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친다. 먼저 수업시간을 활용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관내 250명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과 올 초 2회에 걸쳐 독서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진행, 독서교육을 위한 인적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Book극성’ 전체 사업을 주관하는 시 성남형교육지원단은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시서점협동조합과 도서지원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도서납품의 원활한 서비스 등 ‘Book극성’ 도서지원 사업의 원활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식을 갖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학교는 즐거워’ 예비초등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어렵거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학교적응 프로그램으로, 아동상담전문기관 마음숲상담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아동들은 게임과 놀이 위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교에 가면 하고 싶은 일을 서로 말해보는 시간 등을 갖는다. 마음숲상담센터 엄정은 심리상담사는 1회기 부모교육에서 예비 학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준비에 대해 알려주며 “아동이 좀 서툴더라도 천천히 스스로 하나씩 해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예비초등교실은 친구사귀기, 내 감정 표현하기, 학교규칙 익히기, 대화기술배우기 등을 주제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지난 21일 오후 청석공원에서 ‘2016 너른고을 대보름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내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놀이마당과 2부 참여·체험마당, 3부 어울마당으로 이어졌다. 1부 놀이마당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대보름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광주문화원 전통예술단의 ‘판소리’와 ‘남도민요’, 노인복지회관 해달별예술단의 ‘동방의 울림’, ‘우리 춤 우리가락’ 등 공연행사가 펼쳐졌다. 2부 참여·체험마당에서는 광주문화원의 연날리기 시연과 전통연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함께 연이라는 소재로 공감대를 형성행 세대 간 통합을 이루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광주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및 제기차기 경연, 큰 줄넘기, 행운의 박 터트리기, 시민화합 줄다리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대보름
평택경찰서 인권 전담팀은 경찰서 민원실과 청사에서 ‘장애인 등 치안약자를 위한 인권진단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문화를 잇고 주민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화합의 한마당잔치가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가 22일 자매마을인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를 찾아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조상들이 중요하게 여겨온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함과 더불어 주민과 기업이 화합을 통해 친선을 다지고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청평양수발전소 봉사단은 이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준비한 각종 재료를 나르고 음식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풍습을 잇고 풍농을 기원했다. 김동원 소장은 “정월대보름에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전통을 잇고 음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동행해 함께 호흡하며 함께 나누고 발전하는 기풍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평택서는 이날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윤모(37·뇌병변 2급)씨를 초청해 민원실의 수화통역서비스 시스템과 치안약자 우선 접수창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윤씨와 함께 이동로 점자블럭, 음성안내 장치,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등 각종 치안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도 둘러봤다. 심헌규 서장은 “치안약자들이 아무 불편 없이 우리 경찰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권진단을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치안약자들의 인권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남양주시 고용복지센터는 22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용복지 선순환 시스템’ 운영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물리적 공간 통합을 넘어 화학적인 결합으로 더 발전해 가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의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고용복지 선순환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미용산업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여성에게 미용기술 교육과 ‘신선한 나눔의 날’ 행사 수익금 50%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점프벼룩시장을 통한 재활용품과 업싸이클링 제품판매 전액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서명했다. 또 팔당친환경영농조합은 남양주 특산물 ‘여유농’ 친환경 농산물 판매액 3%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했고, ㈜일과 나눔은 ㈜길건축와 연계해 근로빈곤층의 전문 건축기술 습득과 관련 건축업계 취업성공을 지원하는 데 협약했다. 홍순열 시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심은 희망의 씨앗이 취업 성공으로 열매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꽃 피울 수 있도록 고용-복지 융합행정을 통해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