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설을 앞두고 별양동 중심상가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신 시장은 2일 소비자교육중앙회 과천시지부 최정숙 회장을 비롯, 과천시상인연합회 회장단, 물가모니터 등과 함께 별양동 우물터에서 가격표시제 실시 안내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인 뒤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을 방문해 설 대목 물가안정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와 상인간의 돈독한 신뢰를 형성해 주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훈훈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25일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오는 5일까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및 가격동향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했다. 중점관리 대상품목은 농축산물 등 5개 분야 28개 품목으로 원산지 표시의무 위반,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 앞에서 경비교통과장 및 현대기아연구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매·켜·소’ 운동을 알리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 전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며, 차선을 바꿀 때는 방향 지시등 켜기의 줄임말로 경기경찰청이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실천운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퇴근시간대에 맞혀 현수막 설치, 피켓, 전단지 배포 등 안·매·켜·소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삼성나노시티(이하 삼성전자)가 동절기 혈액수급 비상에 따른 전국민적인 헌혈운동에 동참하고자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기흥·화성·온양캠퍼스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 겨울은 지속된 한파로 헌혈자가 감소해 1월 초, 국내 혈액 적정보유량인 5일분을 한참 밑도는 0.5일 수준까지 떨어져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바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사업장 건물과 헌혈버스 등 20여 곳에 헌혈장소를 마련해 임직원의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헌혈의 의미를 더하고자 임직원 1명이 헌혈에 참여하면 회사가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레드러브 도네이션’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이 ‘레드러브 도네이션’ 이벤트를 통해 총 8천500여 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난치병 아동의 치료비와 저소득층 지원비용으로 기부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헌혈왕(18회) 황효선 수석은 “11년부터 꾸준한 헌혈로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며, “나를 위해 또 이웃을 위해 헌혈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
이종석(55·연수원 15기·사진) 신임 수원지방법원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 및 동 대학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걷게 된 이 원장은 인천지방법원, 서울민사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서울고등법원 법원행정처 사법정책담당관,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양규원기자 ykw@
배준현(51·연수원 19기·사진) 신임 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는 경남 산청 출신으로 서울 경복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29회 사법시헙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걷게 된 배 수석부장판사는 대전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부장판사,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11부 부장판사, 특허법원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특허법원 재임 시절에는 국내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와 애플간의 특허침해 소송을 담당한 바 있다./양규원기자 ykw@
김대웅(51·연수원 19기·사진) 신임 인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는 서울 경희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수석부장판사는 군법무관을 거쳐 1993년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광주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김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발표한 2012년 법관평가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양규원기자 ykw@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일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설명절 나눔 문화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았다. 이날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정부 녹양동에 있는 ‘사랑의 집’, 의정부1동에 위치한 ‘느티나무공부방’을 직접 찾아 생활필수용품 및 학습물품·교재 등을 전달했다. 윤창하 교육장은 “올해는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등으로 저소득층에게 더욱 힘든 때”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사랑을 느끼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나누기 운동 등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가평군과 양평군이 체육인 육성을 통한 ‘체육 강군(强郡)’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가평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체육대학교,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체육분야 교류를 통한 스포츠인재육성 및 체육활성화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와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 최성진 공단 이사장 등 3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가평군 생활 및 엘리트 체육의 저변확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체대 주최·주관의 스포츠대회 개최 등에 협력하고, 스포츠인재 육성에 적극 참여한다. 또 스포츠 마케팅과 교류협력 사업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확대를 유도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성기 군수는 “체육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튼 만큼 앞으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스포츠 강군(强郡)을 넘어 스포츠 선진 군(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체대 김성조 총장은 “스포츠 선진 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엘리트체육,…
“10분이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행복텐미닛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복지와 행정 그리고 슬로라이프의 새로운 트랜드를 조성함으로써 남양주시를 ‘행복을 위해 찾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1일 월례조회에서 행복텐미닛 사업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또 그는 개관한 지 약 한달이 된 행정복지센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더 가깝게 더 친근하게 친절하게 맞춤 시정을 펼치는 것은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업무와 사람은 책임읍동으로 전진했는데 생각은 시청에 있을 때와 같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행정을 추진할 때 왜 더 가깝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2016년 시민을 위해 시청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많은 생각을 하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맥아더 장군의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열정이 떨어지면 희망과 삶의 의욕이 떨어지므로 직원들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갖고 2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최근 일산소방서 강당에서 고양시 야구협회와 심판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독도사랑 야구사랑’ 협약을 체결 했다. 고양시 야구협회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심판진 연수활동을 통해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심판진들의 소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심판진 소양교육 후 치러진 협약식에서 독도사랑회는 “생활체육에서 길러진 심판진들이 엘리트체육의 심판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양시 야구협회는 생활체육단체 중 우수체육단체로 야구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보급의 주축이 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에 박교준 회장은 “생활체육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고, 심판진들에게 독도사랑회 배지를 달아주며 야구를 통한 애국심 고취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길종성 이사장은 협약식 후 독도특강에서 일제강점기 마라톤영웅 손기정 옹을 이야기하며 영토를 잃어 일장기를 달고 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설명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