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며 사회환원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부부의 사연이 쌀쌀해진 날씨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6월 동두천 큰시장 인근에 지하1층, 지상4층 건물을 완공하고 매장을 오픈한 김환섭(56)·한정순(51·여)씨 부부. 이들 부부는 철저한 A/S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봉사단체를 통해 후원하며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다. 김 대표는 9년 전 주둔미군의 철수 등 동두천 지역경제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모든 것이 나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가게 운영을 시작, ‘고객의 입장’에 중점을 두고 친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왔다. 어느 날 겨울점퍼를 사간 고객이 자신의 실수로 한쪽 팔을 불에 태워 안타까워하자 본사로 수선을 의뢰했지만 고객을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이에 김 대표는 새 옷으로 바로 교환해 주고 불에 탄 옷을 자신이 현재까지 입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전국의 300여개 매장 중 최상위의 매출을 올리며 인구 10만의 소규모 도시에서 전국매장을 상대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 대표 부부는 동두천시로 이사한 뒤 철저한 동두천시민으로서의 삶을
수원소방서는 25일 소방서 내 인명구조훈련장에서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교통사고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유형이 대형화, 다양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과 동일한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으로 구조대원 3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실물 승용차를 대상으로 실제 교통사고와 동일한 훈련 상황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각 사고유형별 구조훈련부터 교통사고 환자의 응급처치 및 구조에 따른 병원이송까지 각 종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오병민 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교통사고현장과 동일한 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교통사고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사고유형별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 교실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 동두천시지부는 최근 동두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저렴한 수수료로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NH특급송금 및 소액으로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홍보했다. 안영일 지부장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25일 시민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여주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623명을 선정하고, 이를 대표해 참전유공자 100여명에게 국가차원의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과 관계자 및 여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김춘석 여주시장이 직접 대표 참전유공자에게 기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호국영웅기장은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여하는 것으로, 호국기장에는 한반도 지도 위에 ‘정전 60주년 기념’이라는 문구가, 지도 둘레에는 ‘자유’, ‘평화’, ‘호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경기도 관내 저소득층 산모 100명에게 무료로 한약을 지원하는 한약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 회장은 2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산모 한약바우처 티켓 전달식’을 갖고 취약계층 산모에게 한약을 무료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에 도한의사회는 경기도 무한돌봄센터와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무한돌봄가구 100명을 선정했으며, 관내 50개 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1개 한의원 당 산모 2명에게 한 달 분 한약(30만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하고 한방진료도 지원한다. 정경진 회장은 “출산 전·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들은 한의사가 직접 처방한 한약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에게는 접근기회가 차단됐던 게 사실”이라며 “고품질 한약과 한의진료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임신과 출산을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한의사회는 지난 6월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이웃사랑 나눔콘서트인 ‘경기도한의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아르메디 콘서트’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산모 100명에게 고품질 맞춤한약을 처방할 수 있는 지원 사업비 3천만원을 마련한 바 있다.
고양시는 오는 12월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일산동구청과 덕양구청 회의실에서 ‘우리 협동조합 만들자’라는 주제로 협동조합 설립희망자교육을 실시한다. 이필제 사회적기업희망재단 팀장이 강사로 나서 ‘협동조합’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념 및 활용방안, 설립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전접수 없이 당일 참여해 수강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창출과(☎031-8075-368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26일 오후 고양시 일자리센터(KT고양지사 빌딩 내)에서 고양시와 공동으로 여성 취·창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한국방과후학교㈜, 한솔교육, 바이아테크, 성실케어 등 고양지역 내 유망 18개 업체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수학·과학 초등 방과후교사, 생산직, 정규직 산모도우미, 숍매니저 등 여성 구직자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요청을 한 50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담당 취업설계사가 이력서를 받아 취업알선 및 동행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박람회장에는 직업탐색관, 직업체험관, 여성창업관, 부대행사관 등이 마련돼 직업적성 탐색, 유망직종 체험, 창업관련 컨설팅, 컬러 진단 및 면접 메이크업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업체와 채용직종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취업지원팀(☎031-8008-8075)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남양주시는 최근 이틀 동안 조안면 유기농테마파크에서 하반기 민원부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교육과 차별화된 게임과 언어를 이용한 ‘CS 포스터 제작’, ‘서비스실천을 위한 웃는 얼굴 만들기’, ‘옆의 동료를 행복하게 해주는 상장 만들기’ 등을 통해 서비스 실천을 위한 자기관리와 시민불만관리 등을 교육했다. 특히 민원담당자들은 표정의 중요성과 자신과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효율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습득하고, 상호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따스함을 주는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서부경찰서가 ‘부모와 함께하는 경찰아카데미’를 지난 22~23일 국화도에서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가정을 통한 1차적 범죄예방의 기대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에는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 12가족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및 부모와 소통을 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술 치료로, 학부모들은 MBTI로 아카데미를 진행해 자신의 성격 유형을 파악, 자녀와의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게 했다. 경찰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나로 인해 우리 자녀가 힘들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