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오산시(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하철경)로부터 2015년 대한민국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제29회 예총예술문화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수상 소감으로 “부족함이 많은 사람에게 큰 상을 주신 예총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 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16일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곽 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민중심 행정을 이끌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공부문 소통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0년 민선5기 오산시장으로 당선된 직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집무실 문턱을 낮추고 귀를 기울이며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민선 6기 공약실천 계획평가 우수등급 선정,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수상했다. 또한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 온 곽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기능 강화를 위해 ‘오산시 소통 및 홍보매체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오산 푸르미 청년시정사업단’을 출범해 SNS를 통한 소통기능을 강화시켰다. 곽상욱 시장 “시정에 참여하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높은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정책들을 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의왕시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친환경도시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의왕시는 17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4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아 최우수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도권 유일의 자연생태 보존도시인 점을 강조하며 왕송호 수질개선 및 습지조성, 산들길 조성, 청계천 등 자연생태하천복원과 모락산 둘레길 조성 등 산소 가득한 도시조성에 노력한 점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생태환경도시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자연 애(愛) 도시 의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大賞)’ 시상식에서 각각 공공부문, 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이번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승환 한국창의과학재단 이사장, 대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여기에서 K-water는 다목적댐과 조력발전소, 정수장 등 물 관련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한 물 드림 캠프는 전국 8개 K-water 지역본부에서 매주 물의 중요성, 건강한 수돗물 이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등을 체험형으로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경기대학교박물관은 대학 속으로와 지역 속으로를 모토로 삼고 그동안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기 위해 나눌수록 커지는 박물관, 스마트하게 박물관에서 놀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과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관련, ‘꿈을 잇는 박물관’과 ‘박물관 Do Dream!’을 개설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협의회장 안민규)는 지난 16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통일을 향해 북소리를 높여라! 2015년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2015년 통일골든벨은 박형덕, 홍석우 도의원, 동두천시협의회 위원들과 관내 4개 고교 교사 및 학생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통일골든벨은 독립운동, 광복, 남북분단, 6.25, 민주주의 등 근현대사와 남북관계, 분단국사례, 북한이해, 통일미래 비젼등 통일이라는 주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가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퀴즈대회를 통해 우순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대상(시장 표창, 상금 30만원), 최우수상(교육장 표창, 상금 20만원),우수상(시의장 표창, 상금 15만원), 장려상(협의회장 표창, 상금 10만원)등으로 상장과 부상 등을 제공했다. 안민규 회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통일골든벨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각 학교장과 참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통일골든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
가평군은 중국 강소성 신이시(시장 왕성장)와 공동발전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이시를 방문한 김성기 군수는 지난 13일 신이시청 회의실에서 왕성장 신이시장과 경제·문화·체육·교육·농업분야 등에서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한중 FTA를 계기로 한중간에 새로운 협력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경제·투자·교육·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우호평등, 호혜상생의 원칙에 따라 두 지역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동발전을 도모키로 합의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평택시 신평동이 시행하고 있는 30분 플러스 민원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평동에 따르면 30분 플러스 민원 서비스는 지난 3월부터 공무원 유연근무제와 연계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시행한 것으로, 직장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민원발급 서비스다. 오전 8시30분부터 각종 제증명과 주민등록 업무를 처리해 줌으로써 민원인들 입장에선 30분 더 일찍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고, 담당공무원은 교대로 30분 일찍 업무를 시작하고 30분 일찍 퇴근해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매월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달은 전체 민원 발급건수의 2.4%를 차지했으며, 11월 말까지 1천18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민원인 김모(48)씨는 “9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서류를 바로 발급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30분 플러스 민원서비스를 종종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현 신평동장은 “올해 30분 플러스 민원을 이용하신 분들이 많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직원들과 함께 시민 입장에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는 지난 14일 고교위탁훈련생의 졸업을 맞아 그간 습득한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경시대회를 갖고 입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박광온 의원, 지역내 고등학교 교장 및 진로진학부장, 관련 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별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경시대회 및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영순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장은 “제1회 직무능력경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기쁘다”며 “2016년도에도 보다 성공적인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가 실시한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은 1년 과정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으로,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의 직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직업교육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화성소방서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로 나서 관내 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의 경우 2명의 퇴직소방공무원들이 노인요양원 및 영세사업장 등 취약대상을 순회하며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16일 현재까지 총 19개 대상 2천1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현직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민간전문강사들의 재난안전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며 “민간전문강사의 활약이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란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계층과 연령의 도민들에게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재난안전 분야에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퇴직공무원들 중 엄격한 심사 및 전문교육을 거쳐 양성된 강사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에 박형덕(54·사진) 본사 홍보실장이 임명됐다. 박 본부장은 강원 출신으로 육민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헬싱키경제대학 UM-MBA 공익기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5년 한전에 입사한 박 본부장은 노무처 노사제도부 차장, 영업처 영업총괄팀장, 인천본부 서인천지점장, 기획처 경영평가팀장, 구매처장, 영업처장, 본사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추진력이 탁월하고 부하직원들을 널리 포용하는 친근한 성품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