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는 26일 부림지역아동센터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동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이용법, 심폐소생술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평촌아트홀에서 ‘제1회 사제동행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들이 같이 호흡하고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광주시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 오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150만원(1가구당 30만원) 상당의 겨울철 유류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교복지원, 홀몸노인 야쿠르트 배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최근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10명과 공익근무요원 강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교실’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파주시 ‘유일레저’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행글라이더와 포니승마 등을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는 26일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로하고 밝은 미래설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수능을 치른 관내 고3 학생 1천400여명이 참석한 콘서트는 송우고 방송댄스팀 E.T.T와 일동고 록밴드 이클립스의 공연,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학교별 무한도전 배틀, 인디밴드 공연, 포천시립예술합창단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장원 시장은 학생들에게 “이제 인생의 첫 관문을 통과했을 뿐”이라며 “넓은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힐링콘서트뿐만 아니라 고3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입준비에 민감한 수험생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양서면 양서사랑나눔희망봉사단은 최근 지역 청소년 및 다문화가족 40여명과 함께 서울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숭례문, 창덕궁, 인사동 방문과 대학로 뮤지컬 공연을 관람으로 진행됐다.
군포시가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6일까지 3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식 개선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완료했다. 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김복준 외래교수는 강의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 확대·강화의 필요성, 공공기관이 적극 시행해야 할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노력을 사례를 들며 소개해 이해를 높였다. 이세창 시 여성가족과장은 “공직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성폭력 예방의 첨병으로 활동해 모두가 행복한 군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리라 기대한다”며 “성폭력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소방서는 최근 관내 소방시설업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소방관련 민원 부조리 척결과 공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가압식 노후소화기 안전관리 등에 대한 설명과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시는 26일 중앙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오세창 시장, 주민자치위원 및 수강생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시정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실버요가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 시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실버요가교실에서 회원들과 함께 요가교실 동작을 함께한 뒤 시정에 대한 설명 및 생활민원 등을 수렴하고 주민자치위원 및 수강생을 격려했다. 중앙동 실버요가교실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건강을 유지하는 프로그램으로, 2006년 1월 박창미 강사의 지도 아래 회원들이 일심동체가 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홍승표 용인부시장이 26일 국회 귀빈실에서 열린 ‘2013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장 가운데 주민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교 양평군수 등 10명의 단체장이 수상했으며 부단체장으로는 홍 부시장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홍 부시장은 경기방송국 설립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설립 지원, 한류월드 조성사업은 물론 경기도실학박물관과 백남준 미술관·경기도립미술관·도립 국악의 전당 건립, 남한산성 종합정비계획 추진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팔당수질개선본부장으로 일하면서 2천500만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은 물론 팔당수계 규제완화를 통해 하이닉스 전자 증설과 한센촌 공단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다. 경기도 광주 출신의 홍 부시장은 1975년 광주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1982년 경기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면서 직원들로부터 맏형으로 불릴 정도로 친화력과 포용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청 최초로 직원들이 뽑는 ‘함께 일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4회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0년 공무원으로는 최고의 영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