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는 1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청렴결의대회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는 2016년 업무를 임함에 있어 일체의 부정부패 및 음주운전 행위를 근절하여 국민이 요구하는 높은 윤리적 기대수준에 부합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균 오산소방서장은 “공직자로서 자세를 바로하고 맡은 바 책무를 다하는 데 전 직원이 합심하여 2016년 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 이에 오산소방서 전 직원은 공직사회 청렴문화 구현, 부조리 척결 및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고,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지난달 29일 제18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8대 회장으로 신임 김금자(54·사진) 회장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김 회장의 단독 출마로 진행된 이날 진행된 선거 결과, 참석자 80명(위임 16명) 중 찬성 63표, 반대 16표, 무효 1표로 김 회장의 당선이 결정됐다. 김 회장은 공약사항으로 ▲회원사의 경영애로 정책 건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 ▲회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수출마케팅 활성화에 주력 ▲회원사 ‘서로사랑 네크워크’ 구축 등을 내걸었다. 김 회장은 안면고와 한양대를 졸업했고 현재는 주식회사 롤팩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표창, 경기중소기업인상, 경기도지사·산업자원부장관·국무총리 표창, 참좋은 기업인상,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양규원기자 ykw@
평택시 직렬별 공직자 동호회가 올해 설 명절에도 어김없이 나눔 기부에 앞장서고 나섰다. 시 공직자 세무·건축·토목 등 9개 직렬별 동호회는 각각 성금을 모아 라면 284박스(350만원 상당)를 구입, 1일 복지정책과 보훈나눔팀에 전달했다. 지난해 11월21일 제1회 공직자 희망 나눔 바자회에 이어 두 번째 나눔 실천이다. 세무직 이재원 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보탬을 주고자 직력별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공직자 동호회는 오는 3월에 개원하는 시청 어린이집에 어린이용 젓가락, 칫솔, 치약 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수원구치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달 11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가정 등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손잡기’를 실시,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설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구치소 측은 각 과 총 9개 팀을 꾸려 ‘동광원’, ‘새봄’ 등 사회복지시설 6곳과 10곳의 홀몸 노인 가정 등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구치소 측은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210만원 상당의 성금 및 위문품 전달, 의료봉사를 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오홍균 구치소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믿음의 교정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손잡기 운동’은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1부서 1가정’ 결연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지난 2009년 4월부터 3개 시설, 10개 가정과 결연
군포 수리동이 소액기부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나섰다. 군포시 수리동 주민센터는 1일 지역 내 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소액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역 내 상가와 주민들의 소액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거리 홍보, 상가 방문 안내, 주민센터 이용자 대상 홍보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수리동 주민센터는 예산 확보 작업을 통해 홍보 스티커 제작·배포, 저금통 배포·회수 등의 노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가양종합사회복지관은 소액기부 모금 전용계좌(일명 마중물 계좌)를 개설·관리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절차를 담당한다. 성백연 수리동장은 “희망과 정을 나누고 싶지만 후원 금액에 부담을 느끼거나 어디에 어떻게 후원할지 모르는 지역주민들에게 소액기부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나누는 기쁨을 확산하려 한다”며 “함께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소액기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은 1일 오전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를 방문, 지난달 30일 저녁 치매에 걸려 딸과 함께 거주하던 수원 영화동 집을 나가 약 12㎞ 떨어진 용인 죽전동 소재 개천(탄천)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치매노인을 구조한 유공으로 이제협 장안문지구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 청장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음에도 구하지 못한다면 경찰이 비난의 대상이 된다”며 관내에서 발생한 치매노인 발견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분석으로 구조에 최선을 다한 지구대장을 격려했다. 표창을 받은 이제협 경감은 “청장님께서 직접 지구대를 방문해 표창과 포상휴가로 격려해주셔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신고 접수 시 골든타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구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원중부서는 지난달 31일에도 치매 상태에서 집(팔달구 매산로)을 나가 배회하고 있는 강모씨를 핸드폰 위치값 주변 신속 수색으로 발견하는 등 최근 한달 간 8건의 치매노인 신고를 받아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민생치안 유지에 노고가 많은 기관 12곳에 대한 설맞이 격려 방문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김진우 의장을 비롯해 유철수 의회운영위원장, 박순영 기획경제위원장은 군부대(육군 제2819부대 제4대대)를 방문,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오후 노인복지시설인 아네스의 집(천천동 소재)을 찾은 유철수 위원장은 시설이용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진우 의장은 “명절에는 누구나 가족의 따뜻한 품이 그리워지는 시기이다. 민생치안에 고생이 많은 곳에 든든한 격려를 보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의회 설맞이 격려방문은 오는 9일까지 경찰서 기동대, 장애인복지시설, 노숙자쉼터 등에서 실시된다./이상훈기자 lsh@
2016년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내세운 고양자이크로FC 선수단이 약 한달간의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연습경기를 가지며 축구 클리닉을 통해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선수단은 축구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하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 축구를 해야만 했던 태국 촌부리 방센지역 90여명의 아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선수들은 참여 아이들과 함께 스트레칭, 술래잡기 등의 워밍업부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릴레이 게임, 드리블·패스·리프팅·헤딩 등의 기술 훈련, 전&후반 미니게임 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구클리닉에 참여한 고양시 남하늘 선수는 “태국에 와서 클리닉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많이 서툴고 부족했지만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제가 움직이는 동작을 보고 잘 따라 와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차고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준 것 같아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최근 김포시에 부임한 박동균(사진) 부시장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역의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으로 본격적인 시정업무 파악에 나섰다. 특히 박 부시장은 취임 후 지난달 말까지 진행된 본청 실·과·소 및 사업소 업무보고에서 각 국·소장 등에게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 민원사항에 대한 신속한 업무 처리 및 개선을 당부했다. 또 상대적으로 접경지역인 월곶면 보구곶리를 비롯한 민방위대피시설 현장 점검에 이어 도시철도 시공현장을 방문한 뒤 시민안전 컨트롤 타워인 스마토피아센터를 찾아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했다. 현장점검에서 박 부시장은 “업무처리에 있어 직원들의 열정을 갖고 경험이 많은 상사들이 자상하게 지도해 발전적이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독려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2016년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위촉식이 지난달 29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개최됐다. 이번 위촉식으로 새로이 선발된 신규단원 11명을 포함해 지휘자, 반주자, 재직단원 36명 등 총 50명의 2016년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구성됐다. 이석우 시장은 “우수한 실력을 겸비한 어린이들이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단원으로 한식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름다운 음악으로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합창단이 되길 바라고, 더불어 어린이들과 각 가정에도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소리홀에서 매주 토요일 연습을 하고 있으며 공연은 5월 기획연주회 ‘Music school’을 시작으로 10월 제5회 정기연주회 뮤지컬과 12월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