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가 안전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비 48%가 증가한 16억6천만원의 방범용 CCTV 설치예산을 확보해 치안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구리경찰서는 지난해 말 기준 방범용 CCTV 761대와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강력범죄 발생요소를 고려해 블랙박스 장착 차량 중 상시 주차 차량 840대를 사전등록하고 디펜스-존 내 경고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범죄를 사전 차단해 전년대비 절도발생을 22% 감소케하는 효과를 냈다. 이에 구리경찰서는 올해 CCTV설치 예산으로 확보한 16억6천만원으로 80개소 32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방범용 CCTV 708대, 민간 CCTV 200대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능형 CCTV를 173대 도입함으로써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해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구리서는 치안 인프라 구축의 노력으로 하반기 베스트 순찰팀 전국 2위, 112신고 총력대응 현장조치 우수로 특별승진을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광주시는 새해를 맞아 금연성공률을 높이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공직자 금연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금연을 결심한 직원 60명 중 28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 리조트에서 1박2일 합숙을 통한 ‘금연결심 강화 캠프’를 시작으로, 6차에 걸친 방문상담으로 금연준비, 금연보조제 지급, 니코틴 의존도 검사, 영양과 운동 등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며, 전화상담 등을 통한 지속적인 격려로 금연의 자신감을 갖게 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 결심자 공개를 통한 동료들의 지지는 물론 금연 격려 릴레이, 금연 신호등, 금연 배지 부착 등 직장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강 설문조사,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구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직장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에 광주시 공직자가 솔선수범하고, 금연성공 전파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산업
안성시는 SNS를 통해 시 알미는 역할을 맡은 제6기 안성시민 블로그 기자단(시민기자단)이 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시민 기자단은 지난해 ‘2015 안성시블로그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9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인과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현재 시에서 개설 운영하고 있는 ‘안성e좋아’ 기관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채널 등에서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 11개월간 시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와 맛집,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탐방 취재해 729건의 기사와 사진을 게재해 시민들과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앞으로 시는 이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활동방향과 사진촬영, 기사작성 등 체계적인 실습교육도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길섭 홍보담당관은 “6기 기자단은 SNS 시대에 맞춰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이 안성이 가진 매력을 시민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1억6천5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중저상버스에 리프트 등을 설치한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를 시 장애인복지회관에 전달했다. 그동안 장애인 복지관은 화도~도농간 버스를 운행하면서 승하차 불편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군포소방서가 지난 주말, 한파로 인해 도시 곳곳에 발생한 고드름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 전역에는 지하차도, 아파트 등 주변 곳곳에 고드름이 발생해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군포소방서는 고드름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에어드릴, 손도끼, 도어오프너, 망치 등을 적재하고, 대원이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구조용 로프, 안전벨트 등 개인안전장비도 적재해 작업을 실시했다. 조창래 서장은 “한파로 인하여 도심 건물 곳곳에 매달린 고드름이 지나가는 행인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고층 건물에서 떨어졌을 때 파괴력이 상당해 보행자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제거해야 하니 시민들은 발견 즉시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최근 영하 10도를 넘는 한파 속에서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만둣국세트가 전달돼 주위에 온기를 불어놓고 있다. 가평군 생활개선회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만두빚기 나눔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함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50여명의 회원들은 만두 3천200개를 빚어 떡국 떡과 함께 포장해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어려운 이웃 등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조영순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나눠 살맛이 나는 삶터를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음식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연천군 신서 작은도서관이 김규선 연천군수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개관식을 가졌다. 신서 작은도서관은 2011년 11월부터 주민자치센터 문고 형태로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으로 71㎡ 규모의 기존 시설을 개조해 좌식 열람 공간, 2천500여권의 도서와 이용자용 PC 등을 갖추고 정보문화서비스 확대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리모델링하여 개관됐다. 이번 개관에 따라 신서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공도서관의 분관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 공공도서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조재영·김정자씨 차남 진호(경기도볼링협회 전무이사)군과 최용춘·연경남씨 장녀 신옥양= 30일(토) 오후 1시, 스칼라티움 구리남양주점 9층 시네마홀 ☎031-552-9000, 010-2685-0601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 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의 근거와 제품 검색 및 구매방법, 남양주 소재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남양주시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들이 각종 행사와 기업정보 상품·서비스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모아 앱’을 개발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시는 재단법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이끌 임원 및 직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센터장 1명, 비상임이사 5명, 비상임감사 1명, 팀장급 직원 1명이며,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25일부터 2월2일까지다. 센터장·비상임이사 및 직원(팀장)의 경우는 도시재생(마을만들기) 분야의 경력을 바탕으로 응시가 가능하고, 비상임감사의 경우는 회계사, 노무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가 응시 가능하다. 한편, 재단법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올해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6년도에 2개팀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향후 4개팀 총 18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재단법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 추진중에 있는 시흥시 도시정비과(☎031-310-3754)에 문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