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17일 시 공직자와 산하기관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청년희망펀드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 참여로 기부 받아 조성되는 펀드로 기부가 확산돼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드는데 쓰인다. 안양시는 본청과 구·동을 비롯한 산하기관까지 모두 850명이 참여해 1천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게 됐다. 17일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필운 시장과 황인산 KEB하나은행 경기영업그룹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필운 시장은 “국가의 미래라 할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데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하나은행 측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물품 백미 200포를 시에 기탁하기도 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국제로타리3750지구 오산중앙로타리클럽이 지난 15일 오산시 궐동 소재 창해수산에서 송년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오산중앙로타리클럽 지익환 회장을 비롯해 회원 등 60여명과 중앙로타리클럽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익환 회장은 오산시 관내 고등학생 3명에게 장학금으로 각각 12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이번 “중앙로타리 회원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학업에 더 열중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익환 회장은 “남은 회기 6개월 동안 더 큰 열정과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행복을 나누는 중앙로타리클럽이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지역에 있는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수술실과 진료실을 오가며 24시간 질병과 싸우는 의사의 눈에 환자는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굿스파인병원 박진규(사진) 병원장이 우리 신체를 다른 시선과 각도로 카메라 렌즈에 잘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원장은 자신의 경험을 사진으로 담아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있는 미술관 20층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 한국사진문화연구소 최봉림 소장은 “세월과 병마 속에서 사그라지는 육체의 고통을 신경외과 의사로 누구보다도 가까운 거리에서 응시하며 환자가 갖고 있는 육체적 고통을 전문작가 못지않은 수준으로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박진규 원장은 “우리 얼굴은 가꾸고 화장을 하여 세월을 조금쯤은 감출 수 있지만 손과 발은 삶 그 자체”라며 “인간의 살아온 과정을 남기는 신체의 부분을 카메라에 담아 건강한 삶을 위한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남양주시와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2015년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개장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16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부금은 시와 협회가 2015년 한해 동안 30차례에 걸쳐 점프벼룩시장을 개장해 14만여명의 참여자들로부터 모금한 806만원으로, 관내 기초수급 가정에 생필품과 교복 지원비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의 지속적인 확장과 발전을 위해, 상설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슬로라이프 장으로서 더욱 특화시킬 것이며, 권역장은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지역과 보다 밀접한 소통·화합의 장으로서 차별화된 벼룩시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3회 개장됐으며 실생활 속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교환하고 이로 인해 발생된 수익금의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토록 하고 있으며, 적립된 기부금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은 지난 16일 경기교총 회장실에서 경기 북부지역(고양시) 고문변호사로 이충표 변호사를 선임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식은 경기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북부지역의 법률자문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교권사고 발생시 고문변호사에 의한 신속한 법률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표 변호사는 판사출신 변호사로서 민사사건 분야 최고의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법무법인 클라비스사무소를 개설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병문 경기교총 회장은 “이번 경기교총 고문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경기 북부지역 선생님들의 교권이 적극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교직의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법률상담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상훈기자 lsh@
이권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오산시(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하철경)로부터 2015년 대한민국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제29회 예총예술문화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수상 소감으로 “부족함이 많은 사람에게 큰 상을 주신 예총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 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16일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곽 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민중심 행정을 이끌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공부문 소통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0년 민선5기 오산시장으로 당선된 직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집무실 문턱을 낮추고 귀를 기울이며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민선 6기 공약실천 계획평가 우수등급 선정,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수상했다. 또한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 온 곽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기능 강화를 위해 ‘오산시 소통 및 홍보매체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오산 푸르미 청년시정사업단’을 출범해 SNS를 통한 소통기능을 강화시켰다. 곽상욱 시장 “시정에 참여하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높은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정책들을 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의왕시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친환경도시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의왕시는 17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4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아 최우수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도권 유일의 자연생태 보존도시인 점을 강조하며 왕송호 수질개선 및 습지조성, 산들길 조성, 청계천 등 자연생태하천복원과 모락산 둘레길 조성 등 산소 가득한 도시조성에 노력한 점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생태환경도시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자연 애(愛) 도시 의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이웃사랑복지장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도지회는 공동으로 지난 16일 분당 야탑동소재 메종드베르 예식장 연회장에서 ‘2015 연말연시 이웃돕기 및 시·군지부 임직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호석 유흥음식업중앙회장, 조성준 전 국회의원, 이효경·박창순 도의원, 김광용·공긍식·노병안·최현기·김정옥·이희영·김영헌 부회장 등 회장단과 김의경 사랑의손봉사단 총재, 양정숙 회장 등이 참가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우수지부 및 직원에 대한 시상식, 사회각계 대상 감사장 전달, 공연, 식사 등 다채로운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금 등 수혜자는 총 81명으로 성남을 비롯 도내 각시·군 거주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세대, 소년·소녀가장, 복지단체장, 장애인생활시설원장 등였다. 조영육 회장은 “장학금과 작은 선물이 오가지만 만나 소통하고 의미를 새기는 일은 더없는 보람”이라며 “이번대회는 회원들 가족들과 함께한 송년회도 곁들여 다함께하는 대합창의 힘을 솟게 해
양평군 옥천면 한화호텔&리조트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면내 홀몸노인 및 불우이웃 16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이 담긴 연탄을 각 300장씩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소외된 면내 홀몸노인 및 불우이웃 16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이 담긴 연탄을 각각 300장씩 전달했다. 한화호텔&리조트 김경식 대리는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서 작게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큰 보람이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