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5일 제350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3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을 방문했다. 신동화 의장과 김성태 부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 8명은 신내차량기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유통종합시장 등 3개소의 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기관 및 부서로부터 현황을 청취했다. 첫 번째 방문 현장인 신내차량기지에서는 지하철 6호선 차량기지의 시설 및 운행현황과 전동차 유지보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의원들은 구리시민의 염원인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조속한 사업 시행을 촉구했다. 이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환기설비 설치 현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환기시설 개선에 관한 민원사항에 대해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26일 예정된 롯데마트 재개장과 관련해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의 추진현황을 재차 확인하며 차질 없는 재개장을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신동화 의장은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롯데마트 재개장과 6호선 연장 등 지역현안에 대해 한층 심도 있는 내
문헌 유물을 통해 화성 역사를 소개한다. 화성특례시가 화성시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19회 옷자락, 기억의 자락’ 기획전(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특례시 출범 후 첫 기획전시로 문헌·사진·유물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화성의 역사와 과서 속 화성 사람들의 흔적들을 소개한다. 또 문헌자료와 복식 유물을 결합한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이 복식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 기록을 실물로 풀어내는 재현 중심의 큐레이션으로 기획했다. 1부 ‘기록이 입힌 색, 최숙의 옷차림 복원기’에서는 화성시 구포리 최숙(崔橚, 1636-1698) 묘에서 출토된 철릭, 쾌자, 소창의 등 조선시대 무관의 복식 유물 3점의 원 복원품과 관련 발굴자료를 소개한다. 2부 ‘기록이 빚은 예(禮), 의례와 복식의 재현’에서는 고문서 ‘심의척수’와 고증 제작된 심의·대대·복건을 비롯해, 고문서 ‘수의단자’에 따라 제작된 남녀 수의 일습의 축소판이 전시된다. 3부 ‘기록이 남긴 순간, 변화의 시대를 입다’에서는 1900년대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이 촬영한 화성 지역 사진 20여 점과 화성지역의 단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관리 집체교육’ 상반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안전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50인 미만 제조업 중소기업의 사업주 및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총 3회차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2회차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필수 내용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에서의 안전 규정 준수, 사고 대응 능력 향상, 안전 의식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평가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16일 마지막 3차 집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이 안전한 산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사진)가 4일 저출산 고령화 등 심화되는 인구문제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진행중인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구감소 및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 대표이사는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적 구조뿐 아니라 환경과 도시의 미래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화성시환경재단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 재단 박윤희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몽골장학회(이하 장학회)가 5일 몽골 울란바트르 소재 몽골 국립대학교 등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몽골 국립대학교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회 강한수 회장과 백종천 이사 등 회원을 비롯해 오치르 호야그 몽골 국립대학교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 그리고 장학금을 받을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한수 회장은, 이 대학 국제관계학과 3학년인 에르덴오츠르 예수핸 학생 등 12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80만 원 씩, 모두 96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어 장학회는 오후에 남양주문화관에서 몽골 한인회 조윤경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정 학생인 UBMK 학교 1학년 김신애 학생 등 10명에게 1인당 20만 원 씩, 모두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학회는 또 토요한글학교 관계자들에게 한글학교 식비로 100만 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지난 1997년 출발한 장학회는 2002년 10월 울란바트르시에 건립한 문화관 상가 임대 수입과 회원들 후원금으로 28년째 몽골의 대학교와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유치원 등에 장학금과 기자재, 학용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초창기 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 아트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실천 우수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우수 도시 선정 ▲전국 최초 테마파크 일회용 컴 대신 다회용 컵 제공 유도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수거 체계 구축 ▲민·관·학과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 추진 ▲공직자 솔선수범 탄소 제로 다이어트 실행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환경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인류와 지구의 생존을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 등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 시장을 대신해 김태현 환경정책과장이 대리수상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의정부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원 교육장은 이날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헌화·참배하고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나라 사랑 교육을 실천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 교육장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진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서도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산림청 산림교육원 최은형 원장이 4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첫 주자로 나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은형 원장은 국립수목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인구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인식 전환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릴레이의 다음 참여자로 남부지방산림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장을 지목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주최한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 활동 및 국토대청결행사가 4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지부 관계자, 시 공무원, 화도읍 지역자치단체 회원, 군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육군 도하단의 협조로 동원한 문교를 활용해 북한강의 수중 부유물질과 생활 폐자재 등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고, 단체별로 3개 구간으로 나눠 하천과 도로변 쓰레기 등을 대대적으로 제거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또, 북한강 지류 월산천에서 친환경미생물(EM) 흙공 던지기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아울러, 행사 시작에 앞서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는 비영리단체 굿윌스토어와의 협업을 통해 기부 물품 바자회가 열리고, 자원순환(굿사이클링)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남궁완 대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관·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환경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뜻깊은 행
가평군이 어족자원 보호와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뱀장어.다슬기.대농갱이 등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북한강 일대에 뱀장어 치어 1만 8000미를 방류했으며 5월27일과 30일에는 다슬기 약 272만 7000미와 대농갱이 약 6만 6000미를 북한강과 자라섬 일대에 각각 방류했다. 이번 방류사업은 서식 적합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방류지를 선정했으며 지역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군은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수생태계 균형회복과 친환경 수산자원 증식을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은 매년 자체 수산자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토속어종 중심의 방류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방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내수면 자원보존과 지역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족자원 보호는 단순히 생태계 보전을 넘어 지역 어업인의 소득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통해 내수면 자원을 풍요롭게 조성하고 나아가 친환경 관광자원으로 활용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방류사업 외에도 내수면 환경 정화사업, 외래어종 퇴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산자원 관리