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공식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수원시는 '홈페이지 편의성을 높여 달라'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웹·모바일 홈페이지를 검색창 등 디자인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의 새로운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는 이용자들이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포털 검색엔진과 같이 홈페이지 중앙에 검색창 커졌고, 전체 디자인이 단순화됐다. 또 메뉴 구조도 최대한 단순화되고, 분산돼 있는 유사 정보는 모아 주제별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모바일 홈페이지도 중앙에 검색창을 만들고 하단부에 원하는 메뉴를 즐겨찾기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하단부에서 민원 신청을 하고 맞춤 복지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문의사항은 검색창 아래에 해시태그로 보여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기능·디자인 개선은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시민들이 더 편하게 수원시 홈페이지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올해 60주년을 맞는 '수원화성문화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다. 수원시는 오는 9월 진행되는 ‘힐링폴링 수원화성축제’를 시민 참여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22일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기정 의장, 시의원,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 위원, 시·구 단체장, 유관 기관장, 민간 단체장,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총감독,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총감독,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23일~10월 29일 열리는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축제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 배우 100명이 출연하는 ‘주제공연’, 수원 청년들이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치는 ‘MZ방상시’,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바닥화를 그리는 ‘시민 의궤’ 등 시민 주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창덕궁에서 수원화성을 지나 화성융릉까지 행렬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행렬’ ▲배역을 맡아 참여하는 ‘재현행렬’ ▲행렬 전 시민동호회와 학생동아리의 ‘사전 버스킹(거리공연)’ 등으로 구성해 시민이 함께…
경기도안경사회(회장 최병갑)는 지난 14일~16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 있는 라오스적십자사에서 ‘라오스에서 사랑의 무료 안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병갑 경기도안경사회 회장과 송병철 재무부회장, 이정우 홍보부회장, 김성훈 국장과 한국늘사랑회 김상기 이사장. (주)대한피에스 이광래 대표, 공신련 익산지부장, 이문구 지부장, 라오스적십자, 한나래문화재단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간단한 시력측정과 함께 선글라스 500여 개, 노안경(돋보기안경) 350여 개, 안경테 230여 개를 라오스인과 교민에게 전달했다. 특히 최병갑 회장은 사비를 들여 물품비와 행사비를 지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선보였던 선글라스와 안경테, 노안경은 6시간 만에 소진되었으며 별도로 노안경과 선글라스는 방비엔 몽족마을 주민과 학생들과 라오스 적십자사에 기증했다. 이외에도 16일엔 방비엔 몽족마을을 방문해 어린이용 선글라스와 노안경을 제공했다. 최병갑 회장은 “준비 과정에서는 시력이 안 좋은 라오스인에 안경을 맞춰주려고 했는데 검사 장비 등 세관 통과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 선글라스는 취향에 맞는 것으로 전달했으며, 노안경(돋보기)는 검사 후 맞는 근용…
수원시가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대회(예선)’에 참가할 청소년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별 예선을 거쳐 본선이 열린다. 수원시대회(예선) 최우수 수상자(팀)는 본선에 수원시 대표로 출전한다.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대회는 오는 6월 27~30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은하수홀에서 열린다. 종목별로 최우수(1명·팀), 우수(1명·팀), 장려(2명·팀)를 선정해 시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대회 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4개 부문 17개 종목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수원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다. 초등학생은 저·고학년 구분 없이 3~6학년이 참가할 수 있다. 재학생은 주소지 상관없이 재학 중인 학교가 수원에 있어야 한다. 만 9~18세 학교 밖 청소년도 출전할 수 있다. 단 고등 검정고시 합격자는 제외이다. 참가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kang71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수원시는 2023년도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인 ‘어서 와! 수원은 처음이지?’를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는 한국, 수원이 낯선 외국인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수원시 바로 알기’, ‘수원시 생활 안내’,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안내’ 등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 생활 안내'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생활민원 서비스, 사회보장제도, 생활 법규, 보이스피싱 등 신종사기수법 주의, 이주여성 가정폭력 신고, 수원시민 안전보험 등 수원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안내’에서는 수원시의 외국인주민 지원사업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수원시 외국인·다문화지원기관과 각 기관의 사업, 수원시 외국인주민 공동체 등을 소개한다. 시는 시청·구청·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등에 생활안내서를 배부해 각 기관을 방문하는 외국인주민에게 배포하도록 했다. 생활안내서는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를 통해서도 전자책 형태로 찾아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서 와! 수원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 부부와 자녀간 갈등을 조정하고 가족 관계 회복과 강화를 위해 가족상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 부부 9만 3200쌍이 이혼했다. 사유는 성격 차이와 경제적 문제, 배우자의 부정행위 등 때문이다. 정부와 지자체 등은 취약·위기 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법률상담 등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가정법원도 이혼 중재 서비스 중 하나로 가족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가족 상담 지원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762명 중 99.5%가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가족 상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다보니 접근성과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명호 심리치료학과 교수는 "가족 상담 프로그램 운영이 공공기관마다 제각각이다보니 홍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전문인력을 고용하는데도 한계가 있다"며 "정부 부처에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통합·관리해 양질의 상담이 진행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수원 최초의 성당인 북수동성당이 지난 20일 설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 음악회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북수동성당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기념 음악회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고영민, 손현희, 은휼(곽윤기), 수원시립합창단, 신상옥, 마로니에, 정율스님, 강혜연, 이노주사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와 함께 한복장신구 만들기와 매트짜기 체험, 북수동본당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날 북수동본당은 스스로 담장을 허물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천주교 성지를 넘어 이제 수원시 역사를 간직한 성지로써 귀한 소임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 농업인 단체들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수원시는 지난 20일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후계농업경영인수원시연합회, 수원시 4-H지도자협의회, 쌀연구회, 시설채소연구회, 화훼연구회,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6개 농업인 단체가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인 단체들은 결의대회에서 실행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농업기술을 실천하고,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 수칙을 발굴해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탄소중립’은 지역에서 발생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농업 전반에 대전환을 요구하는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반드시 실행돼야 하는 일"이라며 "앞장서서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해 주신 수원의 농업농촌 대표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전력 경기본부는 지난 19일 신안성변전소 등 관할 변전소 64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은 여름철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과 전력설비로 인한 대규모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으며 이건행 한전 경기본부장, 송변전·토목분야 사외교수 및 민간전문가 등 7명이 참여했다. 점건단은 변전소의 절토사면에 물이 용출하는 곳은 없는지, 지반이 내려 앉거나 솟아오른 곳의 여부, 배수시설 파손, 배수로 내 이물질 퇴적구간은 없는지 등을 살펴봤다. 한전 경기본부는 관할 64개소 변전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수·보강이 필요 사항이 생기면 즉시 또는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구조적 결함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 정밀 안전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건행 본부장은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지속함은 물론, 안전문화 의식 확산과 국민안전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비창업을 위한 음식개발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연에서 수원 갈비 소스를 활용한 샌드위치, 수원 통닭 거리 닭튀김 갈비 소스 꼬치, 김치, 죽, 광교나물을 활용한 비빔밥, 음료 등 총 15종의 메뉴를 선보였다. 연구회는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전국의 대표적인 음식과 수원시의 지역 대표음식, 시민 여론을 조사한 후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 수원시에 특화될 수 있는 음식, 어디서나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한편 연구회는 홍종철 대표의원과 이재선, 유준숙, 오혜숙, 이재형, 박현수, 최원용, 김소진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의 음식문화 활성화와 예비 창업인 양성을 위한 음식과 메뉴 개발 및 보급방법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