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구강건강 불평등이 해소되게 됐다. 광주시가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치과의사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과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의뢰하고 보건소에서는 구강검진, 교육, 예방진료, 가벼운 충치치료를 하게 되며, 선정된 치과의원에서는 보건소에서 치료 불가능한 아동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예방부터 치료까지 포괄적인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여 구강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윤인숙 보건소장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체계적인 역할분담과 상호 협력으로 광주시 평생구강 건강 실현하는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가 혹한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2016년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겨울철 야생동물의 아사를 예방하고, 건강한 자연생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고양환경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고양시환경단체협의회 회원, 육군 제1군단, 11항공단, 9사단, 30사단, 56사단, 60사단 군인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옥수수, 밀, 콩, 빵 등 약 5t을 광분해성 소봉투에 나누어 담은 후 헬기를 이용해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 개명산 일원 7부 능선에 살포했다. 행사를 주관한 고양환경단체협의회는 체계적인 야생동물 보호 관리를 위해 3월쯤 이 지역을 확인, 이날 살포된 먹이를 야생동물들이 제대로 잘 섭취했는지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월 중 헬기로 제공할 수 없는 구역을 찾아 공무원 및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등과 함꼐 먹이주기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며, 이는 야생동물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인간과 자연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중증장애인들의 홀로서기가 가능해졌다. 가평군이 지난 22일 가평읍 대곡리 227-1(가평읍 사무소 앞)에서 김성기 군수, 기관단체장,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 장애인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앤카페’ 개소식을 가진 것이다. 총 1억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47㎡ 규모로 준공된 ‘꿈앤카페’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준공됐다. 개소식은 사업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준공테이프 커팅, 시설내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월1일부터 본격 운영되는 이 ‘꿈앤카페’에는 향후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중증장애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한다. 한편, ‘꿈앤카페’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한 창업형 공모사업으로, 전국 43곳의 공공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가 지난 12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201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새해영농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 추진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 작물(벼농사, 밭작물), 과채류, 배, 축산 등 영농기술분야 14개 과정, 농업·농촌 관광상품화, 6차산업 생활자원을 위한 농촌자원분야 과정, 농업핵심리더 등 총 19개 과정 22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유용미생물 활용 과정의 경우 미생물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당초 계획인원 100명보다 많은 129명이 교육에 참석하는 등 시민들의 교육 참여율도 높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2015년 한해 농사를 되돌아보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배기술 및 작물재배 유의사항 등을 들을 수 있어 더 나은 2016년 영농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5년 청소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서 대상을 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련관이 공모한 ‘드림트리’는 뮤지컬 정기 교육(노래, 연기, 극장), 워크숍, 뮤지컬 발표회 등으로 청소년의 꿈을 찾는 문화예술교육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꿈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해준 참가 청소년들과 영광을 나누며, 2016년에도 청소년들의 진로와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 승진 ▲지역본부장 김갑천 ▲신탁자산부장 배덕수 ▲채권관리부장 장병일 ▲경기남부지사장 유기철 ◇2급 승진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기획조정실 팀장 최상철 ▲재무관리부 팀장 유승찬 ▲정책모기지부 팀장 이철우 ▲주택연금부 팀장 김동만 ▲채권관리부 팀장 양희만 ▲리스크관리부 팀장 곽해일 ▲서울남부지사 팀장 임호빈 ▲서울서부지사 팀장 안홍찬 ▲경기중부지사 팀장 김용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수출전략처장 백진석 ▲수출사업처장 오형완 ▲국방대학교 교육 신장현 ◇2급 승진 ▲비서실장 김광진 ▲감사부장 한순철 ▲시설관리부장 권홍 ▲수급사업부장 서병교 ▲통상지원부장 한병희 ▲농산수출부장 문용현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기운도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한춘 ▲통일교육원 교육 홍준수 ◇처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이호선 ▲재무관리처장 이윤용 ▲유통조성처장 황형연 ▲비축사업처장 조익춘 ▲식량관리처장 오정규 ▲식품산업처장 김정욱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유병렬 ▲aT센터장 김학인 ▲농식품유통교육원장 조해영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송기복 ◇부장급 전보 ▲CS경영부장 임헌주 ▲인사부장 최
광주시 2년 연속 대상 수상 영예 노사관계 선진화 구축 노력 인정 우수 행정 인증기관패도 받아 성남시 신바람 나는 직장환경 최고점 복지시설 위문 등 시책 돋보여 “시민과 함께 노사문화 창출” 광주시와 성남시는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시상식에서 상패와 인증기간 2년의 ‘우수행정 인증기관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광주시는 201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2010년부터 매년 건전 노사 관행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전파하기 위해 우수행정기관 인증, 노사문화대상 선정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노사관계 선진화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과 함께 우수행정 인증기관패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14년 노사문화대상 수상 이후에도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과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소통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동호회 활동 지원, 가족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ldqu
“한땀 한땀 정성담은 ‘사랑의 장수복’ 드립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 내 바느질짱 동아리팀이 손수 제작한 수의를 만들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바느질짱 동아리팀’은 지난 2007년 생활한복 수강생 중 봉사에 뜻이 있는 회원들로 결성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양재실에 모여 수의를 짓는다. 또 한연화 회장을 비롯, 8명으로 이뤄진 회원들은 이춘희 교육강사의 지도로 저고리, 하의 치마, 염포, 오냥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외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관내 장애우 시설을 방문해 이불이나 바지수선 등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한연화 회장은 “내 부모를 해드린다는 그 애틋한 마음과 정성스런 마음을 모아 수의를 짓다 보면 그 어떤 봉사보다 보람되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해 근본적인 효사상을 일깨웠다. 이에 평생학습센터 조남옥 소장은 “동아리에서 해마다 제작하는 수의는 그동안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왔다”며 “회원들의 헌신적인 수의 봉사활동이 인생 황혼에 접어든 홀몸노인이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큰 위
군포시가 21일 군포청년회의소로부터 쌀 200㎏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군포청년회의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권용현씨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취임식 화환 대신 쌀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 후원품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범을 보여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2016년에도 나눔을 나누며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하나님의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이 21일 옥천 햅쌀 40만㎏ 수매에 나섰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직을 맡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날 충북 옥천군청 청산농협에서 햅쌀 40만㎏을 수매했다. 김영만 옥천군수, 진유환 옥천읍장을 포함해 쌀 수매식에 참여한 관계자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옥천군 발전과 어르신 공경에 최선을 다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옥천군에 1만5천여 명이 동시에 입실이 가능한 시설을 겸비한 고앤컴 연수원에서 국내 400여개 교회 성도들의 단합모임, 각종 세미나, 성경 발표력대회 등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